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합니다
1. 이름 및 지명 지역은 빼고서 기재하겠습니다.
2. 지금 올린 이글이 허위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도 처음봤던 글이었고 리플사항도 어떠한 내용이 없었기에
퍼온글이라고 밝히며 글을 올렸습니다.
어쨋든 제가 쓴글은 아니니 확인이 될수는 없겠습니다.
현재로선 허위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허위라면 지우고 싶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올리는 글입니다.
3. 그리고 생각없고 주둥이만 살아있는 사람들 말좀 자제하지?
난 니네들 처럼 부정적으로 살지도 않고 부정적으로 살고 싶지도 않다.
단지 올바른 생각으로 휴머니즘만 공유하고자 올린글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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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입니다.
드자이너 : 역시 경찰은 멋진 분들이네요.추천바랍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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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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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만. 저랑 동갑인 근처서 미장원하는 사람 이야기입니다...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내용전문
이 내용은 금일 새벽 12시 30분부터 3시경까지 억지 범인만드는 경찰들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적은글입니다.
참~경찰 가족으로 챙피함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방배역 부근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입니다.
금일 2007년 8월 7일 새벽 12시 30분경 샵을 마치고 와이프와 간단한 식사를 하고
제소유인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중 ? 지구대 소속파출소직원분께서 밑도 끝도 없이
저희를 세우더군요. 그러더니 아무런 이유없이 신분증을 보자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기론 모든 사항이 잇을땐 직무집행법에 의거 사유를 말하고 신분증 검사를
하게 되잇는데 절차를 무시하고 막무가네로 보자고 합디다.
뭐 같은 동네서 고생하시는 직원분들이라 그럴수 있겠지 하면서 웃으며 주민번호를 불러
드렸습니다. 제가 가게에 지갑을 두고와서 주민증을 보여드릴수 없었서요..
사건 발생은 여기서 부터였습니다.
확실한 제 주민번호를 불러드렸고 제 지문을 조회하시더군요..
그러더만 저한테 그러더군요... 솔직히 얘기하라고
무슨말인가 전 황당하더군요...뭘솔직히 얘기하라는건가..
그랬더니 솔직히 얘기해라..옆에 있는 이찬현이라는 분이 지금 강도 강간사건이
있는데 당신이 너무 수상하다.
그러더니 같이 동행인 경장 ?가 왜 자꾸 거짓말을 하냐..솔직히 얘기해라.
이렇게 막무가네로 저를 정상적인 직무집행법의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동네사람들 앞에서
범인취급하고 동네분들이 다 저희 가게 손님들이신데 챙피해 죽는줄 알앗습니다.
저도 딸자식 키우는 아빠인데 강간이라니요...
저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말조차 하기 싫었고 주변의 아시는분들 앞에서
정말 챙피해 죽고 싶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와이프가 울면서 악을쓰더군요.
사람을 어떻게 보면서 그런식으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드냐...
도저희 ?지구대 직원분들하고는 얘기가 안되더군요....
술을 처먹던가 마약, 아니면 뽄드를 흡인한 놈들보다 이건 대화 자체가 안통하니
저희로서는 공권력이라는것이 이렇게 더럽고 치사하고 거지같은지 지금알았습니다.
우리집사람이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우리결혼한지 5년?怜? 지금 딸아이도 있다..
이렇게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 아마 10번 이상 했다고 기억합니다만
경장 ?와 ?이 하는 얘기가 더 황당하더군요,,,저여자는 누구냐...
동네사람들과 저희는 황당하다 못해 주변분들은 웃기까지 하시더군요...
저 여자는 누구냐 라고 물어본 여자는 제와이프입니다... 그렇게 10번 이상 얘기햇건만..ㅡ,,ㅡ:
정말 안습이더군요...그당시 상황이 억울하고 분했던 2시간동안의 실갱이가 정말 황당함으로 바뀌더군요.
일단락하고...
그래서 제가 경장 ?와 ?이에게 그럼 주민증 갔다주겟다고 말하고 바로 앞이 샵이니
직원에게 전화하여 지갑을 가져오게했습니다.
그래서 주민증을 제시를 했는데 내가 왜 범죄자의 말을 들어야 하냐?
이거 사진을 다른것으로 붙인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면 내가 지금 주민증도 있고 확인이 ?榮쨉Ⅵ? 불구하고 이거를 경찰서를 가서 신원조회를 했는데
맞을경우 어떻게 할것이냐 물었더니...
일단 손 10개의 지문을 다 검사를 한 후 너 범죄자의 말을 믿겠다....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제손을 잡고 엄지손가락을 꺽으면서 손톱으로 찌르는 바람에 손이 파이는 상처가 나더군요..
아니 사람손을 왜 잡냐고 했더니 니가 도망갈까봐 잡는다고 하더군요...
바로 제 가게 앞에서요...;;;;
경장 ?와 ?이 피가 흘르는것을 같이보면서 괜찮냐는 말을 하기는 커녕 범죄자가 어디를 도망갈려고
그러느냐 재차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리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살인자라도 다치면 상처를 치료해주고 법정에 세우는거 아닙니까?
범죄자도 아닌 무고한 시민 그것도 바로 같은동네 업주를 이렇게 막무가네로 범죄자 취급하고
동네 망신에 얼굴들고 어떻게 얼굴들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화를 삭히고 물었습니다..
자 지금까지 난 댁들에게 호의로 개판 일처리라도 뜻대로 따라 주었다...
내 주민번호, 손 지문 다 확인해서 이상이 없으면 그때는 어떻게 처리를 하겟느냐?
하고 물었더니...
너같은 범죄자가 아무죄도 없다면 모든 정신적인 피해보상과 모든 물질적인 피해를 해주겟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지구대로 동행을 햇고
확인을 했습니다....그랬더니 지구대 모 직원이 그러더군요.,.,,
경장님 다 ~~마자요~~ 저분 아무죄도 없는 분입니더....
그랬더니 경장 ?와 ?이 당황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럴리 없다... 다시 한번 확인해봐라~~~ 내가 데려온 범인이니 확인해보면 쥐꼬리만한것도 나올거다..
그후 수차례를 더 확인을 하고도 이상이 없으니 못믿겟다면서 저 다섯 손가락을 꺾으며 지문을 가리키고
이거봐라 이거 이상하지 않느냐.~~~ 확실히 얘는 범인이다...
이렇게 지구대 안에서까지 몰아세우더군요...
그런후 지구대 안의 다섯분의 직원들의 검증결과 아무이상이 없었고 그후부터 지구대에서 도망치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경장 ?와 ?를 불렀습니다..
아무이상 없지 않느냐~~~ 그렇게 쳐다보며 물었더니..
경장 ?와 ?이 그러네요...!?
참 황당하더군요... 그러네요?!
사람을 2시간동안 강간 강도 범인으로 동네 개망신 시켜놓고,,,
그러더니 경장 ?와 ?이 그러더만 할말이 없는지
수고하셨습니다... 두분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런 개 씹어먹을 놈들이 잇나./..;; 그때 정말 이런 욕이 목까지 나오더군요..
90만 경찰직원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지금 이시간까지 날밤새면서 고생하시는 모든
경찰 직원분들의 욕을 먹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이런 한두마리의 미꾸라지 경장 ?와 ?이 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집행법에 의거해서
직무집행법위반과 조그만하지만 방배동 동네에서는 공인이랄수잇는 무고한 업주 부부를 동네 사람들앞에서 취한
명실공의 명예회손과.. 업무를 위한다지만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저를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고 왼손을 심하게 꺾어
심한 통증과 손톱으로 긁어 파인행위는 명백한 과실치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범죄검거는 좋지만 개판 수사에도 스스럼없이 따라주고 있는 동네 업주를 감으로 범인이라고 동네방네
고성방가를 하는 '감'으로 하는 수사에 참 대한민국의 모든 경찰들이 이렇게 범인을 잡는구나 하는
일종의 배반감 들더군여...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희 와이프가 그랬습니다.... 니들 월급 우리 피같은 세금으로 주는건데
아무죄도 없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몰아세울수 잇냐고 햇더니 너는 가만히 있어 왜 나서고 지랄이야...
지금도 와이프는 우황청심환을 먹고 누워서 분이 안삭혀 반실신지경에 가있습니다.
저도 와이프 곁에서 지켜줘야 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에 못이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분을 못삭히고 눈물을 흘리며 글을 씁니다..
아들도 아니고 딸을 가진 아빠에게 강간,강도 범인이랴뇨...
얼마전에 저희 7살짜리 조카가 커서 뭐가 될거냐? 하는 제 질문에
자랑스럽게 삼촌 나 경찰아저씨 될거에요...그러자 5살짜리 조카도 형따라 나도~나도~
하더군요...
그때당시에는 경찰관 참 훌륭하지 그말 잊지 말고 큰할아버지, 큰삼촌, 작은삼촌 처럼
훌륭한 경찰관이 되야된다.~~~하고 웃으면서 엉덩이 또닥거리던게 지금와서 후회되는군요..
두번다시 제 조카들이 이런 얘기하면 귀빵망이를 날려버릴거라 보입니다.
참 경찰업무하다 순직했던 우리 형님들을 생각하면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정말 이런 젖같은 업을 하다 돌아가신 우리 형님이 정말 미련하다고 생각이 너무 듭니다....
전 저와같은 공권력에 피해를 보는 피해자가 없도록 각 방송사와 신문사...
그리고 청화대, 경찰청에 위의 내용을 올릴것이며,, 모든 블로그에 올려,,,위의 행위에대해
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공권력의 잘못인지 냉정한 심판을 받고 싶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한 글은 한치의 거짓도 없고 위이 내용을 증명할 동영상까지 증거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공권력의 잘못된 행위와 두번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어이없는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위의 사항에대해 경찰의 방해속에서 4편의 짧은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원하시면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동영상보고 싶으면 전화하라며 번호도 없고 낚인거여
그래두 다행이네 살짝열받았 는데...편히 자야징
저런건 어찌 방법이없나여?
내입장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동영상도 같이 올려 줘야지... 전화주면 보내준다니? 말이 안되는 소리여
동영상 보고 믿을똥 말똥인데 -,.-
그리고 이사람아..ㅋㅋ "과실치사"가 아니고 "과실치상"이지.풉..
살인하고 상해하고 구분도 몬하는 찌질이 낚시꾼이로세!!
훈방해주던데요... 얼마나 고마운지....애도있고,마누라가있다고해서훈방해주더군요.
얼마나고마운지 다음날 음료수와 빵을 사서 갔다드렸더니 이러지않아도 된다면서 한사코 안받을라하는거 던지다시피하고 왔슴니다.
저로서는 위의내용에 납득이안가는군요. 무슨 전두환정권도아니고....
입증도 안된 무고한사람을 범인이틀림없다며,손을 손톱으로찝어서 피를나게했다는등....믿기지가않는 내용이네요. 정말 위의말이 사실이라면 그 경찰은 정신병자가 분명합니다. 요즘은 왠만해서 구속 잘 안합니다. 옛날하고틀려요.
아마도 경찰에게 어카심정이있는사람이거나,..경찰을 증오하는사람의 소행으로보이네요. 이글을읽고 추천을하고...그대로 믿고 동요하는사람들이 더 이상합니다.
제아는후배중에 파출소 순경있슴니다. 얘기들어보면 과간이아닙니다.
큰소리만쳐도 경찰이 사람 팬다고하고...술먹고 시비걸로 파출소로 일부러와서 행패부리고...요즘 경찰들...정말이지 힘 없슴니다. 경찰들 정말 우습게보는사람 부지기수에요. 한마디로 위의내용은 "언어도단"에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니같은 카더라통신이 여러사람 병신만드는거아냐??
휴머니즘을 공유해?? 지나가는 개가웃겠다.
니 덜떨어진 정신상태를 공유하자는걸로 보인다. 이놈아
혹시 신고 고발 등으로 경찰서또는 지구대에 갈때는 좋은차타고 정장입고 때깔나게 해서가세요 그래야 친절하게 대하고 민원처리도 잘해줍니다.
하지만
반바지에 딸따리끌고 티 하나 걸치고 가면 느끼게될것입니다 당신을 개젓밥으로 본다는것을....
글고 그대로 믿고있는 초딩들은 머냐?
경찰이 불신검문으로 지구대로 끌고가? 그때 경찰 폭행해도 정당방위다..
요새 그거 모르고 경직법상 즉시강제하는 경찰 아무도 없거든...
어디 경찰한테 딱지 끊기고와서 일반다중들 잘모른다고 개소리냐..
위에 저사유만으로 국가배상 신청하면 합의금 천만원은 받겠다...
하여튼 병.신.새.끼나...저딴글 추천하는 같은부류의 병.신들이나 다 어디가서 죽어라
이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