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글 잘 읽었구요..
이 모든것에 책임 질수 있으시죠..?
cctv공개는 도저히 못하시겠으면.. 녹음은 공개 해도 될까요..?
저희 신랑은 허위글을 올린적이 없어요..
따님이 “ 너같은거 처럼 애 이따위로 안키운다” 라고 하신건 사실 이잖아요.
“욕”만 빼고 다 하셨잖아요...
cctv에 말이 안나와서 아쉽다? 네! 그건 저도 아쉽네요...
그런데 따님이 저희 딸 아이에게 고함 지르고 삿대질 하고 무서워 제 뒤로 숨은 아이에게 재차 삿대질 하고..
그 사실 까지 허위라고 주장하시며 수정 요구 하셨잖아요..
cctv 보시고 사과 하신다 했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해명글 올려 드린 거구요....
상식적으로 삿대질 하시면서 사과 하지는 않으셨을거 아닙니까...
저희 딸은 7살 이에요..
그 당시 7,6살 저희 아이 둘은 엄청 울고 있었어요...
개 때매 놀라서 울고 있는 아이에게 너때매 우리애(개)가 놀랐다며 고함 지르셨잖아요.
어른의 다툼이야 쌍방으로 간주 한다 하더라도 아이에게 한 부분은 인정 하셔야죠...
지금이라도 사과 하세요.
사과 하시면 모든게 끝납니다.
개는...개 아닌가요?
본인 그리고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한테
평생 손가락질 당하면서 살길 기도합니다
그냥 법대로 하세요.
나중에 뒷통수 때린다에 500원
끝내지 마세요
시간이 갈수록 면상이나 뇌가
개가되어 간다합니다.
다는 아니지만ㅎ
개보다 못한 씨바를 잡년놈들이 개를 키우니 개가 개쌔끼가 되는겁니다.
바로 찍어버린다.
인성이 결여된...
도덕이랑 사회시간에 쳐 자빠잤나??
아이고 아이구 쪽팔려라
싸이즈 보니까 딱 한끼꺼리라....
꼬챙이 끼가... 숫불로 골고루 돌려가며 구워 먹어도 별식!!!
아오..생각만해도 ... 군침돈닷...
칼한자루만 있음 어떤개든 문제없음!! 고기랑 뼈 분리 할려면...맨손으로 할려면.생각외로. 힘듦..
작은싸이즈는.. 내장만 빼고 구워먹어도 야들야들하니 맛남!! ^^
아오..군침돌아~~~!!
낫 하나 사가지고 그 개를 .......(반듯이 수제 조선 낫을 이용하세요.)
그 것도 견주 보는 앞에서 싹뚝.
그럼 동물 학대로 벌금 맞음.
확실하게 복수가 될겁니다.
사과 받고 말거면 뭣하러 소란을 키우나요?
당신들에겐 끔찍한 가족 같은 개지만
남에겐 그냥 개일 뿐이라오.
개에게 인권이 있나요 ? 인격이 있나요 ?
아, 물론 있다고 강변하겠지요만
그것은 그냥 기르는 사람에 의한 정이고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생명 존중에 의한 것이지요.
특정한 개가
사람보다 우위에 설 수는 절대 없습니다.
남에겐 한낱 미천한 동물일 뿐이란 사실을 잊을 채
개를 기르고 남을 윽박지르면
당신들도 "개"가 되는 거지요.
정말 개 키우는사람들은 아무리 자식같은 개라지만 아무리그래도 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개가 잘못을하면 주인이 책임지고 사과하는게 맞는거죠 개는 짐승이라지만 주인은 사람 아닙니까
제발 상식대로좀 행동하고 살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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