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렇지 쪽바리들이 ㅋㅋㅋ
삼성만 풀어주고 240품목으로 확대 검토 ㅋㅋ
산케이 "규제품목 240개 항목으로 확대 검토 중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한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 일부에 대한 수출을 허가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수출규제 강화 조치 발동 이후 한달여 만의 첫 승인이다.
산케이신문은 8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지난 7일자로 한국 기업에 대한 수출 심사를 신청한 자국 기업에 1건의 계약에 대한 수출을 승인했으며, 해당 품목은 반도체 기판에 바르는 포토레지스트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같은 내용을 보도를 했다. 다만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 3개 품목 일부에 대해 8일 처음으로 수출을 허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신문도 해당 품목은 레지스트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는 삼성전자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요미우리는 "통상 개별 수출심사에는 90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번 신청에 대해서는 1개월 정도 걸렸다"며 "경제산업성이 수출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제품이 수출기업에서 적절하게 취급되고 있음을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
러나 일본 정부의 수출 승인이 수출규제 완화 등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기는 힘든 것으로 보인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는 군사 전용 등의 우려가 없으면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워왔다"며 "이번에 수출을 허가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는 금수조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또 "일본 정부는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 외에도 군사 전용이 가능한 제품 및 기술 수출을 제한하는 품목으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확대를 검토 중"이라며 "부적절한 사안이 판명될 경우 개별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하는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확대를 검토하는 대상 품목은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폼목을 비롯해 화학무기와 생물학 무기의 원료 및 첨단재료, 센서, 레이더, 통신기기 등 약 240개 항목"이라고 했다.
이에 더해 "이들 품목 이외에도 일반적인 제품이나 기술 중에도 가공하면 군사 전용이 용이한 것이 적지 않다"며 "현재 규제 대상이 아닌 제품 및 기술로도 규제망을 넓힐 방침"이라며 "미국 등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주요 관련국들과 공조하면서 안전보장 차원에서 규제 품목 확대 검토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펌
그래도 이미 기차는 역에서 출발했고 우리는 종착역으로 끝까지 간다
받지마!
그래도 이미 기차는 역에서 출발했고 우리는 종착역으로 끝까지 간다
받지마!
국민배를 탈건지. 아니면 일본배를 타고 좌초 될건지
수돗물 공급 끊기면 생수나 우유 사서 샤워 하실건가요?....
내일부터 화해니 뭐니
물타기 졸라 떠들어 댈것임.
방사능 문제제기가 환장하겠지
못막아 이놈들아.
의도가 괴심하내
그래서 머? 어쩌라고..아~그래 화해하자고? 응..안사!
이재용.삼성 보유국이야 한국은
2019.08.06.(그저께)
그 한건 허가가 포토레지스트..
간교한 왜국
그러니 차세대 EUV 공정에 쓰이는 제품 하나를 승인해 주면서, "우리는 무역제제를 하려는 게 아니다. (본 뜻은 삼성하고는 거래하고 싶다)"를 슬쩍 흘려본 정도의 수준입니다.
곧 뒷통수 또 나옵니다. 긴장들 하시길..
앞으로도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칼자루를 쥔 쪽은 구매자인 우리라는 거...
국내에선 아직 개발/연구 업체만 있고 상용화가 안되어 있는 포토레지스트가 그만큼 중요한 소재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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