[감동] 섬마을 도둑년 누명 벗긴 검사.news[63]
경찰이 대충 경찰한 사건을
그래도 검사가 제대로 일해서 억울한 누명 벗겨줬네요.
검경 욕먹을 껀 욕먹더래도 이런건 칭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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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섬마을 도둑년 누명 벗긴 검사.news[63]조회 96,431 | 추천 699 | 2019.06.23 (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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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냥 놔두는지
글쓴이 말고 댓글러들 너네말야
왜 그냥 놔두는지
남해 촌동네라 건너 건너 적어도 이름 정도는 알 정도록 좁은 동네라 누명 썻을 때 그 수치심우 하아 고생하셨습니다
오히려 나한테 그런걸 당하냐고 핀잔준 새키 열받아서 관등성명 말하라니까 말안하더니 그제서야 해준다고 에휴
한참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이제라도 바로 볼수있는 시선이 많이 늘어난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식구 감싸기로 얼룩진 양심 아래
이런 진짜 검사도 있다는게 안심이 되네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없네
똥꼬나 빨줄알지.저러면서 무슨 수사권을 달라고..수사권있으면 아주 가관이겠다..여기저기 들쑤시고 삥뜯고 똥꼬찾겠지
정상적인 상황이면 저런분이 검찰 고위직으로 쑥쑥 올라가야 시민들의 억울한 경우를 막을수있을텐데,
현실에선 검사로서 이례적인 행동을했다는 이유로 조직내부에서 불이익을 당하지않으실지 걱정되네요
맞는건가?
그래서 검찰의 미워도 경찰은 검찰의 지시를 받아야 하나봐요
시사하는바가 있네요.
수고하세요
창원xx경찰서 지능팀에 증거물로 수표사본등을
제출하였으나 수사안함.
일부불기소등등으로 창원지방검찰청에 송치
부장검사님이신 윤x구검사님과 정x환수사관님께서
두번이나 압수수색영장 발부해서 증거물 찾아
기소시켜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당시 담당경찰관한테 왜 수표추적 안했나요?
물으니 수사의 필요성을 못느꼈다고...ㅋㅋ
우리검사님께서 두번이나 영장청구하셨는데
하니까...바로 잘못했다고 합디다. 에휴...
피괴의 변호사가 그경찰서 보안자문인가 뭔가
되던데 그렇고그런 사이가 아닌가하는
합리적의심을 해봅니다.
북면에 사는 이x복!
낼모레 또 대질조사있는데
이젠 또다른사건에 다른 검사님이신데
대질 잘하자...ㅎㅎ
이제시작이여~
몇개 더 남았어~
에서 뭐 잘못 읽었나 하고 여러번 읽었네 -_-;;
참검사구나 정거장~!!!
이슴만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었는데 대통령을함으로서
시작되었네요
일제시대 청산을 안하고
쪽바리 똥구녕 빨던것들을
경찰시키면서..
보통은 저렇게 말 맞춰서 꾸미면 손도 발도 못 쓰고 당하겠는데요
잘하셨습니다 검사님...
상남자로 인정..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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