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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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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혼자 짝안되고 술값 계산함.
3. 열받아서 택시에게 화풀이.
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지 저만의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차에 저지랄했으면 말한마디 안섞고 바로 들이댔것네 아주..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에휴...
현실은...
줘패서 강냉이라도 터는날에는 ㅠ,.ㅠ
주변 신고로 파출소행~
파출소 진술서,,, (서로 흥분한상태로 합의 불가능할거라고봄.)
몇일후 경찰서에서 연락옴.
출두해야함.
경찰서에서 경위서 또 쓰고 이제는 합의도 안됨.
일단 검찰로 넘어감.ㅋㅋㅋ
상대가 합의 안해주면 또 답없음.
아 쥣가튼 세상입니다. 정당방위고 뭐고 없습니다.
교통방해는 벌금없이 징역3년이상 처벌
정말 패죽이고 사회를 바로 세우고 싶지만.
싸움으로 경찰서 함 다녀온 이후로,,, 그냥 피하고 깨갱하면서 삽니다 ㅠ,.ㅠ
왜 저런 쓰레기가 존재하는 걸까요?
교육이 잘못된건가요;;;
교육말고는 답이 없지요. 학생때부터 길을 잘들여놔야하는데,,
요즘 교육보면 없고 못배우고가 아니라 안배우는 생 양아치들 많은데,,
앞으로 걱정되네요... 에휴;;
상대가 내 차번호 외웠으면 답없음.
주변에 아무도 없는상태에서 cctv도 없음을 확인하고
존나팬다..
아니,, 죽을때까지 팬다.
그러해야합니다.ㅎ
아 죽이면 안되겠군요..
그냥 죽기 바로 직전까지 패고 도망갑니다.
그게 가장 속시원하겠네요.ㅎ
마지막 여성의 나래이션이 주제를 말해줍니다. ' 아 병신같애'
아버님뻘 되보이신 택시기사님만 고생하시네여 ㅠㅠ
클락션도 안울리고 매너있게 가는 기사님 한데 행패야 저런 개 세키 죽여버리고싶다
그런데 욕하신 여자분덕에 뭔가 시원해 ㅋㅋ
이건가요? 실사로 보니 화나고 넘어지는 것 보니 재미지군요
그런데..정말 "돈 많음 치라고" 에 정확히 받아칠 수 있는 무언가가 없는 세상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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