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대단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문을 다 열어놓고 발열후 사후조치로 계속 격리입원시킨다는 게 현실적으로 완전박멸이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마치 온국민이 일시적으로 감기환자 하나 없이 만든다는게...백신 개발전까지는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전파는 이 순간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을테고 감염자 수에 비해 완치자수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더딥니다.
대대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끝나지 않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경제는 이미 얼어붙었구요. 자영업자들의 체감은 이미 IMF수준입니다.
최근 중국 산둥성 등 지방정부에서 한국인 격리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 외교부 장관이 항의했더니
환구시보에서 이것은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방역의 문제다라고 자국지방정부를 옹호하고 나섰죠.
주한 중국대사도 똑같은 논리로 자국 지방정부 옹호했고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죠.
베트남도 우리못지않게 중국의존도가 높은 나라인데 코로나 발생하자 마자 누구보다 먼저 중국인 입국금지
시켰죠. 그래서 베트남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정부차원에서 중국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을 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울때는 우리가 먼저지
왜 중국이 먼저여야 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엄청나고 무증상상태에서도 전염시킬수 있다고 나왔을때 그럼 이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 펜데믹상태가 될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스크 방호복
원격체온계 등 기초방역필수품 점검해서 미리챙겨야 되지 않나요?
중앙정부부터 지방정부까지 정신이 다른곳에 팔려 중국에 이런 물품지원하느라 국내수급은 생각도 안했죠.
결과가 무엇입니까? 마스크는 한댤째 구하기 힘들고 지금 병원일선에서는 방호복등 부족해서 난리죠.
마스크수출제한이 야당이 동의해주지 않아서 못했다고 핑계대지만 이번 수출제한조치는 원래 있던 법을 활용한 겁니다.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6조 긴급수급 조치에 의한 것으로 이는 원래 있던 법입니다. 야당의 동의여부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야당탓 그만 하시죠. 뭔가 조금만 여론이 불리한 일이 있으면 무조건 걸고 넘어지는데 참 일반국민을 병신으로 취급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와중에도 정부는 중국에 약속한 방역물품 나머지 250만달러어치 마스크 방호복등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이 이란에 마스크 25만개 지원한거는 알고 있습니까? 꼴랑 마스크 5개사려고 4시간 줄서는 일반서민들 입장에서는
병신육갑정부란 말이 절러 나옵니다. 약속한 물품은 우리상황이 호전되면 그때 지원하면 안됩니까?
병신육갑의 다른표본도 있습니다. 서울시장이란 작자가 "중꿔짜요, 우한짜요" 발음안되는 중국말 외치며 영상을
중국으로 보냈습니다. 이작자가 대구힘내라 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바 없습니다.
정부를 옹호 할수는 있으나 사실관계 제대로 알고 옹호 하시죠. 다른 사람 바보 취급마시고.
정말 욕나오니까
잘 하고 있네요.
힘들지만 안심이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3718556
외신에서도 슬슬 문재인의 실정을 지적하기 시작했음.
집권세력들로서는 똥줄타는 상황이지.
취약계층이면 마스크지원 예산삭감시킨 자한당 욕하고
여기가 공산국가야? 정부가 당신 마스크까지 배급하게?
공산주의냐 비판하고 울부짓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필요하니깐 공산주의 마인드를 찾고있네ㅋㅋㅋ
보급은 무슨 발품 좀만 팔면 산다 나가서 사서 써ㅡㅡ
현실적으로 문을 다 열어놓고 발열후 사후조치로 계속 격리입원시킨다는 게 현실적으로 완전박멸이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마치 온국민이 일시적으로 감기환자 하나 없이 만든다는게...백신 개발전까지는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전파는 이 순간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을테고 감염자 수에 비해 완치자수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더딥니다.
대대적인 방향전환이 없으면 끝나지 않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경제는 이미 얼어붙었구요. 자영업자들의 체감은 이미 IMF수준입니다.
직접 대통령 하시면 되겠네요.
나름대로 문제인식을 하고계시고, 나름 올바른 방법을 갖고 계신것 같으니..
이탈리아 보면 모르나요?? 아 이탈리아는 완전히 막은게 아니라구요?? EU라 뚤려있다구요??
그럼 유럽 나라들이 이탈리아 막았나요 ???
잘 하고 있네요.
힘들지만 안심이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3718556
외신에서도 슬슬 문재인의 실정을 지적하기 시작했음.
집권세력들로서는 똥줄타는 상황이지.
신천지가 전파했지
두번 머겅 ㅗㅗ
환구시보에서 이것은 외교의 문제가 아니라 방역의 문제다라고 자국지방정부를 옹호하고 나섰죠.
주한 중국대사도 똑같은 논리로 자국 지방정부 옹호했고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죠.
베트남도 우리못지않게 중국의존도가 높은 나라인데 코로나 발생하자 마자 누구보다 먼저 중국인 입국금지
시켰죠. 그래서 베트남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정부차원에서 중국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을 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려울때는 우리가 먼저지
왜 중국이 먼저여야 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엄청나고 무증상상태에서도 전염시킬수 있다고 나왔을때 그럼 이 바이러스가 세계적 대유행 펜데믹상태가 될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스크 방호복
원격체온계 등 기초방역필수품 점검해서 미리챙겨야 되지 않나요?
중앙정부부터 지방정부까지 정신이 다른곳에 팔려 중국에 이런 물품지원하느라 국내수급은 생각도 안했죠.
결과가 무엇입니까? 마스크는 한댤째 구하기 힘들고 지금 병원일선에서는 방호복등 부족해서 난리죠.
마스크수출제한이 야당이 동의해주지 않아서 못했다고 핑계대지만 이번 수출제한조치는 원래 있던 법을 활용한 겁니다.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6조 긴급수급 조치에 의한 것으로 이는 원래 있던 법입니다. 야당의 동의여부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야당탓 그만 하시죠. 뭔가 조금만 여론이 불리한 일이 있으면 무조건 걸고 넘어지는데 참 일반국민을 병신으로 취급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와중에도 정부는 중국에 약속한 방역물품 나머지 250만달러어치 마스크 방호복등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이 이란에 마스크 25만개 지원한거는 알고 있습니까? 꼴랑 마스크 5개사려고 4시간 줄서는 일반서민들 입장에서는
병신육갑정부란 말이 절러 나옵니다. 약속한 물품은 우리상황이 호전되면 그때 지원하면 안됩니까?
병신육갑의 다른표본도 있습니다. 서울시장이란 작자가 "중꿔짜요, 우한짜요" 발음안되는 중국말 외치며 영상을
중국으로 보냈습니다. 이작자가 대구힘내라 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바 없습니다.
정부를 옹호 할수는 있으나 사실관계 제대로 알고 옹호 하시죠. 다른 사람 바보 취급마시고.
정말 욕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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