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해주신것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월 12일 아침에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일주일을 넘게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습니다..
사람만 겨우 알아볼 정도지만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지만 깨어나것만으도 하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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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인의 동생의 와이프가 교통사고로 중태입니다..
이제 결혼한지 3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개젖가튼 김여사가 좁은 골목길에서 가속주행중.. 재수씨를 보고 당황한 나머지 브레이크페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서 본넷에 매달고 10M이상 가서 벽에 그래로 박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정말 끔찍하게 상해버렸습니다..
지금은 위급한 상황이며 살더라도 전신마비가 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미칩니다..
가해자는 40대 초반의 주부이며 2종오토에 면허딴지 6개월.. 오래된 2000cc 중고차로 사고를 냈습니다..
내가 보배게시판에서 김여사 죽인다고 하는 글을 여러번 볼땐 몰랐는데..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아무리 돌발상황 이라지만 브레이크페달과 가속페달도 구분 못하는 개젖가튼년이나..
이런 개젖같은 씨발년에게 면허증 발급하는 개좆같은 면허발급기관이나..
정말 불싸질러 버리고 싶고 정말 모두 아작 내고 싶습니다..
어찌 이런 개씨발 좆같튼년이 어찌 면허증을 딸수있는지.. 씨발 돈받고 면허증을 준건지..
정말 세상 비참합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안받아도될 재앙이 어찌 오는건지..
그리고 오늘부터 경고합니다..
개젖같은 개념없이 운전하는 년들이나.. 살인출동이 일어나게 하는 칼질하는넘들..
정말 개념없이 상대방에게 위험을 초래하게 운전하는넘들은.. 땅끝까지 쫓아가서
응징합니다.. 죽여버릴수도 있습니다..
젠장할 김여사,,, 벽에다가만 안부딪쳤어도,,,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총 48만km정도 무사고로 운행해본 경험자로서 철부지 아내가 계속 운전면허 운운해서 절대불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고지식한 68년생입니다. 평소 모든 생활에서 안전의식이 없는 생활방식의 소유자이라서 그렇게 불가입장을 10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2700만장 이상의 운전 면허증이 발급되었고 이중 운전자는 1000만명 갖 넘습니다. 도대체 지금 21c에 운전면허가 그리도 필수입니까? 그렇다면 그 운전자의 의식은 21c가 되었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들으니 저또한 심장이 벌렁벌렁거립니다. 승질납니다. 울 마누라 운전 절대 불가 평생 고수하겠습니다. 제가 끌고 다니겠습니다. 안전하게 다른사람에게 피해 안주고요.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남녀차별 안하고싶어도 진짜 여자들 운전못하게 막아야하는거 아닌지. . . .
군대 안가도 되니까 운전만은 하지말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 . . . . . . . . . . . . . . .
진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 . .
동생부부 생각만 하면 눈물만 납니다..
이런 일을 당하니 제정신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도 이글을 볼껀데.. 욕을 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위로 해주긴 분들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무개념 운전 정말 살인기계나 다름없습니다..
무리한 칼치기 또한 잡혀야죠..
나라도 머리채 끄댕길 것 같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 맘 모질게 먹고 살아가는수 밖에.
하여간 김여사 문제인걸 확실하네, 쩝 !!!
꼭 잘되셔서 다시 행복한 시간으로 돌아가셧으면 하네요.
최대한 건강 찾으셔서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김여사님 욕하고 싶지만 참을게요. 저도 과속운전 좀 하는데 오늘을 계기로 조심하도록 할까 합니다. ㅜㅜ
빠른 쾌유를......
아 김여사 진짜..
어케 보면 한 가정의 어머니 어케보면 이해안가는 운전의 실려자들..
참 나`
어이가없네요 쌍욕을 하고싶지만 한 사람의 어머니기에
그렇게하지도못하겠네요..
덴장할~좆가튼 면허시험체제 존나 빡세게바꿔야델텐데.....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급발진이라고 안우기는게 다행이네요.
김여사들..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하고서는 급발진이라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왜 쳐 기어나와가지고는....
그년 주소좀 알려주셈
후까시넣고 붕띄아뿌게 ㅡㅡㅋ
그리고 그 김여사.. 제대로 법의 댓가좀 치뤘으면 하네요
아.. 지금까지 김여사들때문에 당한일이나...사고날뻔한일 생각하면 하루를 걸려도 다 못쓰겠네요
다시 엄격히 시험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들 도로에 암 적인 존재들
우리동네 시장길 왕복4차로 입니다 근데 1차로씩도 자리가 안나오죠 이유는 시장보러 나온 아줌마들의 주차장으로 쓰이죠 정말 미치죠 암튼 빨리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오토를 처음에 가져와서 두어번 그런 실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튀어난 거리가 2m도 안되서 그렇고.. 주차할때만 그래서.... 하여간 그 다음날 바로 운전교습소 가서 다시 처음부터 일주일 했습니다. 하여튼 우리 와이프도 운전을 5년이상 했지만 오토를 맡기면 걱정이 약간 앞섭니다. 사람이 당황하면 그렇잖아요... 저도 매사 조심조심하는데...
운전준 흡연, 핸드폰 , 전방주시 안하기. 이게 바로 사고 입니다.
제 생각 같은 마음으로 제수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희 회사에도 뉴비틀 타는 ㅅㅂ 김여사
자동 주차기 거울에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아서
개조까치 뭉그러 뜨려 놨음..
물론 지만 다쳐서 다행이지만
김여사 .. 집구석에서 대그박 박고 있어라 ..
유가족님 힘내십시요
저런 년들이 한둘이 아니라..어쨌든..남일같지가 않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쾌유를 ㅠㅠ
아놔~저미친꼰년!!!!!!
비키라고 !!아줌마!!!!!!!!
빨리가!!!!!!!!!!미친뇬아!!!!!!!!!
이유는......아줌마
물론 다그런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줌마.....................
좆나짜증나
씨발놈의 대한민국의 모든차를 스틱 그리고 무파워핸들로 다바꿔야함
씨발 요즘차가 다 그냥 밟으면 나가니까 범퍼카도아니고
개나소나 진짜!!!!!!!!!!!!!!!!!아!!!! 좆나열받는다!!!!!!!!!!!
엑셀과 브레이크도 구분못하는 년의 뇌는 어케생긴걸까
요새 아줌마들,,,,, 일방에서 지가진입하고 한참잘오던 나보고 건방지게
손가락으로 까딱거리면서 뒤로꺼지랜다..어처싸리가 없다
또 두달전엔 신호대기하고있던 내차뒤 때려박고
차에 내리지도않더라
내가가서 그년은 앉아있고 내가서서 얘기했다
젊으니까 그냥 가도되지않냐며 오히려 나보고화내더라
나진짜 이씨발 아줌탱들한테 쌓인거 좆나많음~ 조만간 예전에 외제차타고다니는
부녀자들만 노렸던 막가파처럼 조직하나 결성해서 아즘마들 다
토막살인하고싶을정도,,,,,,,,,,,,,,,,,,,
이..개념없는 버러지같은 사모님들,누님들......
니들을 인간이라 표현하기 조차 아깝지만....
그래도 손 발이 달려....인간이라 불러준다.....
제발..운전좀 그만해라 차에 사람이 받히면 어떤줄 아냐 ?
니들 남편...또는 남친한테 따귀맞는거 기준으로....
대략...천배가량의 힘으로 맥없이 사람을 밀어버린다....
그냥 가는거야.....아러 ?
저사람이 무슨죄가 있냐고.....뭔 잘못을 했는데....저리도 비참하게 가야하나고....아..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프다.....ㅡ.,ㅜ
제딸년의 초등학교죠...
분식집밑에서 떡뽂이를 먹고있던 초등생 열명을 유턴하다가 악셀을 밟아 그위계단까지 밀어버렸던사고 였답니다..
제딸년은 좀전에 먹고 떠낫으니 망정이지 ..아찔한순간 이었습니다..
만일 그곳이 계단이 아니였다면 끝까지 밀고 나갔을듯 하네요...
다행이 목숨과는 관계가 없었지만 우리 막내딸년 친구가 다리에 살이 파여지는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그사람도 고의로 한것은 아니지만 ...
누군가의 딸들이 그랬다면 글올리신분과 같이 한마음이 됬을 것 립니다...
그여자도 초보였으니 말이죠!...
하여튼 ㅅㅂ년들 다 족쳐야된다니깐 저번엔 울동네에서 교차로에서 커브돌면서 전화질이더라??? 개가튼년들
제발 개념좀 탑재하고 운전좀 하자 운동신경이 둔하면 천천히 달리던가?
오토라서 편하다메 ㅅㅍ년들아 편한데도 돌발상황에서 판단을 못해? 개 씨발 오토면허 제발 폐지좀 해라 그거 생긴후로 별 그지같은 년들이 운전을 개 젖같이 해대니깐 무고한 사람이 다치는거 아니야...
오토면허 생긴후로 무개념년들이 도로에 쏟아져 나오더라 요즘엔 10중에 6은 무개념여자들이더라.. 그것도 거의다 오토차량들.. 면허는 수동으로 따고 오토를 몰던 뭘 하던 해라..
이글보는 남자분들 자기 엄마나 마누라나 여동생 운전실력안되면 당장 운전못하게
하든가 운전확실하게 가르쳐서 도로에 내보내시길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운전은 이사건과같이 목숨이달린일입니다. 당신이 길가다가 어머니나 여동생
마누라가 운전하는 차에 치여죽을수도있습니다. 제발 신중히좀생각하시길..
저도 실제 김여사가 사람죽이는거봐서 하는말입니다.
파란불 횡단보도에서 신호받고있는데 옆차선에서 미친김여사아줌마가 횡단보도
지나가는사람 바로쳐죽이더군요.. 저희어머니도 아무리운전가르쳐도 안되길래
아버지나 저나 절때 차 안줍니다. 언제 사람을 쳐죽이거나 장애인 만들거나 남에게
물질적인 피해를줄지 모르니깐요.. 이와같은 사건이 당신가족이 당한일이 아니라서
못느끼시겠습니까?? 자신이이사건과같이 장애인이되거나 사망하거나 몸소
체험해 보셔야 아실꺼같으면 할말없네요.. 죽고나서 후회하지마시고
제발 한번더 가장먼저 주위에있는 김여사님들부터 단속좀 해주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뭐어라 말할수가 없네여 ... 답이 안나와여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참으로 안타깝네여 ...
그 씨벌년은 밥 잘처먹고 잘자고 있겠지요 ...
위에 글쓴님은 .. 차라리 내가 다치고 말지란 심정일거 같네여 ...
무슨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
전고등학교때 같은 빌라아주머니가 학교 버스탈라구 친구놈이랑 걸어가는대...
아주머니가 차피하다가 악셀 꾹!~~찍어주셔서 친구놈은 튕겨나가고
저는 7미터 흑길을질질끌려같다는....더더욱놀래선지.. 차가 정차후에도
타이어가 수십번돌아같다는..친구놈이 정말애타게..티코 들은다고
눈물 찍끔흘리면서..저를 구하려고했던기억이..1달동안병원에서
치료받고 80만원받았다는...그때가 중학교 때인가.. 8년전인듯
힘내시구요... 정말.......이건아니잖아!~~~~~~~~세상아!~
엑셀 밟으면 차 나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는 줄만 압니다.
RPM이고 뭐고 도로교통법이고 이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여성들만큼이라도 정기적으로 학과필기 몇년 치게해서 자격 심사해야하고
일단 운전학원 이거 싹 문닫게 해야 합니다.
도대체가 개나 소나 면허를 다주니 저런 것들도 도로에 기어나와서
사람 여럿 죽입니다.
중요한건 저 상황에서도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른다는 겁니다.
걍 똑같이 벽에 세워놓고 차로 찍어버려야 합니다.
아~ 짜증나 미치겠다..시팍.. 욕나오네.. 저런 사고 내게 만든 운전면허학원은 폐업한다는 법을 만들어야됩니다.
찐짜로 그년을 잡아 죽엽시다
면허증이 아니라 살인 면허증 지급했네 좇같은세상 왕 짬뽕난다
정말로 뚜껑 확 열리네 구넘여편네..확 벽에집어서 던지구싶네..
순간에실수로 한가정을 무참히 발아버나리은 년.. 뭔 지랄루 차를 몰고다녀
살림이나잘 허지..어쿠칵 ..시부럴 여편네..
저도 얼마전에 새벽에 울산 문수 경기장으로 가다 어느 개념 없는 미틴뇬이 4차선에서 우측 방향지시등을 넣고 우회전하나 싶더니 이론 미틴뇬이 우측 방향지시등에 좌측 확인도 없이 1차선으로 급변경 허벌떡 놀라 크락션을 누르니... 이론 망할뇬이 급브레이크를 찌대고 앞에서 지랄 옘병을 떠는 겁니다.. 저는 2차선에서 와이프랑 아들
딸을 태우고 안전운행 하고있다 놀란 나머지 애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급가속을 하여 미틴뇬 차를 추적 앞을 막아 차를 세우니 와이프는 말리고 내려서 확인을 하니 미틴뇬 둘이 탑승 이론 미틴뇬 두마리(30대중반)가 그 깜깜한 새벽에 썬글라스 쓰고 왼손엔 담배들고 캔 맥주 마셔가며 음악 크게틀고 스피커는 찢어져있고... 참... 어이가없어서 욕졸라 해대니까 이미틴뇬 두마리가 오히려 큰소리 이런 시부럴뇬이.. 경찰에
아는 놈있다고 기세당당... 차도 조카튼 (관리가 전혀안된차)아방이 타고 개지랄을 떨면서 술쳐드시면서 담배도 태우시고 음악크게 틀고 우측 방향지시등에 4차선에서 1차선 급변경하는 기술도 어디서 쳐배우셨는지... 개념상실에 미틴뇬이 맥주한~두캔
마셔서는 음주도 안걸린다며 신고 하라고 휴대폰까지 주네여,,, 얼굴도 조카치 생겨가지고는 그새벽에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야 하는 이유를 알았음... 이런 저카튼뇬들 면허증 압수 하고 불행한 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여야 되는데 조카튼 정부가 마구마구 퍼주시는데 감사하는바 조카튼 정부 고위관리분들 개미나 쳐드삼...
아무튼 님의 재수씨 되시는분의 빠른 쾌유 바라며 자녀들은 없는가... 걱정 됩니다
힘내 십시요...
미어버리고 가버리더군요... 저도 그걸보고 제대로 느꼈습니다..
김여사 조심하자...ㄷㄷㄷ ...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사고 당사자들이야 진짜 쌍욕이 나오겠지만 욕하는 분들은 뭡니까?
욕하고 싶으면 방구석에 혼자 앉아 욕하고 글로는 제발 쓰지 마세요. 보기 않좋습니다. 그 여자분도 사고전엔 한집의 어머니며 아내입니다.
사고는 누구한테나 일어나는 겁니다.
단지 자기 자신의 지각능력이 부족해 일어난 사고지만 일부러 다치게 하려고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여자분도 아마 이 일로 핸들은 평생 안잡을 건 물론이거니와 죄책감에 지금도 눈물로 밤을 지새울 겁니다.
제가 열받는건 그여자의 판단 미스도 그렇지만 이런 실력을 합격시켜준 우리나라가 더 원망스럽습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한집의 어머니좋아하네
개발단님 오토운전자들 원망하시는게 아닌거같은데 ㅡㅡ; 다만 오토면허땜시..
너무 쉽게 나온운전면허와.개념을 넘나드는..일부 사람들 때문에 나온말인거같은데욤 제가듣기엔..
그런데 대부분 아줌마들..보면 앗찔할때가 많아요..다반수지만 남자들고 그런분들 간혹 있긴있지만..저같은 경우는 1차선에서 80속도로 가는데 2차선에서 40수준으로
바로 앞에서 깜빡이와 동시에 들어오는 사람 화보단 가슴부터 철렁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 10명중 9명은 아줌마나 여자분들 ㅡㅡ; 통계적으로보면 개념은 없어보입니다.
몇일전엔 내칭구와이프가 4살난 딸하고 보행하는중 한아줌마가..자가용으로 아이를 치었습니다 골목길에서 커브중..아이는 다리가 타이어에 끼어서 살이 심하게 떨어져나갔지만 불행중 다행 뼈나 큰 이상은 없다고하더군요 흉터만 심하게 남을꺼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아줌마가..하는 왈...차에서 내려서 미안하다고 아이를 봤는데 안달줄알았다구 하더라군요 ㅡㅡ;
여기에선 더이상 할말이 없어지더군요..그렇게 의자를 추켜세우시며 본넷을 최대한 보구 운전하시는 고수임에도 불구하고 안달줄알았다니 ㅡㅡ;
참..이런거 보면 정말 개념은 없으신거 같더군요..
한집에 어머니 좋아하네라니.. 그럼 두집에 어머니입니까? 농담이고요..
욕먹을 짓 했지만 혼자 하라는 거지 대놓고 글로 쓰진 말란 말입니다.
사실 자신이랑 상관도 없는 사람을 대놓고 욕하지 말라는 거지요.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 사람도 언제 가해자가 될 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편을 들어주라는 얘기가 아니고 자제좀 하라는 거지요.
글보구 위로의 말씀 해드림 되는걸
게시판을 더럽히는게 뭐같아서 글을 쓰는것 뿐입니다.
니 마누라 다쳤다고 생각해봐 .. 그럼 이해가 빨라 ..
한 집에 어머니네 어쩌네 ..젓같은 소리 해봐도 ..
니말에 .. 아무도 ..동조 안해 ..
지 가족 다쳤다면 더 심하게 할 쉐끼가 ..
깨어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 하지만 그 담이 문제겠지요 ..
최악이 절대로 안되길 빌겠습니다 ...
인터넷에 당신 같이 개소리 쓰지 말란 말입니다.^^
뜻이 다르다고 그렇게 막말하지 마세요..
쉐끼? 앞에 있음 끽소리 못할 놈이..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런말 남기는거 아니오?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글쓰지 마세요.
그렇게 시원스럽게 욕하고 나면 가슴이 후련해 집디까?
앞에있었으면 .. 암말 못한다고 ..ㅋㅋ
뒤졌지 ..ㅋㅋ
난 사람한테만 정중하고 ..사람한테만 .. 말겁니다 ..
저위에 사고낸 년이나 ... 그걸 감싸는 당신이나 ..
다를게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데 ..
가슴 후련해라고 이딴짓을 한다 .ㅋㅋ 평소모습인데 ..
길에서나 만나지 마쇼 ...
떵머거~ 화이팅~
그런나 김여사분들에게 한번씩 당해본 님들은 할만한 이야기 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 1차선 편도 고가 초입에 앞서가던 김여사분이 사정없이 급브레이크를 치더군요.. 결국 뒤에서 어쩔수 없이 박았습니다.. 차 수리비며 병원비 까지 상당액을 물어준거 생각하면 저 또한 심한 질책을 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가해자는 금전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이에 상응한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더 조심하지.. 주위에서나 봤을때도 말입니다.. 인터넷이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양측 모두 화내지 마시고 이해해 보세요~
피해자분 빨리 완쾌 되셔서 예전 처럼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저는 택시랑 김여사가 나타나면 일단 마음의 준비 부터 합니다..
그나저나 빨리 피해자분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에휴....
댓글좀 냄길라 했드만 이런 드러운 싸이트 자동으로 가게한 세퀴 누구야~!
이런 숙연한 자리에서 욕해서 죄송 합니다...
근데 정말 놀랐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