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열일하는 중
20 to One (논란된 해당 프로그램):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가장 잘나가는 보이그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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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윌리엄슨: 방탄 병신임. 잘나가는 방탄 까는 내가 얼마나 쿨한지 좀 봐봐.
제발 나한테 관심 좀.
니네 병신 짓 영국 방송에도 올라옴 ㅋ
내가 니네 사과문 제대로 고쳐 줌.
수정전: 저희의 무례함과 모욕적인 언사에 사과드립니다.
수정후: 저희의 외국차별, 인종차별과 무례한 언사에 사과드립니다.
두차례 사과 후에도 계속 처맞는 중.
채널9에 사과를 촉구하는 #Channel9Apologize 태그부터, 알렉스 윌리암슨 자르라는 #FireAlexWilliamson 태그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음 ㅋ
벨기에 랑 별반 차이 없을듯
앞에 "어서와" 도 붙쳐주시지 ㅋㅋㅋㅋㅋㅋ
백인양아치 갑
벨기에 랑 별반 차이 없을듯
그외많은사람들은 친절하고 잘대해준답니다 ㅎㅎ
멜번5년 퍼스4년차
그리고 요기애들이좀 f워드나 dick head라는단어를 자주쓰고
라디오에서도 BTS노래 몬스타 X노래를 틀어준답니다 ㅎㅎ
시골 중소도시에서 밤에 다니면 보간(놈팽이)들에게 다구리 당하는 사건 심심찮게 납니다
플린더스 스테이션 앞에서 왠미친넘이 너 어제 내지갑훔쳐갔지 이질알하길래
나는 널 오늘 처음본다고 그런일없다고 말했는데 계속 따라오더군요..한국이면 진짜 죽통 후드려까고싶었는데
남의 나라라 그냥 도망갔어요...이거 외에도 꽤 됩니다.
제 아는동생은 단기로 놀러왔다가 다윈쪽 주유소갔는데 주유거부당함 아시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동생 브리즈번 길거리에서 전화하는데 왠 백인놈이랑 아들놈오더니
당신 지금 여기서뭐하세요 그러길래
여기서 전화하고있다고 말하니 아니 지금 당신 우리나라에서 왜전화질이냐고 ㅋㅋㅋㅋㅋ
이거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아 그리고 최근것 중에 하나는 이년전에 발리 놀러갔는데
아시다시피 발리가 호주랑 가까워서 호주놈들 엄청많이오는데요 거기서조차 아시안들 인종차별함
대단한 족속입니다 호주라는 나라는 좋아요 자연도 멋지고 근데 인간들은 ㄱ ㅅ 끼 천국입니다.
시드니는 그나마 워낙 대도시라 아시안들이 많아서 인종차별 많이 없는데, 브리즈번 살 당시 벨리지역 유흥가
돌아다니면 앞에서 대놓고 인종차별하진 않아도 2층, 3층에 있는 바 라운지 같은곳에서 원숭이 흉내내고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고함칩니다.
식당에서 일할때 한놈이 얘 영어 못알아 들을거라고 비아냥댄적 있는데 그거말고는 친절했어요
인종차별이 심하군요.
프로그램 폐지와 인종차별 관종 코미디언 한마리는 이번 생은 망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쟤는 여전히 비아냥대는 중인데???
노이즈 마케팅 효과좋다고 낄낄거리고 있음
아시아 버리고 유럽에 붙은 이스라엘이나 카자흐스탄이랑 비슷한겁니다. 근데 카자흐나 이스라엘은 유럽에 붙으면서 국제대회 못나가지만 축구실력은 향상되었어요
지금 국대끼리 붙어도 한국상대로 승리할 정도 수준됩니다
욕이라도 해서 욕먹음서 관심좀 받을라고.ㅋㅋㅋㅋ
눈하나 깜짝 안할거 같은뎁~
어차피 까여도 시간지나면 잊혀지고
호주방송을 굳이 찾아보지도 않을거니 ;;;
방송에서 저정도면 어휴..
지구인 껍데기 모습...
Minding their own business 를
'열일하는 중'으로 번역하는게 맞나?
영어 공부 내려 놓은지 30년 가까이 되는 내가 보기에도,
'지들 일에나 신경 쓰기'로 보이는데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영주권에 모든 인생을 걸었어요. 영주권을 위해서라면 지옥불이라도 뛰어들 태새를 하고 살아가고 있습죠
호주에서 매춘녀 1위가 한국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는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괜찮은곳이라고생각합니다
호주는 중범죄자 뉴질랜드는 경범죄자의 유배지 그냥 감옥이였다고합니다
우선 경험상 혼자는 겁이많아서인지 소심한것인지 말못하고 3명이상부터는 겁을상실합니다
차타고 지나가면서 빠킹아시아를 자주합니다
화장실을가보면 낙서가많습니다
대부분 호주사람은 뉴질랜드욕(키위라고함 중국으로따지면짱깨라고하는것)
뉴질랜드사람은 호주사람욕 명칭은 모르겠고 호주인을 오지 라고함
결국같은사람인데 서로욕함
저는 울월스라는 대형마트 고기공장에다닌적이있습니다
거기서 인종차별하는 어린놈 패고 한국올랬는데
친한 호주친구가 말려서 참았고
그바람에 공장내에서 앵그리맨으로 통했고
믿거나말거나 호주애들 나 피해다녔습니다
12-3년도 브리즈번 입스위치 소세지공장출신들은 웬만하면 저 압니다
완전 덩치큰 양고기 보너랑 철권에 스미스? 닮은복싱하는친구도 다른한국인통해서 저친구 뭐하는사람이냐고 물을정도로
소문이났고 회사내에는 동양인 성추행과 인종차별하면 짤린다고 공고도 올라왔습니다
잘난척아니고 그정도로 소심하고 겁이많으면서 무리지으면 겁을 상실합니다
인종차별은 다 있지만 그건 어느나라나 다 똑같다고생각합니다
다만 저런걸 뉴스에서떠든건 개인적인감정인것같은데 저건 문제있다봅니다
길에 마리화나 하고다니는사람들이 흔합니다
취해서 나체로 다니는 남녀들도많고요
결론은 괜찮은나라인건사실
단점은 너무 심심하다는것
그거왜에 너무 생각이없는사람이많음
대화해보면 섹스이야기만함
어떻게하면 오늘하루를 즐겁게 보낼까 하는생각으로 살더군요
이것도 나라복지가좋으니 가능한것이니 좀 부러움 ㅎㅎ
어디서 저런 관종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ㅉㅉㅉ
수정 전 : 모욕적이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 후 : 죄송합니다.
매번 세계에서 살기좋은도시 10위권안에
들던데 저는 글쎄요?
이동건동생 칼침맞고 사망한사건일어나고
동네 깽들끼리 충돌번번히 일어나고
인종차별은근쩜.
직접당한적은 없지만 유색인종들한테
소화기뿌리고 튀고
단체폭행 흔하게 들려오는게 호주임.
게다가 다인종국가라
짱깨의 ㅈ같은점,백인우월주의,한국반달ㅅㄲ랑 사기꾼ㅅㄲ들,흑형들의 문화인지 이기주의인지의 개g랄같은민폐,레바논까지
다 짬뽕된게 호주라는나라라고 제인식에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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