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목격 해봤던 저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저는 뒷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발견 했었습니다.
덜닫긴게 아니라 분명 열려 있었습니다.
잠금장치가 고장이 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혼자 열렸다 닫겼다를 하더군요.
옆에 가서 창문 열고 크락션 누르고 하며 불렀지만.
여성분 운전자는 쌩까고 앞만 보며 악셀을 더 밟으시더군요.
신호 걸린틈에 내려서 창문 두들겼더니
마지못해 창문 내리며 "왜요 왜요!!!!!" 라고 하더군요.
얘기 해주니 "어머어머어머.......감솨해요......어쩌지,,,,,," 하더군요.
제 생각엔 윗분도 누가 옆에서 말 해줘도 여자라고 시비 거는줄 알고 쌩깠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듯.
근데 지금까지 저래온거보면 보고도 아무도 안알려준듯 지일 아니라고말이죠 ~
저는 뒷문이 열려 있는 차량을 발견 했었습니다.
덜닫긴게 아니라 분명 열려 있었습니다.
잠금장치가 고장이 났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혼자 열렸다 닫겼다를 하더군요.
옆에 가서 창문 열고 크락션 누르고 하며 불렀지만.
여성분 운전자는 쌩까고 앞만 보며 악셀을 더 밟으시더군요.
신호 걸린틈에 내려서 창문 두들겼더니
마지못해 창문 내리며 "왜요 왜요!!!!!" 라고 하더군요.
얘기 해주니 "어머어머어머.......감솨해요......어쩌지,,,,,," 하더군요.
제 생각엔 윗분도 누가 옆에서 말 해줘도 여자라고 시비 거는줄 알고 쌩깠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듯.
백미러는 안본단뜻이네 시벌년
뒷범퍼가 박살나 잇길래 뭐냐 햇더니. 뒤에서 쳐 박앗는데 차가 하두 덜덜거리고 시끄러워서 박은줄도 몰랏다고..
에라 병쉰아 라고 욕하면서 옆자리 탓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덜덜 떨리는 차체.... 이해가 가더라는
진동 및 소음은 둘째치고서라도...
전선으로 응급수술한 범퍼 떨어지면
뒷차들은 피하느라 사고나는거다.
운행을 하지말던지 수리해서 운행해야지...
미췬뇬아...
거친 감이 있죠 미국차가 그런지,옵션도 밋밋하고 차량가격도 무난한 거죠
범퍼 훈련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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