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sm 때도
XG급 sm7을 계획했었으나 자금난에 포기하고
sm5에 추가글자 V를 급히 제작, 장착해서 525V를 출시했고
계획했던 sm7의 출시는 신형sm 때로 미루었다.
사업포기 이유는 저 범퍼 만들려면 2000억 든다.
글자 V 만드는데도 1000억 들었다.
구형sm 때도
XG급 sm7을 계획했었으나 자금난에 포기하고
sm5에 추가글자 V를 급히 제작, 장착해서 525V를 출시했고
계획했던 sm7의 출시는 신형sm 때로 미루었다.
사업포기 이유는 저 범퍼 만들려면 2000억 든다.
글자 V 만드는데도 1000억 들었다.
추천점수 -는 없나?
-백만이십이점 주고 싶은데.....
이딴 글 올리면 뭐 기분이 좋아지기라도 하는 모양이죠?
영화 공짜로 보여 줄라나...
적나라한 풍자에 에세머들만 발끈이네.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여!! sdda8.com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여!! sdda8.com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여!! sdda8.com
패러디의 대상은 아닌듯...
임프레이션 가격올린이유를 새로운 범퍼 만드는 프레스틀 만들고 테일램프 모양 바꾸는데 2000억의 개발비가 들어서 올렸다고 했으니.. 뉴에셈은 범퍼와 테일램프 개발할때 돈이 안들었보나 생각했죠.. 그딴 말로 사기를 치고...
하긴 뉴 싼타 2.0 엔진 나올때도 가격 상승의 이유를 물으니 2.0엔진 개발에 돈이 들었다.. 이런 2.2 엔진은 그냥 개발 했나 생각했었는데...
어처구니 없는 답변들... 그냥 돈 좀 더 뜯어 내기 위한 수작이라고 하지..
앞뒤에 벤치를 달고 다니는 차....
진실은 sm525v 1998년도 첫 출시될때 현대에서 sm525v 분해하여 원가계산을
한 결과 , sm525v를 현대에서 만들면 판매가 4000만 정도 예상된다는 분석결과
가 나와 삼성의 판매가에 아주 놀라워 했습니다 ,
또 첫 출시후 6개월후 300만원 가격인하에 현대가 충격받을정도 였습니다
sm v 차량 정확한 재원을 모르면서 에스엠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사람이 있군요
SM V 는 엑스지와 다르게
점화플러그 배선은 내장형임 교환없음 영구적 사용가능, 타이밍 체인 교환 필요없음 영구적 사용가능, (ADS)액티브댐퍼 서스펜션, 도어케취4도어 전자식 케취 ,
전자식 엑셀레이트, 백금 점화 플러그 , 등속조인트 부품, 브레이크 켈리퍼,
전자제어 엔진 마운트(FEM), 3배이상 긴수명의 브레이크 패드, 솔라글라스,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EPS,등 그외 다른 모든 부품도 엑스쥐 와는 아주 다른
많이 비싼 고급품입니다 ,
CC당 동력성능도 엑스쥐에 비해 월등하지요
SM 출시전 우리나라 자동차는 타이밍 벨트도 체인이 아닌 고무벨트. 머플러도 스텐이 아닌 일반철 , 차량도장도 불소도장이 아닌 일반도장 , 뻥튀기 마력, 엉터리연료
소모율 ,보증기간, 등 미약한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SM 출시로 한국자동차가 수준이 한단계 올라 간것은 사실입니다
직영 정비사업소 써비스 수준 삼성이 월등합니다, 차량정비시 정비사 작업복의 오물이 시트에 묻지말라고 시트커버 쒸우는것등, 소소한것도 놓치지 않는 고객위주 감성 써비스가 좋았습니다
몇명 사람들 유독 에스엠 을 비하하는것은 무슨 불순한 의도가 있는걸로 보여 집니다
에스엠은 타 차종에 비해 고장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또 부품 수명이 길어 소모품 교환주기가 길며, 미션오일도 교환주기가 2배가량 깁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정비업체에서는 에스엠은 좋아하지 않는 차종입니다
고장이 없고 부품수명 기니까 사용자는 유지보수비가 절감되어 이익이지만
정비업체는 당연히 싫어 하겠죠
.
에스엠을 비하하는 엉터리 정보가 많길래 정확한 정보 제공할려고 처음 글쓴것입니다 널리 양해 해주세요
SM7 오너들이 이런 게시물을 보면 얼마나 기분 드러울까요..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보고 생각합시다. 제발~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ㅡㅡ;;
글 올린 사람보다 추천수에 더 놀라서 한마디 쓰적이고 갑니다.
이런건 걍 웃고 넘기는거지 뭘 심각하게 대응들 하시나요 ㅋ
아버지차가 엑스지인가봐..ㅋㅋ
거기서 거기인 차로 뭐가 잘나고 못나고를 따진다카네..
넷상에서 매너좀 지킵시다...
참고로 저는 라세티 탑니다.
지금 현빠라면서 매도하는 사람도 있던데....
솔직히 현대가 저렇게 맘놓고 가격장난 칠수 있는건...르삼같은 회사가 담합을 했기 때문이고.....왠지 싸게 출시하면 차급이 떨어질것 같으니깐(실제 차급이 애매하기 짝이없소) 현대보다 고급차다 하는 식의 마케팅전략부터 뜯어고쳐야 하오.
에셈3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솔직히 파퓰러한 기종은 아예 포기한듯 싶소. 오로지 고급차...고급차....이런 현상은 소비자에게 1차적 책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작금에 현대가 가격때문에 욕먹는 만큼 르삼도 싸잡아 욕먹어야 마땅하오.
개발비도 안드는데...상식적으로 더 싸야하는 것아니오? 개발비만큼 로얄티가 나간단 말이오??
태클킹님 예리하신 지적이네요 ㅋㅋ 현대 가격 장난질과 르삼의 고가격정책요 ㅋㅋ
르삼은 머 자기들 공급가능량 보다 수요가 많으니 굳이 가격을 낮추지 않는 -_-
독과점 시장지배사업자인 현대가 비리비리하니 르삼도 옆에서 맞짱구치면서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를 ㅜ.ㅡ 이래서 완전경쟁시장이 되서 피티기게 싸워야 ㅎㅎ
와 동급이 아니고 윗급입니다
성능,내구도, 고장율, 속도, 연비 ,품질만족도,고장률, 유지비, 소모품 교환주기,
도장, 부품품질,아연강판, 유지관리비 등 모든게 sm v가 월등 합니다
제가 위에 설명 했다싶이 xg가 sm v 보다 나은것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98,99,2000년식 오래된 중고차종을 비교 해보시면 sm v와 xg는 내구도 ,고장율,
유지비 차이가 비교 불가 입니다
삼성자동차가 있으므로 해서 현대 독과점의 횡포에서 소지자는 벗어날수
있으므로 좋은것이고 한국 자동차 전반적인 산업구조에도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현대가 질낮은 품질의 부품으로 폭리를 취하는것이죠
품질,내구도좋고 고장율 적은 고급부품을 사용하는 삼성차가
폭리를 취하는것이 아니고 현대가 폭리입니다
에스엠은 타 차종에 비해 고장율이 현저히 낮습니다 또 부품 수명이 길어 소모품
교환주기가 길며, 플러그, 패드,오일,미션오일등도 공식교환주기가 2~3배가량
깁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정비업체에서는 에스엠은 좋아하지 않는 차종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은 교환 필요없는 타이밍 체인을 현대차는 교환해야 합니다
그럼 교환비 최저 40~50 만원에 하루의 시간을 허비하는것이죠
재수없어 운행중 타이밍벨트 터져 헤드 날라가면 수리비 150만 이상 듭니다
견인해야죠 수리시간 엄청걸리고 사람 고생하지요
이것뿐만이 아니죠 모든 부품이 삼성차가 훨 유지보수비가 안듭니다
sm v 는 고장이 없고 부품수명 기니까 사용자는 유지보수비가 절감되어
이익이지만 정비업체 관계자는 당연히 싫어 하겠죠
..
실제 초기제품하곤 많이 차이난다오....현대는 그만큼 국산화율 높여서 품질이 떨어졌다고 설명하는 것 같은데...에셈도 초기제품(일본산 조립제품)에 비하면 지금은?? 현대랑 별 차이없겠소...
암튼...르삼때문에 국내자동차산업에 발전이 있었다고 하는데....내 생각은 정 반대라오....
삼성에서 쓸데없는 로비해서 자동차산업에 뛰어든 것 자체가 한국자동차산업을 10년이상 후퇴시켜 놓은 것을 아오?
최악의 시나리오는 르삼이 대성공을 해서 현대가 위축되고 순위가 바뀌었다거나 한다면...현대도 국산화개발같은건 다 때려치고 당장엔 더 좋은부품(?)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된 보쉬나 델파이부품으로 조립만 했다면....한국의 자동차산업은 악몽이요...영국과 같은 붕괴절차만 남았을거요.
르삼도 이같은 우려속에 지금 국산화비율을 높이는 등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오.
게다가 독과점과 대기업의 횡포로 부품납품업체가 피해를 보고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오.
허나 그것은 단순히 현대만의 문제가 아니란 것이오.
르삼도 결국 비슷한 수준임에도 무슨 에셈은 고장도 안나고 최고급부품만 썼다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이오.
한가지 새로운 메커니즘(?), 체인타이밍벨트라든지 하는 것들을 영향을 주었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후발주자로서 당연한 이치일 것이오.
다만....그런 마케팅전략적 메커니즘 몇가지로 모든것이 우월한 양 말한다는건 잘못되었고...에셈은 현격히 고장이 안난다느니, 무조건 좋은 부품을 썼다느니....이런 데이타없는 추상적인 표현으로 현혹하는건 문제요.
그리고 마치 정비업체의 음해인양 떠드는 것도 우습고 억지스런 꼬라지가 말이 아니오.
과연 에셈과 기타메이커들의 년간 평균 고장횟수에 대한 데이타가 있는지....이거 솔직히 나도 알아보려했는데...메이커에서들 꺼려하더이다. 뭔가 구린게 있어서 그런건지,(현대포함이요 ㅡㅡ)
그동안 맥시마를 베이스를 하였을때...주로 피는 논리가 북미시장에서 맥시마의 우위를 들어 윗급이니 아래급이니 논란이 많았는데...
그것도 정리해 주리다.
북미시장에서 맥시마는 프리미엄클래스가 아니오이다. 패밀리세단이고 유럽기준으론 미들어퍼정도 될거요.
그럼 담단계로 그레이드를 결정할때 브랜드파워를 들 수 있겠소만...
북미시장에서 현대가 브랜드파워가 있소이까?
당연히 북미시장에서 닛산의 맥시마가 몇수 위가 될것이오.
자 그럼 한국시장에선 어떻겠소?
북미시장에서 알아주는 캐딜락은 한국에서의 브랜드파워는 어떻소?
북미시장에서 시보레나 포드는 현대보다 파워있는 브랜드지만...한국이미지는?
특히나 소비자 성향이 다르다오.(이거 다 설명하려면 밤 새겠소)
한국에선 현대의 브랜드파워가 아직은(?) 앞서고 있소.
게다가 맥시마베이스라곤 하지만...한국시장 진출시 중형세단인 소나타와의 경쟁을 의식했기에 다운 그레이드되어(2.0엔진 북미시장에 있소?) 진출했소이다.
때문에 한국에 와선 대형세단이 아닌 중형세단(물론 한국에선 아직 사이즈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긴 하지만...)으로 이미 다운그레이드 된 모델인데...거기에 V자 줄 긋는다고 수박되겠소?
하긴 그런 억지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뉴에셈도 똑 같은 차를 옵션만으로 두모델을 만들어내는 신화(?)를 만들어 냈지만...
이후....뉴에셈은 티아나를 베이스로 한 모델로 이는 맥시마보단 약간 가지치기를 하긴하였으나 다운그레이드된 것만은 사실인 것이오.
해서....같은 급이라고 한다면....직접적인 경쟁상대이다보니...또 경쟁모델이 없어 워낙에 급조하다보니...르삼으로선 고육지책이겠다 싶어 이해라도 한다지만...
XG나TG보단 525나7시리즈가 윗급이라는건 억지스럽소.
아마도 광신도 본인들은 절대 인정하기 힘들거란 것도 이해하겠소만....
그럼 당신들이나 좋은찬줄 알고 잘 타시오...다른사람에게 억지전도시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