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는데
저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강아지와 너무 닮아서
매일 와서 포옹하고 가는 거라고..
개주인한테 혼날까봐 매일 눈치 보고 껴안고 도망감
저 후에 개주인이 사연을 듣고 매일 와서 껴안아도 된다고 허락해줬다고^^
꼬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는데
저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강아지와 너무 닮아서
매일 와서 포옹하고 가는 거라고..
개주인한테 혼날까봐 매일 눈치 보고 껴안고 도망감
저 후에 개주인이 사연을 듣고 매일 와서 껴안아도 된다고 허락해줬다고^^
저 아이는 헬맷착용을 안했넹 ㅋㅋ
물론 저의 아이들도 잘안하지만~
20여년전 호주여행갔을때
아이들의 동네자전거타는것도 헬맷쓰는거보고
문화충격 받았던 기억이~~
그치만 그 충격도 거기서 끝내고 아이들은 단지내에서 편하게 타고다님ㅋ
달려가 안아주는게...
훈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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