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생후23개월) 억울한 죽음을 …….
울산광역시 북구 청곡동 원동아파트내에 있는 24시간 보육시설 현대어린집에 맡겼던 아이가 .
5월17일 오후 3시경 죽어서 병원에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집 원장 남편을 따라 나섰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자 토했고 등을 두드렸지만
숨을 쉬지 않아 119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경주 동국대학 병원에 도착해 아이를 보니 이미 뻣뻣하게 굳은 싸늘한 시체로 누워있더군요.
마른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잘 놀던 아이가 우유 먹다 죽다니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상태를 보니 두부와 안면부위에 심한 멍 자국, 긁힌자국, 평상시 같지 않았던
볼록한 배, 손등에 선연한 멍 자국 등이 보이더군요.
이게 우유 먹다 갑자기 죽은 아이의 상태입니까?
죽은 아이의 상태를 보면 어린이 집 측의 설명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서 밤늦게까지 조사를 했고 부검을 하면 정확한 사연과 함께 사망시간을 거의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부검을 요청 하였습니다.
18일 12시부터 부검이 실시되었고 사망원인은 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 판정되었습니다.
그것도 질병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한 충격에 의한 장파열이라구요.
장파열은 최소한 2~3일 전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했습니다.가족이 처음 안치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너무나황당한모습이어서)얼굴에 멍은 왜 저렇게 심하고 배는 왜 저만큼이나
부르냐고 물으니얼굴 멍에 대한 어린이집 측 이야기는 피아노 위에서 떨어져서 생겼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전날 유난히도 많이 먹더라나요..
그러나 어린이집교사들 이야기로는 평소에 의자에는 올라가서 피아노 치는 흉내를 내면서
애교를 떨지만 피아노 위에는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부검에서는 두부에 상처는 여러군데있었고 아주 심한것이 두세군데, 그러나 그것은 맞아서인지
떨어져서인지 알수가 없다고 했고 다만 왼쪽 손등에 있는 멍과 상처는 자기방어를 위한 행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잦은 폭행이 있었기에 아이가 작은 손으로 막으려
애썼을까요?
부검 당시 대퇴부 위쪽 맹장 정도의 위치에 골프 공 크기만 한 멍 자 국이 있었고 멍에 의해
파열이 되지 않았다면 큰 충격이 가해 져야만 이런 정도의 파열이 생 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심한 충격으로 장 파열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최소 2~3일정도 장 파열이 진행되었고
그동안 아이가 고통을 호소했을 것이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만 먹어도 토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죽었다고 소식이 온 17일 전날 16일 날 도 원장은 아이가 많이 먹고 잘 논다구
하였습니다. 5월 14일 월요일 날도 스승의 날 교사 교육이 있어 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 오겠다며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장파 열이 3일동안 엄청난 고통 속에 진행되고 있었는데 아이가 잘 먹 구 잘 놀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아이는 6살인 그 형이랑 같은 24시간 보육 시설에 위탁 시켰습니다.
큰 아이가 언어발달이 좀 늦습니다.
4월에도 아이들이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어린이집측은 어디에서
떨어졌다, 형과 박치기 했다. 라고 말했는데 형은 “박치기 안했다. 때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땐 좀 이상 했어도 설마 하구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 해보니 그때
이미 상습적인 폭행이 있었지 않았나 추정됩니다.
5월11일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로 되어있었으나 원장이 아이를 데리고
놀러간다고 해서 아이가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5월14일 날 도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고 했었지만 사건 후 큰아이 말로는 놀러 간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 잘 먹고 잘 놀고 있다고 한 아이가 엄청난 폭행의 흔적 속에 죽어 있어야 합니까?
5월17일이 아이 생일 하루 전일, 수 주 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생일 밥 먹일 거라고
원장에게 얘기해 놓았기 땜에 아이를 데리러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3시경 걸려온 전화엔 아이의 죽은 소식만이...
5월 18일 오후 경찰서에서 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두사람은 집으로 가고 가여운 우리아기만 온몸에
멍 투성이가 되어 시체 안치소에 누워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당시 이해 되지 않는 상황들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왜 좀 더 적절한 조치를 취해 아이를 살리려고 하지 않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1. 원장에게서의 첫 통화 (3시경) 아이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을 때
“아침 일찍 신랑을 따라 보냈는데... 보호자가 따라갔어야 했는데 요... 두유를 사먹였는데 토했대요
숨을 쉬지 않아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죽었다고 한다. 빨리 동국대병원으로 오세요...
아버지에게는 연락이 안되니 할머니가 연락해주세요.”
2. 원장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 학교에 책을 가져다 주러 갔다.
볼일을 본다고 차안에 아이혼자 20분쯤 뒀는데 와보니 심하게 구토해서 아이를 씻기려고본가에 데려가 씻기고 닦이고 보 니 숨을 쉬지 않더라. 정신이 없어 와이프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계속해서 인공호흡을 했다”.-
이게 말이 된 다구 보십니까? 인공 호흡을 할 정도로 위급상태이면 병원에 데려갔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울산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인 와이프에게 신고하라구만 하고 보호자에겐 연락도 주지 않았고..병원으로 바로 데려 가지않고 집으로 갔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보호자 없이 아이를 방치했는지 (이는 아동복지법상 36개월 이하 유아는 차안에 보호자 없이 방치 할 수 없다. 보육 교사, 담임 교사 임무수행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건 어린이집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지 궁금하군요? 만일 아이가 심하게 토했을 때
그 즉시 처리 근처에서 씼기거나 병원을 찾지 않았는지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고 본가로
갔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가로 갈 정도로 정신이 있다면 보호자에게 연락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리는 죽었다는 연락만 받아야 해서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3.아이가 사망한 정확한 시간과 원인을 알기위해 부검을 했는데 시체 안치소(냉장)을 거처
왔기 때문에 사망시간을 알 수 없다고 부검의가 말했다.
우리는 오후 3시경 연락을 받았고 병원에 전화로 알아보니 1시47분에 사망 상태로 들어왔다고 했다.
왜 119에 신고한 후 가족에게 즉시 연락하지 않았는지 가족이 오기도 전에 왜 안치실(냉장)에 넣어졌는지도 의문입니다.
4. 119 이송 자들, 간호사 , 의사의 의견이 금방 죽은 아이처럼 보이지 않더라고 했고
아이가 안치실에 있는 것을 아빠가 처음 보았을 때 옆으로 돌려 눕히니 코와 입에서 분비물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이것 역시 방금 내지는 오늘 죽은 사람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5.정확한 사망시간을 알 수 없다면 그 당시 검안했던 상태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했다는
대략적인 정보라도 얻을 수 없는 건가요?
6. 20일 원장과 통화했는데 “죽기 전날, 그 날도 많이 먹었다. 무국에 밥도 먹었고 초콜렛,
방울 토마토등 하여간 많이 먹었다. 아이의 배가 아침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그냥 좀 불룩한 정도였다” 했는데 부검의 소견에서 “적어도 3일 전부터는 전혀 음식을 섭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만 먹어도 토했을 것이다” 했는데 “토한적도 없고 먹을 것 다 잘 먹었다” 하니 이 말을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상황 에서 혹 약을 먹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물먹었을때보댜 2배이상의 고통과 경기할 정도로 자지러진다고-고통이 배가 된다고 했고 바로 토한다고 했습니다.지인이 사고로 장이 파열되어 응급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사고직후 배가 급속히 불러오고 너무나 심한 통증에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부검의가 이정도가되려면 아주 강한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던 말이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고통을 호소했을것이라는 말들이 서로 연결되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7. 눈에 멍이 그렇게 들고 배가 그 정도로 불렀다면 아이가 보챈다고 해서 그것도 보호인의
동행 없이 남편이 데리고 나갔다는게 상식선에서 통하는 이야기라고 하는지..
8. 왜 병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죽은 아이를 서둘러 냉장 시켰는지..
9.원장의 시부모가 그것도 경주 휴게소에서 119에 옮겨 실었다고 하는데 이건 절대 납 득 할
수 없습니다.아이가 죽었는데 보호 담당 이었던 원장 내외는 어디가고 죽은 아이를 시부모가
그것두 본가가 아니고 휴게소에서 물건 건네듯이 119에 건낸다 말입니까?
10. 119 대원- 원장 시부모님이 아이를 인계했다고 하면서 아이의 친조부인줄 알았다고 함.
그리 고 아이가 벌써 죽어 있었다고 경주 동국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함- 간호사들이 보았을 때
아이가 뻣뻣하고 죽은 지 오래 된 듯 하다고 하였습니다. 금방 119에 실려 왔다면 온기라도
남아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원래 금요일 저녁에 데려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고 이번에도 5월 11일에 데려오기로 했으나 한사코 금요일 전화상으로 아이들과 놀러가려하니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확인결과 놀러 간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아이와 함께 맡기던 형을 데려와 보니 그 아이 얼굴에도 멍자국이 있었습니다
병 원에서 2주 진단.
안치실에서 죽은 아이의 사진을 몇 장 찍어 왔는데 신경외과 의사 선생님들에게 자문을 구한결과 눈 주위의 멍자국은 가 벼운 찰과상으로 보여지지 않고 뇌 기저부 파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것에 의한 뇌 손상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부검결과 뇌에는 골절이 없었고 뇌도 깨끗했다고 했습니다. 의사의 눈에 아이의 상태가 얼마나
심했으면 뇌손상을 의심했을까요 그것은 두부에 있던 멍이 단순한 멍으로 볼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이가 죽어서 몇시간이 지났다는 소리를 들었을 뿐인데 아이의
모습은 방금 죽은 모습이라고는 어느 누가 봐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왜 죽은 아이를 경주까지 데려갔는지 부검 결과 최소 3일정도의 시간이 흘렀다면 몹시 고통 스러웠을 것 같다고 하는데 왜 아무연락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이 울산인데 아이가 고통스러워 하고 할 때 왜 아무연락이 없었는지...
어린이집 원장의 본가는 경주라고 했습니다.
5월18일 오후 경찰서에서 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원장 본가 옆이 경찰서 더군요...
우리는 분명 울산에 살고 아이도 울산 어린이집에 맞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죽었구요, 그런데 정작 경찰 수사는 어린이집 원장 본가의 경주 경찰서에서
하더군요. 울산으로 이첩도 안되고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애기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낼수 있을까요?
장 파열이 진행 되는 3일동안 고통속에 몸 부림 쳤을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가야~~·
너의 죽음의 진실을 꼭 밝혀서 너를 아프게 한 사람들이 반드시 댓가를 치르도록 할게...
아직 이사건을 맡고있는 경주 경찰서에서(피해자가 의뢰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측에서
으뢰한 경찰서) 사건 결말이 나지 않았지만(집과 어린이집은 울산)...
뻔뻔 스런 원장 부부의 태도나 이 사건을 맡고있는 담당 수사관들의 미온적인 수사에 분개하며
<SPAN style="FONT-SIZE: 10pt
<
천벌을 받을것이다 하늘이 용서치 마시기를...
이건 명백한 살인이다......부모 맘을 누가 알까?당해보지 못한사람은 모른다.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부모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길래 아이들을 24시간 보육원에 맡기고 주말마다 데려가는건지...
`이는 아동복지법상 36개월 이하 유아는 차안에 보호자 없이 방치 할 수 없다. 보육 교사, 담임 교사 임무수행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글을 보니 씁슬하네요.
아이의 정서문제도 있고...23개월이라...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인데...아가야...억울하더라도 편하게 쉬거라...어른들 원망하지말고...나중에 더 예쁜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서 많은 사랑받으면서 살거라...
먼저떠난 아가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담 세상에는 좋은 세상만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욕이 아깝다 개 썅....
이런걸 보면 생활이 힘들어도 애들은 엄마 손에 커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른 속도로 무서워지는것 같아서..앞으로 내 자식들이 살아야 할
세상은 과연 얼마나 혹독한 세상이 될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아무리 아이가 잘못을했다쳐도 저럴수는 없는법이죠 어떻게 ... 한참 해맑게 뛰고웃고 할어린아이에게~ 정말 어떻게 저렇게 몹쓸짓을 할수가 있죠? 어떻게?
꼭~~~~~~~~~~~~~꼬~~~~~~~~~~옥~~~~~~~~~~~~~~~~~~~~
정말 정말 우리나라는 저런시설도 이제 못믿는거네요
우리나라 이제 바뀌어야합니다. 어떻게 아이를 어디에 믿고 맞기겠습니까?
세상에 저얼굴에 멍투성이며 ㅠㅠ 저여리고 여린살이 부풀어올라 ㅠㅠ
내장파열 ㅠ_ㅠ 정말 정말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그렇제 어떻게 어린것을 저렇게
정말 욕두 아깝네요 저런사람은 자기자식 똑같이 만들어줘야합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더~ 잔인하게~ 그럼 그때는 자기가 한행동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죄책감은 느낄까요?
아니~ 아마 지입장에서만 아마도 생각하겠죠~ 드런새끼 시발개좃같은새끼덜~
야이~ 시발롬아~너 그렇게 살다 뒤지면 너는 우리나라에서 묻힐자리도 없고~
너는 고기밥도 아까워 아냐? 정말 드런것들... 꼭 진실이 밝혀져서~
저세상에서나마 꼭~ 아이가 해맑게 웃었으면 하네요~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사람 살기힘든곳 대한민국~ 얼씨구~ 잘살아보세~
저런새끼는 다시는 세상빛을 못보게 만들어버려야해~
어린아이. ... 아가..... 가린몸.... 말도못하고 아픔을 호소도못하고
구타에 시달리며 정말 꼭안아도 어디하나 으스러질것같이 여리고 여린몸을
정말 자기자식이면 저렇게 못하죠 ㅠㅠ저건정신병이에요 저렇게 이쁜아가를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 원장부부 너이런이 개이 샹년섀끼야 너 지금 니가 이리저리뺄라고 지랄 하지
힘들지? 그래 힘들꺼야 니 누 엿놈들이 때릴때 저 아이 울음소리 않들리디?
너그들고 자식들이 있을꺼아녀.? 않그래? 너도 언젠가는 저아이가 눈감고
누워있는곳에 니 둘도 똑같이 누워있어야되 꼭! 이건 하늘이 도와줘야되!!
이글보니깐 내동생이 떠오른다 내동생도 니네같은새끼들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되겠다 애이 개호로 샹년은 새끼들 !!
우리 아가의 명복을 빈다,
절대 저런사람은 하늘은 가만두지 않을껍니다...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놀이방은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셔야 합니다.
큰처남 애기(3살 무렵)도 사립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억지로 먹이고, 막 야단치고..
손이 퉁퉁 부어서 왔길래 따졌더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책임회피만 급급하더군요.
결국은 놀이방을 사립에서 멀지만, 구립으로 옮겼죠.
민교는 집 근처에 구립이 많아서 좋은 곳으로 골라서 보내고 있지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반드시.. 천벌을 받을겁니다..
오늘은 한 아이의 아빠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태어나거라...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서 편이 쉬렴...
저 어린 생명이 얼마나 아팠을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평소 보기만 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 입니다.
부모심정 저런 년놈들 사지를 못박아 찢어 죽이고, 싶군요.
애 얼굴이 저게 뭡니까!! 천사에 얼굴에 무슨 짖꺼리를 한 것입니까!!
눈이 저정도로 멍이들면 얼마나 고통인데, 부검결과 수십차례 구타 한것으로 나왔더군요. 저런 미친 싸이코들은 이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처벌을 안하는 겁니까!!! 아이에 배를 보세요. 천사같은아이 몸이 정말 눈물 납니다. 불쌍해서 어떻해요!!!
[노컷뉴스] 2007-05-31 17:04
최근 사망원인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는 어린이집 남자아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어린이집 관계자를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어린이집 남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원장 부부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족들은 사망원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1시45분쯤 울산시 S동에 사는 3살 A군이 울산 모 어린이집 교사와 경주에 왔다가 갑자기 구토를 해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고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장파열로 인한 복막염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 역시 울산에 살고 있으면서 이같은 사건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말이 안나 오더군여.. 씨팔 저도 5살의 아들과 생후 4개월의
딸아이를 두었지만 만약 우리아이가 성민이 처럼 되었다면 그 당시의 공포를 혼자
견디며 저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습적인 구타를 막아보려고 저작은 손으로 저이쁜
손으로 얼마나 아팠으면,,, 씨팔 ...눈물이 날려그러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
님들도 아이를 키우고 계시지만 이건 너무나 가엽고 .. 정말 참혹 합니다..
아이를 책임지고 똑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야될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집 운영을 하여야 함에도 교육비도 받아쳐 먹으면서 이런 씨발 인간 년놈들이 아이를저지경에 까지 방치를 하였다는게 피가 흐르고 있는 인간으로써 정말 피가 거꾸로
끓는 군여.. 이제 23개월인데.. 두 돌도 지나지 않아 엄마 아빠의 헤어짐에 한창 엄마 아빠 손에 귀여움을 받고 자라지 못하는 것도 가엽고 부모맘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런데 아동도 아니고 유아를 저지경이 되도록 만들다니 피해보상은 물론이고 당장
영업 폐쇄해야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저런 일이 다시는 일어 나서도 안되고,,그럼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은 어찌 믿고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보낼수 있겠습니까.....참으로 가엾고 불쌍하군여,, 그리고 의문점은 어린이 집은 울산인데 담당경찰서는 경주경찰서라는 것과 성민이가 안치되어있는 병원또한 경주에 동국대 안치실이 었다는군여,, 너무나 이상한 사건입니다.. 성민이 부모님이 얼마나 힘이드실지 감히 상상은 못하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써 정말 분통하며 두렵습니다..
보배님들이 인터넷 서핑을 하다 성민이의 글을 보시거든 좋은 위로의 말들로 부모님
을 위로해주십시요..그럼..
4살자리 개구쟁이 아들은 둔 32살의 아빠입니다.. 자식이 없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우리아들뿐만 아니라 아들또래의 애들이 다 이뻐
보입니다,, 저희도 맞벌이 하느라 아들은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겼었는데...휴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저 원장! 신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죄값을 치를겁니다.. 반드시..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울기만 했을 저 이름모를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어른들만 만나서
사랑 듬뿜받으렴....
저도 두아들의 아빠이고 첫애가 29개월인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격도 인격도 갖추지 못한 것들이 돈 벌어 보려고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수용하니
이런 꼴이 벌어지는 거라 봅니다.
지들이 잘 돌볼 자신이 없으면 맡지를 말던가 개새끼들...
원장인지 나발인지 얼굴, 신상 공개하고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끔찍하고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부모님은 힘내시구요...
에이 잡아 쳐 죽일놈들...
사망원인은 3일전 피아노에서 떨어진 충격에 의한 것입니다.
사망한 아이의 형이 진술을 했고요. 또한 아는분들도 훨~ 몇일전에 그말 들었고요
그때는 애가 분명이 아프다고 호소도 않하고 잘뛰어 다녔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많약 친자식이 피아노에서 떨어졌다고 애가 괜찮다는데 병원에 데려 가실분
정말 몇분이나 되겠어요?? 100% 다 가시나요?? 병원 가나요??
원장내외가 애기를 왜 데리고 있었는지는 알고들 하시는 말이에요??
아이 아버지는 이혼한 분이고 24시간을 어린이 집에 맏겨뒀어요.
그리고 약속이 주말엔 아이를 데리고 가겠다라고 약속을 했어요.
하지만 정작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가기는 커녕 많이 않아프면 병원도 가지말라고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병원비 내다가 보호자 한테 이야기 하니깐 그러더라는 겁니다.
원장님이 애를 얼마나 병원 많이 데려간지 아세요?? 전 가끔 이야기 들어서 알아요!
왜 친가에 갔냐고요??
아빠가 애를 안데려 가는데 어떻게 두고 다닙니까!!
그래서 주말에 일이있을땐 가끔 친가에 애를 부탁하고 일을 봐요
23개월된 애를 맏겨놓고 신경안쓰는 아빠는 왜 잘못이 없을까요
그집 원아들 부모님들이 법원에 탄원서 넣었습니다.
그 원장 내외 그럴사람 아니라고 잘못 없다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증언했어요.
애기도 원장내외 잘따르고 같이 잘 정도로 정이 깊다고.
그리고 그날 애를 뒷자석에 태우고 다녔는데 조용히 자더라는 겁니다.
그럼 아프다고 생각하실분 몇명이나 되겠어요??
넘어져서 얼굴에 멍이 들었다는건 이사건 일어나기전에 들어서 알고있고요.
손에 멍은 피아노에서 떨어져서 난 상쳐에요.
그리고 내 목숨걸고 이야기 하는데
원장님 사람때릴정도로 그것도 아이를 폭행할사람 정말 아닙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경찰쪽에선 사망원인이 폭행이 아닌쪽으로 나고있는데
네티즌이 원장내외 죽이고 있는거에요!!
일주일 동안 밥을 2끼도 못먹고 사람 죽어가고 있다고요!!!!
휴대폰으로 뉴스 오는 문자 서비스 있죠? 아까 17시경 속보가 오기를..
울산 어린이집 원아사망 '외부 충격에 의한 장파열' - 구타, 흉기 유력, 원장과 남편 상대로 본격적 수사...
라고 17시 57분에 핸펀 뉴스로 문자 왔습니다 ^^;
어린목숨과 부모가 사실이라면 원인제공자는 꼭 응징되길 기도 합니다.. 간절히;;
콩밥 먹여야 됩니다.
저도 두아이의 아빠로서 분개합니다.
가끔 애들 말 안듣는다고 회초리 때리고도 얼마나 맘이 안좋은데....
오늘 애들이 놀다 시계 유리 깼어도 혼 안냈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아이가 뭘 알겠슴니까?
이제 갓 말을 배우려고 할때 아닙니까. 내용으로보아서는 원장 내외는 큰죄를 지은게 분명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평생 가슴에 묻고 사셔야할거아니에요.
자식키우는 같은 아빠로써 위로의말씀과, 저세상으로간 어린생명의 명복을 빕니다.
[뉴시스] 2007년 06월 01일(금) 오후 03:0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울산=뉴시스】지난 17일 울산시 북구 한 어린이집 원아(만 24개월)의 직접 사망원인이 외부 충격에 의한 장파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경찰서가 부산대학 법의학 연구소에 의뢰해 1일 확인된 감정 결과서에 따르면 직접사인은 '외강성 소장파열로 인한 복막염'이다.
이는 외부 충격이 원인이 돼 소장이 파열되면서 사망했다는 소견이다.
외부 충격은 구타나 흉기에 의한 것이 가장 유력하며, 추락에 의해 모서리같이 튀어나온 곳에 부딪힌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나 문헌과 사례 등을 따르면 추락에 의한 장파열보다는 구타나 흉기에 의해 장파열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사망한 원아의 손등과 눈 주위에 난 멍이 쉽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번 감정 결과서를 토대로 이미 형사 입건된 어린이집 원장과 남편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장지승기자 jsj@newsis.com
그럼 아니라는 정확한 증명을 해 보시죠!!! 네티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을만한 증거라던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자식이 부모 죽이고, 강도 들었다고 하는 세상인데, 거짓에 거짓에 속고 속이고, 또 속이고, 납득이 안갑니다.
장파열임 그즉시 아픔이 아니 뒹글러 다닐꺼구 분명 아 ! 아퍼요가 아니라 엄청난 고통을 호소 했을 것입니다. 근데, 애가 괞찮다고, 병원을 가지 않았다고요!!!
말이 안되죠!!! 아이들은 아픔을 참지 못한답니다.정말 착한 놀이방 원장부부 였다면,일단 애 모습도 저러니, 병원에 한번은 진찰 받으로 갔어야 했던것 아닙니까!! 그냥 그려려니 ....그렇게 좋은 어린이집 이라면!!!!
부검결과를 보십쇼!!!! 정확히 구타라 잖아요 구타!!!! 상처도 오래된것 ... 맘이 넘 안좋네요,,, 지나다 리플달아논 것에 격분에 올립니다.
피먹은 왜 생긴건지 피아노에서 떨엇졌다면 왼쪽 손목에 피멍은 어케 말씀 하셔야 하한대요 하늑아 먼저 사람이 돼라. 니가 생각하는 원장을 생각하기전애 아무말 없는 아이를 생각해주줘라....저 어린것이 먼 잘못이냐.. 진짜 타살 백푠천표라도 올리고 싶내다음분 생각어 어떻하지 궁금합니다
냉ㄷ동고에 있는 니 아이라고 생각해봐 저건 절대 피아노에서 떨어진 상처 아님
니 아이가 저런 식으로 있다고 생각을 해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두 4살 3살 7월예정 이렇게 세아이의 아빠라서 분함이 치밀면서도 조심스럽다네요
만약 당신일이 지금 그 거라면 좀 더 열심히 하구 ㅡ,.ㅜ
쓰래기 보다 못한 자식같으니!!
이죄를 어찌할꼬
아가야 좋은세상에 가거래이~~ㅠ,ㅠ,ㅠ,ㅠ
글구 야이 씹할호로새끼야 원장놈 이랑 마눌이랑 너희들은 자식없느냐?
정말 욕두 안나오네~~어느 저승 사자는 저런 개 호로새끼를 안잡아가는가요??? 제발좀 잡아 가주세염~~~~~
장파열로 죽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