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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레이나즈 19.07.19 06:21 답글 신고
    열심히 사는거 다 부질없다

    죽기살기로 남밑에서 노력해봤자 남는건

    쥐꼬리와 피폐해진 정신과 몸...

    무조건 건강이 최고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10
  • 레벨 이등병 환한햇살 19.07.19 06:21 답글 신고
    눈물 납니다. 울면서 이글 봐요
    답글 0
  • 레벨 준장 36hd800 19.07.19 06:17 답글 신고
    부디 천국에 가시길...
    답글 0
  • 레벨 준장 개리용 19.07.20 01:32 답글 신고
    믿어도 되고 안믿어도 되는거지
    뭘그렇게 광고하냐 ㅋㅋ
  • 레벨 준장 개리용 19.07.20 01:38 답글 신고
    비하인드스토리에건 여자가 그냥 회사원인데

    저 영상에선 선생님이었고 음ㅋㅋㅋㅋ

    먼가 안맞는듯
  • 레벨 상사 3 WildKorea 19.07.20 01:50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7.20 02:06 답글 신고
    암이란 참 무서운 거지요 ...
    수시로 국민건강보헙에서 나오는것들을
    빠짐없이 받도록합시다
    보배여러분 술담배 마약 히로뽕같은거
    하지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상사 1 무등산독사 19.07.20 02:38 답글 신고
    너무 슬퍼요 ㅜㅜ 이런글 보고싶지않아요 ㅠㅠ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19.07.20 03:0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꼭 한평생 부모 자식과
    행복 하세요
  • 레벨 하사 1호봉 전라도신호등 19.07.20 04:4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는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 레벨 중사 1 물고구메 19.07.20 05:00 답글 신고
    암 걸린게..암 유발자들 때문이네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레벨 하사 1 카인들리스 19.07.20 05:12 답글 신고
    아버지 ... 보고싶습니다.. 효도 한번 제대로 못했던 둘째 아들 매일같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후회가 되던 과거를 반성하며 .. 마지막으로 임종 하실때 어머니는 걱정 마시라고 제 스스로 속으로 다짐했던 그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어요.. 다음 생엔 아버지의 부모님으로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세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9.07.20 08:3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분의 히스토리보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시댁사람들..
    진짜 사람의 탈을 쓴 악마더군요...
    시댁에서 저런 고통을 받았으니..
    병이 안생기는게 이상할정도네여.ㅠㅠ
  • 레벨 상사 1 총좀구해줘 19.07.20 09:12 답글 신고
    일곱살때 엄마를 암으로 떠나보냈습니다

    그 어린 자식을 두고 떠나는 어미의 마음은...
  • 레벨 상사 2 청명한하늘빛 19.07.20 09:3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미소만착칸남좌 19.07.20 13:56 답글 신고
    아 띠방 지하철안에서 눈물나왔따...
    이말뿐이네
  • 레벨 소위 1 키나이리버 19.07.20 14:35 답글 신고
    와 비하인드 스토리보니 ㄷㄷㄷ
    시어머니 시누 남편 완전 인간이하네

    지금쯤 어떤 꼬라지로 살고있을지 궁금하네
    딸년들이 감당못하는 엄마를 캐시머니 며느리가 감당했는데
    남편이라고 있는 쓰레기는 사기결혼하고도 참 웃기고

    세상은 넓고 정말 미친것들도 많네요
  • 레벨 소장 프로페셔날 19.07.20 15:28 답글 신고
    눈물나네..
  • 레벨 중장 말디니사커킥 19.07.20 16:03 답글 신고
    볼때마다 눈물 한바가지 쏟네....
  • 레벨 소위 3 아진짜더주지 19.07.20 20:15 답글 신고
    비슷한 경우 같은데 이분 사연도 맘이 아픕니다. 한번씩 용기를 주세요.

    https://youtu.be/XVvKoL82Kc4

    암 정복해서 저런분들 눈물을 하루빨리 줄여줬으면 합니다.
  • 레벨 상사 3 조하문 19.07.20 23:15 답글 신고
    이런글좀 올리지 마세요
    너무 너무 슬프고 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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