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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지
사법고시 합격증에 잉크도 안마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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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부인 도피시키는 건 아니겠지?
버틸거예요
지길 넘
아.... 잊었던 기억을 되살려준 자기.... 사랑해^^
와... 진짜 징글징글 했는데 97입니다^^ ㅋㅋㅋ
장모님, 부인 도피시키는 건 아니겠지?
석열이는 군대 안가서 모를텐데.. 갔나?
헐!!
이새끼가
군대를 안갔다와서
위아래가 없구나..
군대도 안간 놈이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으니.. 참나..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무튼..
검사나 판사하려는 사람은
군대 및 국선변호사 5년 이상 한 사람 중에서 인성 좋은 사람으로
선출 하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93군번이네요...
치약 뚜껑 박고 일어나면 치약 뚜껑 박은 자리에 머리가 푹 들어가요 ㅜㅜ 그고통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이젠 추억이고 그당시 군에서 안맞아본 사람은 없겠지만 진해사는 해군 평X함 434기 통신병 개새끼야 그때 가혹행위 및 구타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그보다 더 오래가는게 반합 뚜껑
더 징한게 군번줄 말아서..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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