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1월에도 선거가 있습니다. 일본에 7월은 전초전 형태이고 11월 선거가 더 중요하답니다. 한국에 무역만행을 자행하여 표릉 결집시켜 7월에 기선제압하고 11월까지 무역만행을 유지나 추가하려고 시도중입니다. 반역자와 토착왜구 및 조선과 중앙의 일보어판 및 국내기사 그리고 수구에 협조하는 언론들과 올해 연말까지는 열심히 피터지게 싸워야 할듯 합니다.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이 공무원들 생각과 의지대로 그리 쉽게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초기술이나 원천기술에 투자한다고 정부는 항상 떠들었지만 이루어진게 몇개나 되나요....
기술개발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초지일관의 지속성인데 대통령 바뀌고 장관 바뀌고 하면
정부정책은 거의 대부분 용두사미가 되는데....
우리나라 이런 냄비 행정과 정책시스템으로는 더 이상의 발전이 어렵습니다...
『시대를 바꾸는 연구에는 ‘6개의 C’ 가 필요합니다.』
- 호기심(Curiosity)과 용기(Courage),
- 도전(Challenge)과 확신(Confidence),
- 집중(Concentration)과 연속(Continuation)입니다.”
[※ 혼조 다스쿠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
아베도와주는꼴이죠
벌레들 아베지지율 떨어질까봐 빌라고 징징중
자한당은 낭떠러지
능력도 없고 욕심만 가득하고 간사한 깜방가있는 왜구 쪽발이들은 뭔데
아베도와주는꼴이죠
벌레들 아베지지율 떨어질까봐 빌라고 징징중
자한당은 낭떠러지
능력도 없고 욕심만 가득하고 간사한 깜방가있는 왜구 쪽발이들은 뭔데
기초기술이나 원천기술에 투자한다고 정부는 항상 떠들었지만 이루어진게 몇개나 되나요....
기술개발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초지일관의 지속성인데 대통령 바뀌고 장관 바뀌고 하면
정부정책은 거의 대부분 용두사미가 되는데....
우리나라 이런 냄비 행정과 정책시스템으로는 더 이상의 발전이 어렵습니다...
『시대를 바꾸는 연구에는 ‘6개의 C’ 가 필요합니다.』
- 호기심(Curiosity)과 용기(Courage),
- 도전(Challenge)과 확신(Confidence),
- 집중(Concentration)과 연속(Continuation)입니다.”
[※ 혼조 다스쿠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
기술을 잘 만들어서 적용하려하면 일본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하여
제풀에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일본과의 관계개선를 우선시 했기에
흐지부지가 됐었죠.
우리가 일본과 가까우면 한미동맹은 항상 흔들렸구요,
우리가 일본과 거리를 두면 한미동맹은 항상 단단한 공조라고 미국이 먼저 이야기 했어요.
일본이 지랄하던 말던 밀어부친 기술은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했고,
일본이 지랄한다고 우려하여 적용을 꺼렸던 기술들은 일본에 그 자리를 양보해왔거든요.
드러워서 원
토착왜구들이 협조는 커녕 지들 조국 편에 서서 방해를 하니...
국내 대기업은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최강의 품질로 일구워 내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문통이 알아서 할겁니다
재고가 한달치도 안된다던데
몇년전 삼성에서 국산화하려 했던걸
누가 못하게 했는지 한번 알아봐요.
저런식이면 못할게 뭐 있을까?
시간이 멈춰져 있나요?
계획에
"미국을 능가하는 강대국으로 도약" 이렇게
써 넣으면 그렇게 되나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정부에서 대기업이랑 조인해서 중소기업 살린다는데 재고 한달남앗다는데 뭘 어쩌라고 이런 한심한댓글이나 싸지르냐 너보다 똑똑한 정부에서 다 알아서 할테니깐 니는 방구석에서 한심하게 댓글이나 끄적여라.
이해를 못하네?
발등에 불 떨어졌으면 불부터 꺼야 한다는 얘기야.
하지 마라는 얘기가 아니라고...
당장 불 안끄고 3도 화상을 입은후에는
복구 불가능한 흉터가 남거나 죽는다고?
그리고 댓글 그렇게 버릇없이 달지마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강제징용판결 우리가 잘못했다고 하면 그만할까요? 절대 아닐걸요
지금 할수있는걸 하는게 맞는거죠
하지만 지금 경제논리로 풀기엔 시간이 문제라고 봅니다.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저도 작은 사업을 하지만
일주일만 공급에 차질생겨도 거래처 다 끊깁니다.
그건 일본의 대미정책이고, 그걸 좋다고 따라하던게 새누리,딴나라 정권이구요.
우리나라 대미정책은 미국과 함께하는 강대국 도약....입니다.
즉, 우리가 자주국방이나 경제민주화를 외치는 기저엔 미국과 함께하는 걸
깔고 가는거지, 미국을 배제하지 않아요.
미국에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한미공조를 기본으로하는 정책을 추진하기에
서운하다면 서운하다고 할 수 있는거거든요.
한미공조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과, 한미공조의 정책을 따르는 건 달라요.
추진은 글자 그대로 우리가 한미공조의 일정 역할을 스스로 하겠다는 거고,
따른다는 건 미국 일본이 시키는대로 이의없이 하겠다는 말입니다.
민주정권에선 강대국 도약의 미래정책에서 한미공조를 깨는 기조를 한번도 한 적이 없어요.
그렇게 일본 빨더니만
기업들이 가만있겠어요 정부에서 규제완화해주고세제혜택주고 기회가왔는데 아 꼬시다ㅋㅋ
개인은 불매운동을해주면 최상의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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