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퍼온 목사 아들의 개념글
목사의 아들로서 보는 목사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아버지가 목사인 덕분에 주변에 수많은 목사들을 알게되었고 목사들끼리 모여서 하는 얘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얘기를 하면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 되겠지만 그래도 말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기독교인들은 제가 하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이게 지금 기독교의 현실이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것은 몇명의 목사들을 샘플링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총회에 모인 몇천명의 목사들 일거수 일투족을 몇 년 동안 보며 느낀 생각이니 일부 목사가 그렇지 대다수는 안 그렇다 하지 마세요...일부만 안 그렇지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각 지역별로 목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일명 지방회, 노회라고 말하는 모임인데요... 몇 번 따라가 본 적이 있습니다. 총회는 전국의 목사들이 모입니다. 물론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별개 입니다만...한번 모이면 엄청나게 모입니다.
신앙적인 얘기...없습니다...믿을수 없겠지만 전혀 없습니다...대부분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우리 교회 이번에 땅 몇 평을 얼마에 샀다.."
"우리는 모 장로가 몇 억을 헌금해서 교회 새로 짓게 됐다..."
"우리는 이번에 음향장비를 몇 억짜리로 바꿨는데 정말 좋다..."
"우리는 예전에 사놓은 땅이 개발지역에 수용되서 대박 났다..."
공통점이 있지요..."돈"입니다..."돈"이야기, 우리교회 자랑 이런거 빼면 서로 할 얘기가 없나봅니다.
한 목사가 얘기할 때 다른 목사의 반응도 재미있습니다.
"우리교회 이번에 땅 500평 샀다..."하면 다른 목사는 "우리는 600평 샀는데..."
"우리 음향장비 2억주고 샀는데 너무 좋아..."하면 다른 목사는 "그걸 돈주고 샀어? 우리는 모 집사가 3억짜리 헌물했어..."
돈없고 교인 적은 교회 목사들은 말도 못하고 그저 배만 아파합니다...
그럼 목사의 수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돈없는 목사들도 많습니다만, 교인이 150~200명만 되면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200명 정도 되면 평균 200이상의 월급에 차도 사줍니다...
우리 목사님 가오 죽지 말라고 소형차는 안 사줍니다...
기름값도 물론 줍니다...
교인들 수시로 목사님 용돈하시라고 돈 줍니다...
어느 교회 부흥회에 초청강사로 가면 또 몇십에서 몇백 벌어옵니다...
자녀들 학자금 교회에서 다 대줍니다...
교인들 집에 정기적으로 심방을 갑니다...그러면 또 헌금이라고 돈을 줍니다.
성지순례 한 번 간다고 하면 성도들이 용돈하라며 또 돈봉투 들고 찾아옵니다.
목사님 전세자금이나 주택 융자도 교회에서 처리합니다.
물론 퇴직금도 있습니다.
200명 정도 되는 교회가 이정도면 천명 이상 만명 이상 모이는 교회는 아마 상상이 잘 안되실 겁니다...물론 실제로도 상상을 초월하고요...
몇 년 전에는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담임목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유인즉 저임금 고노동...즉 노동착취라는 것이지요...스스로 성직자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동착취인 것도 맞습니다...담임목사 몇백 받을 때 부목사, 전도사 백만원도 못 받는 경우 많고 매일매일 교회에 살다시피 하는 데도 30만원 밖에 안 주는 곳도 보았습니다. 목사는 벤츠타고 다니고 전도사는 자전거도 못타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큰 교회들은 업무가 많다보니 아예 상주 직원을 고용하는데 물론 월급도 짜거니와 일명 십일조라고 하는 것을 아예 세금 떼듯이 원천징수해버립니다...
교회에 모인 무리들도 각양각색입니다...저는 천주교나 불교에서 교인들이 작당해서 신부님이나 스님을 내쫓았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교회는 성도들이 합심해서 목사를 내쫓기도 합니다...한 교회 내에서도 온갖 파벌들이 있다보니 목사가 조금만 자기들에게 잘못하는 것 같으면 별 핑계를 다 들며 내쫓습니다...제가 아는 쫓겨난 목사만 열 명이 넘습니다.
교회에 가는 이유도 하나님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꽤 괜찮은 인맥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판사, 검사, 의사, 교수, 회계사, 연예인 그 외 유망 직종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그렇게 손쉽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교회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사람들과 잘 알면 상당히 뿌듯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죠...
또한 교회는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혐오시설입니다. 특히 대형교회는요...매주마다 엄청난 교통정체를 유발시킵니다...그것도 평화로운 일요일에...서로 자기차 자랑하러 오는지 걸어와도 될 거리를 차타고 오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일일이 열거하면 책을 몇권 써야할 정도입니다.
제가 목사의 아들로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와 같지만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알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욕먹을 짓을 하면서 욕하지 말라는 둥,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는 둥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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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목사들이 받는 헌금목록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그리고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4.결혼기념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미안. 좀 더 있다.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
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힘내. 다해간다
이외에도 교회마다 존재하는 말도안되는 성금
65.목사자식 신학대가면 4년간 등록금헌금
66.목사차량헌금
67.교회차량 헌금
68.교회건축헌금
69.교회부지구매헌금
70.간증인 간증감사헌금
71. 십일조!!
피라미드 다단계 하시는 분들이 교회보고 많이 배운다는....
찜질 매트 파는데 한번 가보세요...
노래가 있고...사교가 있고...황홀한 미래가 보이고...
백수 하다가 양복차려 입고 옆구리에 책하나 끼고 다니니까 폼도나고..
아는게 없어 말없던 사람이 강의들으면서 말도 많아지고...
누가 이번에 목표치 얼마 만큼 했다하면 겉은 박수를 치지만 속에서는 부러움 반...뒤쳐지는 자신에게 더 분발을 채찍질하며...
다이몬드나 골드다 감투라도 하나 주면 명함에 턱하니 박고 뱃지달고 전국모임에서 부부가 드래스입고 폼도 한번 잡아보고...
예수가 왜 우리에게 왔을까요?
예수가 오기전엔 그들에게는 유일신인 하나님만이 신이였읍니다,,,
하지만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는 신은 똑똑해져만 가는 인간을 다스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도래하기 되면서 믿음을 잃은 사람들을 상대로 더 강력한 메세지가 필요했죠...
그때 홀연히 나타난 예수는 우리죄를 대신해 죽어간다며 사후세계인 지옥과 천당...휴거...그리고 사랑을 내세워 다시 한번 세력을 가져가며 멋지게 여러 지역으로 자리잡아갔죠...
당시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에서도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불교도 고타마에 의해 창시된 소승불교 즉 인간의 깨달음을 위하여 태어 났어나
석가모니가 깨달음은 50년 뒤에 인간에 의해 기록으로 남겨지면서 극락...지옥...환생이 부각되는 대승불교로 차츰 변하게 됩니다...
이슬람교도 유일신인 알라(기독교 구약과 같음)의 믿음에서 상인이였던 무하메드가 영감을 얻고 나서부터 종말이 다가 왔음을 외치며 알라신으로의 귀의와 사랑을 외쳤읍니다...
보시다시피 공통점이 있죠?
아직도 오지 않는 말세나 휴거 종말 지옥불이 진짜로 올거라고 각자 깨달은 분들일까요?
제가 보기엔 누가 먼저 였는지는 모르겠지만..서로간에 따라하면 배운 종교적 마케팅으로 보이네요...
그놈의 사후세계에 대한 협박과 천국에 대한 달콤함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약한 인간을 구슬리기엔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그래서인지 신흥 종교들도 똑같은 방법을 쓰고요...
천국에 대한 달콤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탐하고 있는 지금의 종교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궁굼한점이 이거다 만약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정말 교회는 어마어마한
사이비 집단인거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반응없을꺼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않을것이며 만야기 이글로인해 교회에 타격을 받는다면
하는생각이지만...힘들듯하네요 정말 교회를 왜 이렇게 싫어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으나...아무리 생각해도 교회는 싫어요...
개독교인들아 정말 한가지만 부탁하자 천국 가고싶으면 너희들만 가
괜히 순진한사람들 꼬득여서 교회에 돈내라고 하지말고 알겠냐
개독교인들아~!
P.S 아프간에 가시분들은 아직 안가셨나???얼렁 가시지...
아... 정말 요번일로 많은걸 느끼네여...
전에는 너무 강요하는 종교구 이기적인 종교라고만 생각했는데 요번 아프칸 사건으로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확실해지는군여...
정말 무섭네여
그리고 어제 뉴스에 생활이 불편하고 씻는게 불편하다구 인질들이 그랬다는데...
자기들이 왜 거기 잡혀있고 거기가 어딘지 모르는 무뇌충들~ 어여 천국으로 가야하는데 어여어여~
저 헌금을 목사가 받는 것이 아닙니다. 글올린분 제대로 아시고 올리시면 좋겠네요.
교회에는 엄연히 회계부서가 있습니다. 만약에 성도들의 헌금을 목사마음대로 받아 먹는다면 과연 교회성도들이 남아있으며 헌금을 낼까요? 목사는 교회에서 월급을 따로 받습니다. 말도 안되는 비방글 올리지 마세요. 무조건 욕할려고 거짖말을 올리신거 같은데 하나님께 벌받을짖 하지 마세요. 그래도 기독교가 좋은일을 얼마나 많이 하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모르시는군요. 물론 비난을 받을 마땅한 목사님들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한두사람의 잘못으로 그 전체를 욕해서는 안될꺼 같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이 있었던것도 미국의 선교사때문이라는것 아시면 좋겠습니다. 거지였던 이 나라에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민족을 일깨우며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이 나라를 섬겼던 선교사가 없었다면 우릴는 아직 미개국가 일지도 모릅니다.
저희 신부님은 허름한 재개발 교회에서 늘 허름한 옷을 입고 생활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무언가 있으면 남을 위해 도움을 주죠... 가끔 미사중에 화장실도 가시고 비틀 거리고 땀을 많이 흘리셔서 몸이 않좋으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신부님몸에 꼭 필요한 장기들만 존재해서 그렇다더군요...평생 남을 위해 애쓰시면서 살아온 흔적이랍니다. 저같은 놈은 헌혈 한번 하지도 않는데... 남을 위해 여러번 장기들을 주셨다니... 그냥 주절 거려 봅니다...
일리있는 말씀이네요..여기에 반박글남긴 개신교 신자분들 지금그걸 변명이라고 하고있소? 가만히 보니 완전히 부정은 안하더군요.? 이미 개신교는 부정부패로 썩어있다는거 모르십니까? 자기랑 다니던 교회가 아니면 서로 이단이라고 하고, 그리고 아파트 단지에 뭔 으리으리한 교회를 짓습니까? 울 아파트 밑에만 봐도 벌써 교회만 세군데 있씁니다.. 이건 뭐 서로 경쟁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설교하지 마세요..진짜 짜증납니다.. 분명 성당 다닌다고 말했는데 왜 나한테 개종하라는거요? 하여튼 좀 자중하세요..
다 필요 없고 남한테 피해나 주지 마쇼. 가난한 교회건, 큰 교회건 남한테 피해주는건 똑같더만요.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친해질려구 집까지 찾아와서 귀찮게 하구... 일요일날 자는데 ㅆㅂ 오전부터 옆건물 교회 쿵짝쿵짝 난리구... 무슨 주일을 경건하게 보내는게 그따위인지... 남의 집 대문에다 동수 해놓고 십자가 그려놓구
천안에 직산이라는곳이 있는데 여기는 변두리 인데도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교회가 여러개 있습니다.변두리에 구멍가게도 아닌 교회가 많다는것도 우끼는 일인데 얼마전 도로옆에 또하나의 교회가 생겼습니다.아직은 판넬로 된 조그만 교회입니다.얼마전 새벽에 그길을 가다 깜짝 놀랫습니다.그 새로생긴 교회 목사가 서있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가 보이면 팔을 번쩍들고 만세를 불러대는겁니다.아마 많은 사람이 그 기괴한 행동에 놀랐을겁니다.처음에는 매일 비가오나눈이오나 나와서 만세를 불렀습니다.그러더니 얼마전부터는 비오는날이나 휴일에는 나오질 않았고 또 시간도 들쭉날쭉하더니 요새는 아예 안나오네요...목사님 ! 그렇게 하시면 1년안에 벽돌로된 교회 못지어욧...농땡이 부리지마요.
네 맞는말씀하셨네요 그런데요 저기 죽전에 2년이 넘게 월급이란걸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하루먹을걸 걱정하면서도 노숙자들 빵과 우유 사야한다며 기도하시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신자가 많아지길 바라기 보다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구요 자신의 교회가 아니더라도 아무교회나 가까운곳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라고 늘 얘기하시죠.
차도 없구요 늘 그 양복에 걸어 다닙니다. 개독교가 판을 치고 있기는 하지만 어느 구석에선가 개독이 아닌 기독교를 하고 계신 극소수의 진정한 목사님도 계신것을 알아주세요.
또한 교회는 죄지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허물없는 사람들이 뭐하러 교회를 다니겠습니까 여러분들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분들은 개독들 욕도하고 저주도 하고 그럴수 있지만........ 사람이 하는짓이 밉고 그런거지 하나님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일부라하기엔 너무 넘치는게 요즘 개독들이지만 어느구석에선가 우리는 할수도 없는 일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는건 참 기분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전 종교 이런것에 전혀 관심 없습니다.
단지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당에가면 왠지 모를 무게감에 과묵해지고
머대충이정도 입니다. 교회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종교란것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기때문이죠....저의 동네에도 교회가 한개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예배 새벽이던 밤이던 절대 종소리 내지 않습니다. 왜냐면요 저의동네분들은
교회믿는분들이 정말 거의 없거든요..참 힘들게 사시는 목사님이시죠.....
부정부패 가진성금 다겉어 가면서 떵떵대고 사는사람이 있으면 그반대로 배골아가며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그런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의 잘잘못을 떠나서
말이죠..솔찍히 성당이나 절에는 그런사람들 없으리라고 장담은 못할꺼 아닙니까?
수면위로 떠오른게 현재 교회 목사들의 부정부패일뿐이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전 그냥 제자진을 믿고 의지하며 살려고 어려서 부터 맘먹고 그렇게 실천하며
살고있습니다. 내자신을 믿을시간도 부족한데 존재가치 조차도 모르는 그런 종교를
믿는다는것은 좀 많이 우껴서요..
조양은이 너는 목사들 욕만 먹이는게 아니고 교인들 욕을 먹이는구나...
입에 걸레를 물었나... 안보인다고 욕하고 그러는거 아냐...
인터넷이 니 화풀이용은 아니잖니... 틀린말 없구만 머 ..
교회가 그리고 목사가 욕먹을만한 사유가 있다면 마땅히 그래야지 않겠니?
글 내용 파악을 좀 하란 말이다. 철없는놈아 ...
결정적으로 퍼온글이라는데 삽질하고 난리니 ....
글쓴이는 메가패스 어딘가에 있다잖니 ... 답답한 세기야 ...
마지막으로 아듸좀 바까라 ... 남의 이름에 똥칠하지 말고 .. ㅉㅉ
저는 그냥 장사 하는 사람입니다. 한번도 종교를 가져본적도
가질려구도 생각 안해봤습니다. 이글의 반응을 보이며
동감한다는분 또 그렇지 않다는 분 저역시 동감가는 부분도 있으며
동감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제일 중요한건
그사람의 마음속엔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는 겁니다.리플들을
보면 머 교회에 헌신하고 월세 살아가고 또는
밴츠에 비엠타고..어쩌구 저쩌구 모두 그사람의 진심을 보십겁니까?진짜
속마음을 보신건지 궁금하군요..
목사님들 헌금 즉 돈 많이 받아서 좋은 차 좋은집 살아도 정말 깊은 신앙심과
교인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사회에 좋은일 많이 하시는 맘을 가진 사람
있을껍니다. 반대로 교회에 헌신 한다고 집은 월세살고 교인이 얼마안되고
살아가기 힘들고 장기 기증하고 해도 언젠간 자기도 벤츠 비엠 같은 차 타고 다닐 생각을 하고 있을 목사들도 있을꺼구요.. 사람은 살아있을때 더 잘살려고 더 좋은거 더멋진거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 정말 도인이 아니라면 왜 좋은차 좋은집 안가지고 싶겠습니까?
정말 사람들의 속 마음은 자기 자신만이 아는겁니다.
세상의 진리는 정말로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남모르게 애쓰는 분들이 있다는것입니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등 이 모든것들이 다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완전할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정직하게 사회를 살아가면 되는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그럼 수고요
목사 아버지가 신학교 넣어서 지금은 예비 목사가 되려고 하더군요..
웬지 알아보니 목사만큼 편하게 돈버는 직업이 없다나요...
이러면서 믿음,소망,사랑?맞나 모르겠지만.......이러면서 전쟁 일으키는 놈들은
전세계에서 기독교인 들이 많다는거..!!이것도 사랑이고,하느님의 뜻인가?
정말 어디서 부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여자친구 다니는 교회 데려다주러 몇번 갔을때 보긴했는데 참... 담담하죠..
찜질 매트 파는데 한번 가보세요...
노래가 있고...사교가 있고...황홀한 미래가 보이고...
백수 하다가 양복차려 입고 옆구리에 책하나 끼고 다니니까 폼도나고..
아는게 없어 말없던 사람이 강의들으면서 말도 많아지고...
누가 이번에 목표치 얼마 만큼 했다하면 겉은 박수를 치지만 속에서는 부러움 반...뒤쳐지는 자신에게 더 분발을 채찍질하며...
다이몬드나 골드다 감투라도 하나 주면 명함에 턱하니 박고 뱃지달고 전국모임에서 부부가 드래스입고 폼도 한번 잡아보고...
예수가 오기전엔 그들에게는 유일신인 하나님만이 신이였읍니다,,,
하지만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는 신은 똑똑해져만 가는 인간을 다스리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도래하기 되면서 믿음을 잃은 사람들을 상대로 더 강력한 메세지가 필요했죠...
그때 홀연히 나타난 예수는 우리죄를 대신해 죽어간다며 사후세계인 지옥과 천당...휴거...그리고 사랑을 내세워 다시 한번 세력을 가져가며 멋지게 여러 지역으로 자리잡아갔죠...
당시 기독교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에서도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불교도 고타마에 의해 창시된 소승불교 즉 인간의 깨달음을 위하여 태어 났어나
석가모니가 깨달음은 50년 뒤에 인간에 의해 기록으로 남겨지면서 극락...지옥...환생이 부각되는 대승불교로 차츰 변하게 됩니다...
이슬람교도 유일신인 알라(기독교 구약과 같음)의 믿음에서 상인이였던 무하메드가 영감을 얻고 나서부터 종말이 다가 왔음을 외치며 알라신으로의 귀의와 사랑을 외쳤읍니다...
보시다시피 공통점이 있죠?
아직도 오지 않는 말세나 휴거 종말 지옥불이 진짜로 올거라고 각자 깨달은 분들일까요?
제가 보기엔 누가 먼저 였는지는 모르겠지만..서로간에 따라하면 배운 종교적 마케팅으로 보이네요...
그놈의 사후세계에 대한 협박과 천국에 대한 달콤함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약한 인간을 구슬리기엔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그래서인지 신흥 종교들도 똑같은 방법을 쓰고요...
천국에 대한 달콤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탐하고 있는 지금의 종교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나마 있던 자전거도 펑크나서 제가 어제 가서 고쳐줬네요.. 이런 글들을 보면 개신교 목사님들은 참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무슨 헌금을 저리도 많이 받는지..
쩝.. 한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기도끝나면 위아래없이..수저에 손이 먼저가...븅신들..
기도하기전에..예절을 배워라...어디 으른이...손이가기전에..애새끼가..먼저 손이 가냐...그러니깐..이기주위란 소릴듯지 ..븅신들...개독..만세 ㅋㅋ 븅신 개독 ㅋㅋ
사이비 집단인거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반응없을꺼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않을것이며 만야기 이글로인해 교회에 타격을 받는다면
하는생각이지만...힘들듯하네요 정말 교회를 왜 이렇게 싫어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으나...아무리 생각해도 교회는 싫어요...
개독교인들아 정말 한가지만 부탁하자 천국 가고싶으면 너희들만 가
괜히 순진한사람들 꼬득여서 교회에 돈내라고 하지말고 알겠냐
개독교인들아~!
P.S 아프간에 가시분들은 아직 안가셨나???얼렁 가시지...
전에는 너무 강요하는 종교구 이기적인 종교라고만 생각했는데 요번 아프칸 사건으로 기독교에 대한 생각이 확실해지는군여...
정말 무섭네여
그리고 어제 뉴스에 생활이 불편하고 씻는게 불편하다구 인질들이 그랬다는데...
자기들이 왜 거기 잡혀있고 거기가 어딘지 모르는 무뇌충들~ 어여 천국으로 가야하는데 어여어여~
절 ..은근한 불경소리 목탁소리
성당..무게감있는 오르간소리 성가..
교회? 드럼에다가 기타치고 무슨 락밴드도 아니구 ㅡ,.ㅡ
하나님? 그러면 애국가는 왜 하느님이라구 부르죠? 그어원은 하늘님에서 유래된것이라 들은것 같은데요 ....하나님이라.
배고파하는 군바리들도 먹을거로 유인하죠...훈련소때 성당가면 뭐주고 절에가면 뭐주고 하지만 교회은 젤 마니 주더이다..
<-- 부산 강모양 남친이랑 ㄷㄷ
목사한명에 주위에 경호원비스무리한 사람들하고 그 수하들을 끌고 나타나더군요
대통령 오는줄 알았네요
수행원중 한명이 앞에서 목사님 잘 가시라고 사람들 팔로 막고 그러던데
어이가없어서 ㅋㅋ
천주교 신부님은 천주교는 지금 내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스님은 내야된다면 내겠다고 하시는데
앉아있던 개독교패널 하나는 노동자가 아니기때문에 절대 낼수 없다 버티고 ㅋㅋ
그리고 헌금은 왜 이리 많어.. 환장하시겄네... 착취네 착취
다 맞는 말이구요... 솔직히 교회 나가는 분들중...진정 신앙심 때문에 나가는 경우는 반도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교인이 몇 만명 되는 정말 큰 교회는 그야말로 교회가 아니라 무슨 사기업 같습니다...
하지만..물론 정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이것은 비단 기독교 뿐만 아니라 불교나 여타 다른 종교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겁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정확히 교회를 다니다가..돈때문에 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보고 나왔지만..) 촌에서 열심히 이웃들과 생활하시고 정말 끼니가 걱정되는 목사님들도 분명 계시고 정말 좋은일에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시는 스님들도 계십니다...
이런 좋은 분들이 개같은 XX들 떄문에 한데 싸잡아 욕먹는 것을 보니깐....
조금은 서글퍼지는 군요....
교회에는 엄연히 회계부서가 있습니다. 만약에 성도들의 헌금을 목사마음대로 받아 먹는다면 과연 교회성도들이 남아있으며 헌금을 낼까요? 목사는 교회에서 월급을 따로 받습니다. 말도 안되는 비방글 올리지 마세요. 무조건 욕할려고 거짖말을 올리신거 같은데 하나님께 벌받을짖 하지 마세요. 그래도 기독교가 좋은일을 얼마나 많이 하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모르시는군요. 물론 비난을 받을 마땅한 목사님들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한두사람의 잘못으로 그 전체를 욕해서는 안될꺼 같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이 있었던것도 미국의 선교사때문이라는것 아시면 좋겠습니다. 거지였던 이 나라에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민족을 일깨우며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이 나라를 섬겼던 선교사가 없었다면 우릴는 아직 미개국가 일지도 모릅니다.
너도 반박할려면 위에 글쓴친구처럼 경험담을 쓰거나 자료 좀 모아와야겠다.
교회가 문제여.. 교회가............
어릴적 교회 한참다니다가 대가리에 피가 마를무렵..
목사가 그때 한참 잘나가던 뉴그랜져를 끄집고 다니는걸 보고
교회 접었죠...
더 웃긴건 그 목사는 양심은 있었는지 저랑 같은아파트 살았는데
교회갈땐 걸어가더군요...
허기사 아파트에서 교회가 500m도 안되서 그랬을지도 ...ㅎㅎ
그러나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교회에서 배곯아가며, 진정한 하나님 말씀을 위해 고생하던 중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목사와 가족들도 훨씬 많습니다.
이글을 기록하신 분은 큰교회 목회자의 아들이신가보군요.
전부는 아니라도 대형교회는 위에 기술한 의혹을 받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즉, 목사가 아르바이트 안하고 헌금으로만 교회가 유지되는 교회는 20% 미만이고,
위에 언급하신 s600 또는 745 같은 것을 구입할 수 있는 교회는 숫자로 따지면 5%도 안됩니니다.
80% 이상의 교회들이 가난과 싸우고, 유혹과 대적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대다수가 속편하게 교회다니고 싶어서 10%에 해당하는 대형교회로 계속 자리를 옮기고 있죠.
속편하게 살자고 생각하는 많은 다수들이 많을수록 부요함은 집중되고, 문제점은 점점 커져갈겁니다.
나하나 쯤이야 하는 것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 교회에서도 적용되는 예라고 하죠.
여기 악플다시는 분들....
헐벗고, 작은 교회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모두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어떤게 옳을까요...
차도 없구요 늘 그 양복에 걸어 다닙니다. 개독교가 판을 치고 있기는 하지만 어느 구석에선가 개독이 아닌 기독교를 하고 계신 극소수의 진정한 목사님도 계신것을 알아주세요.
또한 교회는 죄지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허물없는 사람들이 뭐하러 교회를 다니겠습니까 여러분들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분들은 개독들 욕도하고 저주도 하고 그럴수 있지만........ 사람이 하는짓이 밉고 그런거지 하나님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일부라하기엔 너무 넘치는게 요즘 개독들이지만 어느구석에선가 우리는 할수도 없는 일을
묵묵히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다는건 참 기분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단지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당에가면 왠지 모를 무게감에 과묵해지고
머대충이정도 입니다. 교회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종교란것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기때문이죠....저의 동네에도 교회가 한개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예배 새벽이던 밤이던 절대 종소리 내지 않습니다. 왜냐면요 저의동네분들은
교회믿는분들이 정말 거의 없거든요..참 힘들게 사시는 목사님이시죠.....
부정부패 가진성금 다겉어 가면서 떵떵대고 사는사람이 있으면 그반대로 배골아가며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그런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의 잘잘못을 떠나서
말이죠..솔찍히 성당이나 절에는 그런사람들 없으리라고 장담은 못할꺼 아닙니까?
수면위로 떠오른게 현재 교회 목사들의 부정부패일뿐이지 다 똑같다고 봅니다.
전 그냥 제자진을 믿고 의지하며 살려고 어려서 부터 맘먹고 그렇게 실천하며
살고있습니다. 내자신을 믿을시간도 부족한데 존재가치 조차도 모르는 그런 종교를
믿는다는것은 좀 많이 우껴서요..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29804&cateNo=242&boardNo=29804&cached=false
입에 걸레를 물었나... 안보인다고 욕하고 그러는거 아냐...
인터넷이 니 화풀이용은 아니잖니... 틀린말 없구만 머 ..
교회가 그리고 목사가 욕먹을만한 사유가 있다면 마땅히 그래야지 않겠니?
글 내용 파악을 좀 하란 말이다. 철없는놈아 ...
결정적으로 퍼온글이라는데 삽질하고 난리니 ....
글쓴이는 메가패스 어딘가에 있다잖니 ... 답답한 세기야 ...
마지막으로 아듸좀 바까라 ... 남의 이름에 똥칠하지 말고 .. ㅉㅉ
밤새서 눈은 쾡해가지고 지가 뭘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주님의 뜻대로 될꺼라는둥
목사는 전도사인지 나발이가 기도하는데 다리꼬고 앉아있고
철야기도하는데
첫번째 기도제목이 목사와 가족의 부흥과 어쩌구저쩌구
두번째 기도제목이 우리교회의 발전과 부흥과 어쩌구저쩌구
세번째 기도제목이 아프카니스탄간 신도들 안전 어쩌구저쩌구...
진화론이 순 사기라는둥 왜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는 없냐는둥
진짜 멍.청.한 애들은 홀딱 넘어가겠드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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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잼있게 노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접대는 강남에서!!!!
계속 몇억이 오가는데,, 저희 동네 교회를 쭉~ 지켜보왔는데..
신도가..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주축을 이루시고 젊으신 50대분들을 포함하여.....
대략15명 될까?? 헌금이라고 하면 대충.. 쌀 한보자기?? 촌동네거든요..ㅎ
정말 우리동네 목사님은 거기서 배아파서 어찌 했을까?? 불쌍하셔라~ 엊그제 농약치는거 도와주시고 하더만,,ㅡ,.ㅡ
내 생각엔 차라리 사이비 교가 더 낮겠다,,
이건 완전 허가난 사기 아닌가요??
하나님이 노하십니다
가질려구도 생각 안해봤습니다. 이글의 반응을 보이며
동감한다는분 또 그렇지 않다는 분 저역시 동감가는 부분도 있으며
동감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제일 중요한건
그사람의 마음속엔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는 겁니다.리플들을
보면 머 교회에 헌신하고 월세 살아가고 또는
밴츠에 비엠타고..어쩌구 저쩌구 모두 그사람의 진심을 보십겁니까?진짜
속마음을 보신건지 궁금하군요..
목사님들 헌금 즉 돈 많이 받아서 좋은 차 좋은집 살아도 정말 깊은 신앙심과
교인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사회에 좋은일 많이 하시는 맘을 가진 사람
있을껍니다. 반대로 교회에 헌신 한다고 집은 월세살고 교인이 얼마안되고
살아가기 힘들고 장기 기증하고 해도 언젠간 자기도 벤츠 비엠 같은 차 타고 다닐 생각을 하고 있을 목사들도 있을꺼구요.. 사람은 살아있을때 더 잘살려고 더 좋은거 더멋진거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 정말 도인이 아니라면 왜 좋은차 좋은집 안가지고 싶겠습니까?
정말 사람들의 속 마음은 자기 자신만이 아는겁니다.
제발부탁이다 너네 나라로 가라~!
교회를 위해서라면 집도 팔고 땅도 팔아 헌금하는 사람 보면
과연 교회는 그역활을 제대로 하는 것 일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이글은 기독교를 옹호하기위해 쓴글이 아닙을 미리 말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연세가 58세이십니다....
처음부터 목회자에 길을 걸은것도 아니구요!!~~~
종교에서도 세금 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위에 글을 쓰신분은 정말 좋은 교회 자녀분이시군요
정말 이해할수없었던 부분은 모든 목회자 분들이 다그러신다고 하는 부분인데
교회에선 목회자에게 주는 월급같은걸 사례금이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 사례금은 제 월급보다 적습니다,...
15년이상을 목회자 생활하시면서 100만원을 넘겨 보신적이 없지요!!~~
거기서 저의 아버지도 헌금을 하십니다....
십일조, 감사 헌금, 생일 감사 헌금 매주!!~~~~
거기다 세금 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니깐요!!~~
차량도 저의 부모님께서 아끼고 아껴 차도 사셨습니다....
보험도 저의 아버님이 받으신 100만원도 안돼는 사례금에서////......
결국 생활비는 20만원정도 남습니다.....
그래도 제나이 26살이 될때까지....
뒤빠라지 해주셨습니다.....
일부 큰교회 자녀분들은 배가 부른 소릴 하시는데/.......
정말 화나는건 시골 교회는 한번이라도 생각 하셨는지
그가운데서도 쪼개고쪼개 기독교를 모르고 정말 어렵게 사는 나라에 가서 교회짓고
학교 설립할수 있도록 선교금을 보내 시는 교회 목사님들이 더 많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정말 크죠......
그 칠십오억 목사님이 다 받아서 어디다 쓰십니까??
그걸 보셨습니까??
목회자는 사람아니고 자선 사업가여야 합니까???
쓰레기 쓰레기 하신 횐님
님은 그렇게 세상을 깨끗하게 사셨습니까??
남 욕할게 아니라 자기 자신 부터 뒤돌아 봅시다....
제가 아는 교회 목사님은 지금껏 목회활동으로 버신돈 교회 짓는데 쓰셨습니다...
기도원 짓교 병원 설립하고 ..... 어린이 보호 시설 건립하고 학원 설립하고.....
장학 재단 설립해서 학생들 가르치는데 사용하십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에서 하는 사업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주절거리지 말고 제대로 알아 보고 욕하십시요!!~~~
제발 알고 제대로 알고 욕하십시요!!~~
위에 글쓰신 분도 그런 부모 밑에서 어려움 없이 컷다는걸 감사해야지
거기서 참 헌금은 자기자신이 내고 싶어서 내는거지
강제적으로 내는게 아닙니다....
매번 헌금내는 것도 아니고 낼수 있는 능력 있음 내는겁니다.....
그리고 헌금 내역 중에 좀 오바 해서 쓰신 부분도 있는것 같군요!!~~
그래서 당신이 손해 보신게 있습니까????
그렇게 목회자가 잘못 됬다면 당신은 더 잘못 된거 아닙니까??
그돈 받아서 학교 다녔지요!!~~
옷입었지요!!!~~
먹을것 먹었지요,....... 사람 만나면서 돈 썻지요!!~~
그게 다 당신이 벌어서 태어날때부터 당신 호주머니에서 나간건 아니잖습니까!
아버님이 목회활동 잘하신것일수도 있고 어느 분 말 같이 사이비 일수도 있지요!!~~
그래도 참 어느 교단인지 궁금하군요!!!~~~~
사이비 교단들이 넘 많아 져서!!~~~
제발 알고 떠듭시다.....
당신들이 아는것 처럼 목사님들이 다들 저렇게 사는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