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7월 21일 13시쯤이고 진해 해양공원이랍니다
평상시 얼마나 이기적이면 저렇게 주차를 할 수 있는지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전날 밤에 와서 차들도 없고 해서 저렇게 했다면
다음 날 아침부터 카라반 차 분리해서 다시 주차를 해야지
뭐하는 짓인지...
차주나 지인 분들이 보셨으면 차주한테 말 좀 해주세요
주차 똑바로 하라고!!!
사진은 타카페 펌이고
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보배에 글 올립니다
일년내내 지정주차자리마냥
노상에 보트를 ..
딱 지 혼자 밖에 모르는 뇌구조인듯합니다
진해 명동이네요
흥분자제하시고 이성적으로...워워
지삐 모르는놈
이제 에드립좀 바꿀때 안됐남?
제생각엔 저렇게 견인장치 체결해논걸로봐서는예
정박이아니라 잠시 주차장이 넓으니 잠깐 세웠다가 가야지 요런 얇팍한 생각을 한것 같은데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예~~~~
저도 가끔 휴게소 들어가면 저뒤쪽에 화물차나 버스 주차칸에 저렇게 주차해놓고 쉬기도 하거덩예 ㅜㅜ
여튼 대신 사과드려예~~~^^
근데 주차자리 없어서 맥살잡고 그럴만한 곳인가?
쉴드가 불가합니다 견인장치 해제 된 상태에 아웃트리거 내렸고,
계단까지 놔둔거면 정박이네요
나가자달구지 카페 , 달구지 카페 등등 매번 매너있게 즐기자고
심지어 근처 남이 버린 쓰레기도 다 주워오시는분들이 백번 인증하면 뭐합니까
이런분 한분때매 100명 잘해도 1명이 못해서 욕 먹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 정도 사이즈면 정상 주차해도 2칸이면 충분하고 욕먹을 일 전혀 없는데
안타까우면서도 괘씸하네요 정말 ㅡㅡ
자랑하고싶어서 어쩔줄 모르는구만요
잡놈
캠퍼들 욕먹이는 짓임!!
십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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