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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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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1 기침없이 하이힐 05/28 08:33 답글 신고
    진짜 세상 살맛 안난다....어떻게 이런일이.
  • 레벨 대위 3 쭉빵남근 05/28 09:59 답글 신고
    앞으로는 어린이 몸에 몰카를 설치해야겠군요. 이런 젝일...
  • 레벨 하사 2 O,Marine 05/28 10:40 답글 신고
    사랑스런 아기를 처참히 잃은 부모의 심정을 어이할꼬...

    천벌을 받을것이다 하늘이 용서치 마시기를...
  • 레벨 훈련병 GT알 05/28 11:26 답글 신고
    천벌을 받으리라 한아이가 죽었다 왜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하지않는것인가?

  • 레벨 중령 3 씨팔진않지 05/28 11:57 답글 신고
    천금의 말로 위로한들 무슨 소용이있겠느냐만은 맘은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라며 아이의 어이없는 소식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컨버터블~ 05/28 12:50 답글 신고
    너무 슬프다. 집에 있는 우리 아기가 생각나서 눈물이 다난다.. 천벌을 받으리라
  • 레벨 중사 3 jindacmp 05/28 13:58 답글 신고
    아~~~~~정말 얼마나 고통스럽고,엄마,아빠가 생각났을까? ㅜㅜ
    이건 명백한 살인이다......부모 맘을 누가 알까?당해보지 못한사람은 모른다.
  • 레벨 이등병 대털 05/28 16:43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려무나....부모님 너무 원망하지말고...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 레벨 원사 1 엔진터질라 05/28 16:44 답글 신고
    만약 제 아기가 저런일을 당했다면....전 공권력 이전에 제가 저 원장가족 다 납치해서 고문할 겁니다. 죽이지는 않고 평생 고통을 줄 겁니다.
  • 레벨 이등병 고장나면안돼 05/28 17:58 답글 신고
    진실은 밝혀진다..살인자야 발뻗구 잠은자냐? 밥은먹구?
  • 레벨 상병 권프로 05/28 18:05 답글 신고
    유괴로 죄없는 아이들(인천,제주)을 죽이고,,,이제는 별짓을 다하는구나..조만간에,,너희 자식들도 똑같은 고통,,,아니 더 더욱 아프고 고통스럽게,,죽여줄께...천벌,만벌을 받아 맞땅할놈들,,,예수가 있는지 의문이다???
  • 레벨 1 마검용미 05/28 23:30 답글 신고
    저런 썩을놈은 길바닥에서 쳐 맞아 죽어야 됨 만약 우리 애한테 저런일이 생긴다면 내가 재판에서 사형을 당할지라도 가장 악날하게 죽일꺼다..
  • 레벨 하사 3 월야화 05/29 00:53 답글 신고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어린아이의명복을 빕니다..
  • 레벨 간호사 Go!레이싱 05/29 07:27 답글 신고
    저도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부모들이 얼마나 큰일을 하길래 아이들을 24시간 보육원에 맡기고 주말마다 데려가는건지...

    `이는 아동복지법상 36개월 이하 유아는 차안에 보호자 없이 방치 할 수 없다. 보육 교사, 담임 교사 임무수행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글을 보니 씁슬하네요.
  • 레벨 하사 2 칼없쓰마 05/29 07:53 답글 신고
    세 아이를둔 아버지로써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24시간 보육원이라...문제 많지요...
    아이의 정서문제도 있고...23개월이라...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인데...아가야...억울하더라도 편하게 쉬거라...어른들 원망하지말고...나중에 더 예쁜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서 많은 사랑받으면서 살거라...
  • 레벨 간호사 천원의행복 05/29 08:52 답글 신고
    씨발 나같으면 이런글 안올린다...저 개같은 인간들 고대로 납치해다가 아이가 받은것 그대로 돌려준다.
  • 레벨 훈련병 콩고방범대장 05/29 13:41 답글 신고
    새끼돼지를 능지처참 하질 않나.. 이사회가 왜 이렇게 된거죠? 사람들은 왜 인간성을 상실하고 잔악무도한 정신병자들이 느는걸까요?
  • 레벨 1 파카라 05/29 13:59 답글 신고
    꼭 아이의 억울한 죽음 파해쳐주세요 저두 두 아이의 엄마인데... 6월부터 어린이 집 보내기로 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모든 어린이 집이 그러지는 안겠죠.
    먼저떠난 아가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담 세상에는 좋은 세상만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halon 05/29 14:32 답글 신고
    씨발 개썅놈의 좆같은 씹새끼 저런 씨부랄 개새끼는 갈아서 개밥으로 줘야됩니다.
    욕이 아깝다 개 썅....

    이런걸 보면 생활이 힘들어도 애들은 엄마 손에 커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른 속도로 무서워지는것 같아서..앞으로 내 자식들이 살아야 할
    세상은 과연 얼마나 혹독한 세상이 될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 레벨 1 앵두코크 05/29 14:56 답글 신고
    세상에 말도안되는일이 어떻게 일어날수가있지? 저 어린것이 아팠을때는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것이며 저런모습일때 저아이가 얼마나 아파하고 구원의 손길을 찾았을까?아~ 정말 한아이의 엄마로써 저사진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아이가 잘못을했다쳐도 저럴수는 없는법이죠 어떻게 ... 한참 해맑게 뛰고웃고 할어린아이에게~ 정말 어떻게 저렇게 몹쓸짓을 할수가 있죠? 어떻게?
    꼭~~~~~~~~~~~~~꼬~~~~~~~~~~옥~~~~~~~~~~~~~~~~~~~~
    정말 정말 우리나라는 저런시설도 이제 못믿는거네요
    우리나라 이제 바뀌어야합니다. 어떻게 아이를 어디에 믿고 맞기겠습니까?
    세상에 저얼굴에 멍투성이며 ㅠㅠ 저여리고 여린살이 부풀어올라 ㅠㅠ
    내장파열 ㅠ_ㅠ 정말 정말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그렇제 어떻게 어린것을 저렇게
    정말 욕두 아깝네요 저런사람은 자기자식 똑같이 만들어줘야합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더~ 잔인하게~ 그럼 그때는 자기가 한행동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죄책감은 느낄까요?
    아니~ 아마 지입장에서만 아마도 생각하겠죠~ 드런새끼 시발개좃같은새끼덜~
    야이~ 시발롬아~너 그렇게 살다 뒤지면 너는 우리나라에서 묻힐자리도 없고~
    너는 고기밥도 아까워 아냐? 정말 드런것들... 꼭 진실이 밝혀져서~
    저세상에서나마 꼭~ 아이가 해맑게 웃었으면 하네요~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사람 살기힘든곳 대한민국~ 얼씨구~ 잘살아보세~
    저런새끼는 다시는 세상빛을 못보게 만들어버려야해~
    어린아이. ... 아가..... 가린몸.... 말도못하고 아픔을 호소도못하고
    구타에 시달리며 정말 꼭안아도 어디하나 으스러질것같이 여리고 여린몸을
    정말 자기자식이면 저렇게 못하죠 ㅠㅠ저건정신병이에요 저렇게 이쁜아가를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레벨 이등병 ss17845 05/29 20:07 답글 신고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어떻게 저 어린애가 저런 처참한 모습이 되었는지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진실이 꼭 밝혀 지기릴 바랍니다.
  • 레벨 1 티코AMG 05/30 00:34 답글 신고
    정말 살맛않나고 저또한 이런사회에 대해 뭐라고 할말이없습니다,
    저 원장부부 너이런이 개이 샹년섀끼야 너 지금 니가 이리저리뺄라고 지랄 하지
    힘들지? 그래 힘들꺼야 니 누 엿놈들이 때릴때 저 아이 울음소리 않들리디?
    너그들고 자식들이 있을꺼아녀.? 않그래? 너도 언젠가는 저아이가 눈감고
    누워있는곳에 니 둘도 똑같이 누워있어야되 꼭! 이건 하늘이 도와줘야되!!
    이글보니깐 내동생이 떠오른다 내동생도 니네같은새끼들 만나지 않도록
    조심해야되겠다 애이 개호로 샹년은 새끼들 !!
  • 레벨 1 티코AMG 05/30 00:35 답글 신고
    그리고 아가야 부디 하늘나라 좋은곳가서 모든걸잊고 편안히 쉬렴,,
    우리 아가의 명복을 빈다,
  • 레벨 1 국산차가이뻐 05/30 00:45 답글 신고
    새상에 정말이런일이있네.. 부모님말만 들으면 원장측인데..저런 사람도않이사람새끼는 꼭 지옥에보내야됨 정말 억울하겠다.. 힘내시구요..꼭 사건해결하세요.
  • 레벨 1 케네디로즈 05/30 03:19 답글 신고
    반드시 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걱정마세여..
    절대 저런사람은 하늘은 가만두지 않을껍니다...
  • 레벨 1 최후의그날까지 05/30 05:57 답글 신고
    근데 이사건 뉴스에왜안나온거죠?? 몇일전일이잖아요 ;;;; 그원장부부랑 시부모까지 또 경주 경찰서거기까지 또 의사까지 전부 한통속같아요....아이의 어머니 아버지 너무 자책은안하셨으면합니다....이너므 사회가 그리만든거죠 근데 이사건 이데로 읽고넘겨야하나요.... 이건아니라고봅니다 이런 큰 정말 찌저죽일 호로새끼들을 왜 언론에선 보도조차안하는건가요....제발 저아이의죽음 진실을 밝혀야합니다..제발요...제발.......누구 좋은의견없나요 이사건을 세상에퍼트려야해야하는데....그래야진실도쉽게밝혀질듯하내요..... 우리조카들도 아이들이라 놀이방같은곳에자주있는데.....휴...정말 그사건 원인제공하는것들을 능지처참하듯이 갈갈이 찌저죽이고싶다...아기야...부디 태어난지 얼마안된시간들 고통스러웠던 기억다 지워버리고 다시태어나면 좋은곳에서태어나길바란다....
  • 레벨 훈련병 배또르 05/30 10:45 답글 신고
    저도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당사자분들은 얼마나 고통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겠지요..정말 화가납니다..만약 우리아이가 그랬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모든 어린이집과 보육원이 이러지 않을텐데..이런사람들때문에 세상이 무섭고 서로못믿는 세상 아주 더러운세상인거 같습니다....사진을 보니 그당시 아이의 고통이 잠시 스치는거 같습니다..얼마나 아팠을까요..또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그옆에 지켜주지 못한 부모님의 심정은 또 얼마나 찢어지게 아팠을까요......구구절절 적고싶은데..그냥 힘내시라고..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죄를 지으면 꼭 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꼭 그아이를 위해서라도 옆에서 많은사람들이 도와주리라 사료됩니다..부모님 힘내십시요..같은 부모로써 정말 안타깝습니다.....그어린 아기를 저렇게 방치하고 죽게 내버려둔 그 사람들 꼭꼭꼭꼭 벌받을껍니다.....
  • 레벨 이등병 3.5Elisa 05/30 11:58 답글 신고
    아무리 바빠도..자기 자식은 자기 품에서 키워야지요..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 레벨 훈련병 수입차8949 05/30 13:27 답글 신고
    사진만 봐도 눈문이 나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 부모님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지 감히 상상해봅니다. 요즘따라 보육시설에의한 사고들이 왜 이리 많은지.. 정말 믿을 사람 하나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하지만 어서 이겨내셔야지요. 힘내세요. 힘내셔야합니다. 이글을 다른 곳에도 올려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하겠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알아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길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로또1등남자 05/30 17:10 답글 신고
    돈없고~빽없으면~동물치급당하는세상~나쁜놈들~아기야`다음세상에선``모든걸다가진사람으로태어나거라~
  • 레벨 대령 1 [민교아빠] 05/30 17:12 답글 신고
    저도 3살짜리 아들하나 있고, 놀이방에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정말..
    놀이방은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셔야 합니다.
    큰처남 애기(3살 무렵)도 사립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억지로 먹이고, 막 야단치고..
    손이 퉁퉁 부어서 왔길래 따졌더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책임회피만 급급하더군요.
    결국은 놀이방을 사립에서 멀지만, 구립으로 옮겼죠.
    민교는 집 근처에 구립이 많아서 좋은 곳으로 골라서 보내고 있지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반드시.. 천벌을 받을겁니다..
  • 레벨 훈련병 아이포인트 05/30 22:44 답글 신고
    평소 로그인을 하지 않고 걍 보기만 하는데..
    오늘은 한 아이의 아빠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태어나거라...
  • 레벨 일병 멕라렌 F1 05/30 23: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서 편이 쉬렴...
  • 레벨 이등병 달리는곰 05/31 02:35 답글 신고
    진짜 로긴하게 만드네 ㅡㅡ6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
    저 어린 생명이 얼마나 아팠을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평소 보기만 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1 7H좌석 05/31 09:40 답글 신고
    영화 친절한금자씨 보신후 그대로 따라서하세요
  • 레벨 훈련병 또나야 05/31 17:00 답글 신고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 입니다.
    부모심정 저런 년놈들 사지를 못박아 찢어 죽이고, 싶군요.
    애 얼굴이 저게 뭡니까!! 천사에 얼굴에 무슨 짖꺼리를 한 것입니까!!
    눈이 저정도로 멍이들면 얼마나 고통인데, 부검결과 수십차례 구타 한것으로 나왔더군요. 저런 미친 싸이코들은 이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처벌을 안하는 겁니까!!! 아이에 배를 보세요. 천사같은아이 몸이 정말 눈물 납니다. 불쌍해서 어떻해요!!!
  • 레벨 하사 3 운수대통7 05/31 22:41 답글 신고
    '3세아 구타 사망 의혹' 어린이집 원장부부 입건
    [노컷뉴스] 2007-05-31 17:04


    최근 사망원인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는 어린이집 남자아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어린이집 관계자를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어린이집 남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원장 부부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족들은 사망원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1시45분쯤 울산시 S동에 사는 3살 A군이 울산 모 어린이집 교사와 경주에 왔다가 갑자기 구토를 해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고 부검결과 사망원인은 장파열로 인한 복막염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 레벨 1 광주페인들 05/31 23:13 답글 신고
    아이에 명복을빌고 부모에 고통도이루말할수업겟조 저도 아이아빠로서 머라 할말이업네여 제발 저런 놈들을 잡아서 엄벌에 처하조 아니 그자식도 똑같이 해버려요
  • 레벨 훈련병 GT로드스터 06/01 00:35 답글 신고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보배유저입니다..
    저 역시 울산에 살고 있으면서 이같은 사건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말이 안나 오더군여.. 씨팔 저도 5살의 아들과 생후 4개월의
    딸아이를 두었지만 만약 우리아이가 성민이 처럼 되었다면 그 당시의 공포를 혼자
    견디며 저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습적인 구타를 막아보려고 저작은 손으로 저이쁜
    손으로 얼마나 아팠으면,,, 씨팔 ...눈물이 날려그러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
    님들도 아이를 키우고 계시지만 이건 너무나 가엽고 .. 정말 참혹 합니다..
    아이를 책임지고 똑같은 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야될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집 운영을 하여야 함에도 교육비도 받아쳐 먹으면서 이런 씨발 인간 년놈들이 아이를저지경에 까지 방치를 하였다는게 피가 흐르고 있는 인간으로써 정말 피가 거꾸로
    끓는 군여.. 이제 23개월인데.. 두 돌도 지나지 않아 엄마 아빠의 헤어짐에 한창 엄마 아빠 손에 귀여움을 받고 자라지 못하는 것도 가엽고 부모맘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런데 아동도 아니고 유아를 저지경이 되도록 만들다니 피해보상은 물론이고 당장
    영업 폐쇄해야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저런 일이 다시는 일어 나서도 안되고,,그럼
    맞벌이 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은 어찌 믿고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보낼수 있겠습니까.....참으로 가엾고 불쌍하군여,, 그리고 의문점은 어린이 집은 울산인데 담당경찰서는 경주경찰서라는 것과 성민이가 안치되어있는 병원또한 경주에 동국대 안치실이 었다는군여,, 너무나 이상한 사건입니다.. 성민이 부모님이 얼마나 힘이드실지 감히 상상은 못하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써 정말 분통하며 두렵습니다..
    보배님들이 인터넷 서핑을 하다 성민이의 글을 보시거든 좋은 위로의 말들로 부모님
    을 위로해주십시요..그럼..
  • 레벨 중사 3 영화배우권 06/01 01:41 답글 신고
    아 너무 분합니다..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찌 하늘아래 이런일이 생긴답니까.. 먼저 아이의 죽음앞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번일은 누가봐도 명백한일인데 일처리가 우습게 돌아갑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전국민적인 차원에서 진실을 밝혀내어 반드시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아니할말로 자기네도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얼마나 아이를 잃은 슬픔이 큰지.. 앞으로 추스릴 마음이 큰지를 알것입니다.. 이제 23개월된 이쁜 아이를 어쩌면 그지경으로 만들어 놨는지 아이를 맡을땐 돈이 탐이나 맡았으면서 나쁜 인간들... 인간이란 말도 아까운 넘들... 드럽은 세상에 드럽은 넘들만 들끓는 군요...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반드시 밝혀서 안타까운 생명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빌게요.. 마음으로 나마 아이의 새생명을 빌어봅니다.. 아가 폭력없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 엄마 아빠한테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렴....
  • 레벨 훈련병 가리짱만세 06/01 02:36 답글 신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글은 다 읽지도 못했군요..
    4살자리 개구쟁이 아들은 둔 32살의 아빠입니다.. 자식이 없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우리아들뿐만 아니라 아들또래의 애들이 다 이뻐
    보입니다,, 저희도 맞벌이 하느라 아들은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겼었는데...휴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저 원장! 신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죄값을 치를겁니다.. 반드시..
    아파도 아프다는 말도 잘 하지 못하고 울기만 했을 저 이름모를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어른들만 만나서
    사랑 듬뿜받으렴....
  • 레벨 병장 기가막혀서참 06/01 15:28 답글 신고
    세상에 참 별 정신병자들이 다 있네요.
    저도 두아들의 아빠이고 첫애가 29개월인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자격도 인격도 갖추지 못한 것들이 돈 벌어 보려고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수용하니
    이런 꼴이 벌어지는 거라 봅니다.
    지들이 잘 돌볼 자신이 없으면 맡지를 말던가 개새끼들...
    원장인지 나발인지 얼굴, 신상 공개하고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끔찍하고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부모님은 힘내시구요...
    에이 잡아 쳐 죽일놈들...
  • 레벨 1 하늑이 06/01 18:12 답글 신고
    리플 안달려고 했는데. 눈물날꺼 같아서 한소리 합니다.

    사망원인은 3일전 피아노에서 떨어진 충격에 의한 것입니다.

    사망한 아이의 형이 진술을 했고요. 또한 아는분들도 훨~ 몇일전에 그말 들었고요

    그때는 애가 분명이 아프다고 호소도 않하고 잘뛰어 다녔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많약 친자식이 피아노에서 떨어졌다고 애가 괜찮다는데 병원에 데려 가실분

    정말 몇분이나 되겠어요?? 100% 다 가시나요?? 병원 가나요??

    원장내외가 애기를 왜 데리고 있었는지는 알고들 하시는 말이에요??

    아이 아버지는 이혼한 분이고 24시간을 어린이 집에 맏겨뒀어요.

    그리고 약속이 주말엔 아이를 데리고 가겠다라고 약속을 했어요.

    하지만 정작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가기는 커녕 많이 않아프면 병원도 가지말라고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병원비 내다가 보호자 한테 이야기 하니깐 그러더라는 겁니다.


    원장님이 애를 얼마나 병원 많이 데려간지 아세요?? 전 가끔 이야기 들어서 알아요!

    왜 친가에 갔냐고요??

    아빠가 애를 안데려 가는데 어떻게 두고 다닙니까!!

    그래서 주말에 일이있을땐 가끔 친가에 애를 부탁하고 일을 봐요

    23개월된 애를 맏겨놓고 신경안쓰는 아빠는 왜 잘못이 없을까요

    그집 원아들 부모님들이 법원에 탄원서 넣었습니다.

    그 원장 내외 그럴사람 아니라고 잘못 없다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증언했어요.

    애기도 원장내외 잘따르고 같이 잘 정도로 정이 깊다고.

    그리고 그날 애를 뒷자석에 태우고 다녔는데 조용히 자더라는 겁니다.

    그럼 아프다고 생각하실분 몇명이나 되겠어요??

    넘어져서 얼굴에 멍이 들었다는건 이사건 일어나기전에 들어서 알고있고요.

    손에 멍은 피아노에서 떨어져서 난 상쳐에요.

    그리고 내 목숨걸고 이야기 하는데

    원장님 사람때릴정도로 그것도 아이를 폭행할사람 정말 아닙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경찰쪽에선 사망원인이 폭행이 아닌쪽으로 나고있는데

    네티즌이 원장내외 죽이고 있는거에요!!

    일주일 동안 밥을 2끼도 못먹고 사람 죽어가고 있다고요!!!!
  • 레벨 중사 2 불타는 닭꼬치 06/01 19:43 답글 신고
    " ) 정말 목숨걸고 얘기하시는 겁니까?

    휴대폰으로 뉴스 오는 문자 서비스 있죠? 아까 17시경 속보가 오기를..

    울산 어린이집 원아사망 '외부 충격에 의한 장파열' - 구타, 흉기 유력, 원장과 남편 상대로 본격적 수사...

    라고 17시 57분에 핸펀 뉴스로 문자 왔습니다 ^^;

    어린목숨과 부모가 사실이라면 원인제공자는 꼭 응징되길 기도 합니다.. 간절히;;
  • 레벨 훈련병 뿔다구 06/01 21:01 답글 신고
    나쁜 넘들!
    콩밥 먹여야 됩니다.
    저도 두아이의 아빠로서 분개합니다.
    가끔 애들 말 안듣는다고 회초리 때리고도 얼마나 맘이 안좋은데....
    오늘 애들이 놀다 시계 유리 깼어도 혼 안냈음
  • 레벨 하사 3 운수대통7 06/01 22:35 답글 신고
    하늑이님 아이가 피아노에서 떨어져 골프공만한 상처 커기로 인한 정파열이라면 과연 어떼게 떨어져서 어느정도의 물체에 어느정도의 강도로 떨어져야만 했을까요.실째로 피아노에서 떨어졌다 하더라도 아이가 장파열로 사망할때까지 얼마나 공통스러웠겠읍니까.일반적으로 맹장염도 견디기 힘든대 장파열이라니요...그리고 원장의 남편이 119에 인계한겄도 아닌 원장의 부모가 인계하다니요 그겄도 집이아닌 휴계소에서 119대원덜도 상망한지 상단히 지난겄갔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했으며 절대로 정확한 사인과 시간이 규명되기전에는 시체를 냉동실에 보관을 못하게 되어있는대 보호자가 없는상태에서 냉동실에 보관을 했다는겄도 문제이며 23개월이면 애기들은 전화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 걸어달라고도 하고 전화오면 바꾸어달라고도 많이 합니다(지금 제둘째딸이 19개월입니다)그런대 부모와 통화 하면서 전화를 안바꾸워 주다니요?? 설사 폭력을 안휘들렀고 아이가 피아노에서 떨어져 장파열로 사망했다고 하여도 원장님은 채임을 면할수 없다고 봅니다..얼마나 아이에게 관심이 없으면 아이가 죽을때까지 몰라다니 말이되는 이야기라고 보는지 아이가 기침만 조금 심하게 해도 잠을 못자는데 저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다고 할정도로 무디지만 아기 자다가 아파 칭얼대면 99%로 눈떠지더군요.그러한대 몰랐다니..원장은 절대로 책임 못면합니다...
  • 레벨 일병 구배기 06/01 23:10 답글 신고
    우리 막내 아들이 지금 23개월인데....우리아들하고 동갑이네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아이가 뭘 알겠슴니까?
    이제 갓 말을 배우려고 할때 아닙니까. 내용으로보아서는 원장 내외는 큰죄를 지은게 분명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평생 가슴에 묻고 사셔야할거아니에요.
    자식키우는 같은 아빠로써 위로의말씀과, 저세상으로간 어린생명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운수대통7 06/01 23:50 답글 신고
    울산 어린이집 원아사망, '외부 충격에 의한 장파열'
    [뉴시스] 2007년 06월 01일(금) 오후 03:0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울산=뉴시스】지난 17일 울산시 북구 한 어린이집 원아(만 24개월)의 직접 사망원인이 외부 충격에 의한 장파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경찰서가 부산대학 법의학 연구소에 의뢰해 1일 확인된 감정 결과서에 따르면 직접사인은 '외강성 소장파열로 인한 복막염'이다.

    이는 외부 충격이 원인이 돼 소장이 파열되면서 사망했다는 소견이다.

    외부 충격은 구타나 흉기에 의한 것이 가장 유력하며, 추락에 의해 모서리같이 튀어나온 곳에 부딪힌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나 문헌과 사례 등을 따르면 추락에 의한 장파열보다는 구타나 흉기에 의해 장파열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

    특히 이번 사건의 경우 사망한 원아의 손등과 눈 주위에 난 멍이 쉽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번 감정 결과서를 토대로 이미 형사 입건된 어린이집 원장과 남편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장지승기자 jsj@newsis.com
  • 레벨 훈련병 또나야 06/02 08:05 답글 신고
    목숨걸고 이야기 한다구여...
    그럼 아니라는 정확한 증명을 해 보시죠!!! 네티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을만한 증거라던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자식이 부모 죽이고, 강도 들었다고 하는 세상인데, 거짓에 거짓에 속고 속이고, 또 속이고, 납득이 안갑니다.
    장파열임 그즉시 아픔이 아니 뒹글러 다닐꺼구 분명 아 ! 아퍼요가 아니라 엄청난 고통을 호소 했을 것입니다. 근데, 애가 괞찮다고, 병원을 가지 않았다고요!!!
    말이 안되죠!!! 아이들은 아픔을 참지 못한답니다.정말 착한 놀이방 원장부부 였다면,일단 애 모습도 저러니, 병원에 한번은 진찰 받으로 갔어야 했던것 아닙니까!! 그냥 그려려니 ....그렇게 좋은 어린이집 이라면!!!!
    부검결과를 보십쇼!!!! 정확히 구타라 잖아요 구타!!!! 상처도 오래된것 ... 맘이 넘 안좋네요,,, 지나다 리플달아논 것에 격분에 올립니다.
  • 레벨 1 쪼꼼이 06/03 04:57 답글 신고
    하늑이님..!!!!!!! 의약지시기이 좀 있는 사람입니다 피아노에서 떨어져 장파열? 그리고
    피먹은 왜 생긴건지 피아노에서 떨엇졌다면 왼쪽 손목에 피멍은 어케 말씀 하셔야 하한대요 하늑아 먼저 사람이 돼라. 니가 생각하는 원장을 생각하기전애 아무말 없는 아이를 생각해주줘라....저 어린것이 먼 잘못이냐.. 진짜 타살 백푠천표라도 올리고 싶내다음분 생각어 어떻하지 궁금합니다
  • 레벨 1 쪼꼼이 06/03 05:12 답글 신고
    하늑님아 ....................... 에라후세시끼야. 징역가도 할랄말은 해야 갯다
    냉ㄷ동고에 있는 니 아이라고 생각해봐 저건 절대 피아노에서 떨어진 상처 아님
    니 아이가 저런 식으로 있다고 생각을 해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쪽빨차사면개쉑 06/03 15:59 답글 신고
    하늑 관련없는 사람이면 내대기 쉬운 상황이 아니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즐기는 사람이거나 것두 아니면 가해자측 알바나 그 주위에서 어떤형태로든 빌어먹는 사람이거나 이런 오해를 살수 있으니 자중함이 좋을 듯
    나두 4살 3살 7월예정 이렇게 세아이의 아빠라서 분함이 치밀면서도 조심스럽다네요
    만약 당신일이 지금 그 거라면 좀 더 열심히 하구 ㅡ,.ㅜ
  • 레벨 소장 카-매니아 06/03 19:37 답글 신고
    이런 막나리 같은자식!! 팍 !! 덤프트럭에 깔려죽을놈 !!

    쓰래기 보다 못한 자식같으니!!
  • 레벨 1 강남뽀때또 06/03 22:36 답글 신고
    아~어찌할꼬~!!!!!!! 저 어린생명이 맞을때의 심정을 어이할꼬~~~!!!!
    이죄를 어찌할꼬
    아가야 좋은세상에 가거래이~~ㅠ,ㅠ,ㅠ,ㅠ
    글구 야이 씹할호로새끼야 원장놈 이랑 마눌이랑 너희들은 자식없느냐?
    정말 욕두 안나오네~~어느 저승 사자는 저런 개 호로새끼를 안잡아가는가요??? 제발좀 잡아 가주세염~~~~~
  • 레벨 상사 3호봉 시계탑벤츠 06/27 21:28 답글 신고
    미친어린이 집이다.
    장파열로 죽었잖아요.
  • 레벨 훈련병 태명 07/01 06:22 답글 신고
    원장부부 각성하라 경찰또한 각성해라 나도한 경찰한데 감정이많다,원장부부 (업)을생각하라. 당신이 한지 꼭당신 자식이 당할것다 그게 바로 (당신이 지은 업이다)업은 죽어도 각아야한다..그래고 아가 다음 세상에 천사로 태어나...`세상을 행복하게 살아라꼭...억울한 너에마음은 지금 널 아는 사람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여러분용서하지 않른것죠
  • 레벨 원사 3 카탈학생 07/31 10:43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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