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행동대장 김달삼과 총책 박헌영임.
민중은 일제에 시달리다 미국에 또 시달리니 남로당 김달삼에 더 동조했던 것이고.
선동된 것도 사실임.
참상만 부각시키는 것은 역사인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배경설명이 더 적확해야 한다.
평생을 슬퍼할 수밖에 없는 사건인데, 반대파 사람들을 양산할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또 반미를 하는구만.. 조선이라는 나라는 유교사상으로 무보다 문을 더 중시했기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런거 아닌가? 참.. 좌우논리를 떠나서 미국 일본 중국 다 똑같이 약한나라 침략하고 괴롭힌거 똑같다. 과거는 다 모두가 미개했기땨문에 약탈과 수탈을 이어간거야. 지금은 시대가 변했고 과거를 뒤돌아볼지언정 과거에 매달리면 안되고 미래를 생각해서 강해져야한다 경제적으로 저 세 나라을 이길순없어도 어깨를 나란히 해야되는거. 과거를 잊지않는것은 매우 중요하지. 미래를 생각하는게 더 중요하다. 자꾸 분란조정하지말고
4월3일 오전10시 전국의 방송사가 (KBS,MBC,SBS)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고
KBS아나운서가 진행한 4.3희생자추념식을 생중계하고 있는 시간에
부산KBS에서만 미래통합당 장제원이 나오는 사상구 국회의원후보자 토론회를 생중계한다고
부산KBS편성제작국장이 토론회장에서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간대에 편성제작국과 보도국에 알아보니 그렇게 답변합니다.
광고로 제작하는 민간 방송사도 추념식생중계하고 있는데
굳이 이 시간대에 굳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 방송사인 부산KBS 총국의 총국장과 편성제작국장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부산시장 선거 토론회도 아니고, 부산의 일개 지역의 후보자 토론회를 대통령까지 참석한 국가행사에 누구 보다 책임있는 편성을 해야하는 상황에
말많은 미래통합당 후보자 생중계에 열정을 보이는 현실감각 부족한 사람이 편성제작 책임자로
최근 한달 사이에 임명되어 부산KBS 편성제작을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KBS가 이래도 됩니까?
이런 사람들 감사하는 기관도 없습니까?
세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국가 공영기관 책임자들을 제대로 감사하는 곳 없습니까?
그들도 그 당시에는 자기들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겠죠..
통제되는 않는 신념이 저리 무섭습니다.
아니면 관의 진압에 대한 민중의 분노를 자극해 공산 폭동의 형태로 발전합니다.
4.3 사건은 처참한 비극이지만
당시 남한 최후방의 섬에서 공산 혁명을 일으키려던 김일성의 계획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역사적 관점을 골고루 살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원희룡 어린시절 부터 공부잘하고 똑똑한게 소문이 나 있어서 그래요.
옛날에 전국시험 봐서 수석하고 서울대법대 가고 그러니깐. 똑똑하다고 해서 뽑아준거지.
당 보고 뽑은게 아니예요~
그것도 노인네들이 투표율이 높아서 당선된거지, 젊은층에서는 그닥!
제발 투표를 열심히 해야할텐데 쉬는 날이라고 쳐 놀고만 있으니 이런 꼴이 나는거죠.. !
그리고, 다른부분에선 현 미통당 명함도 못 내밀어요... 20대 국회의원 3명 모두 민주당이었고,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리서치 결과상으론 앞서고 있죠.
국회의원3명 민주당.
잘 알고 얘기해라.너같은 놈이 뭘알겠냐?
비행기는 타봤니?
김달삼은 북한으로가서 훈장2급 받았다는거 억울합니다 언제나 시민들은 선동자들한테 이끌려 희생당하는듯 합니다ㅜ
무식한 새끼!
아니면 관의 진압에 대한 민중의 분노를 자극해 공산 폭동의 형태로 발전합니다.
4.3 사건은 처참한 비극이지만
당시 남한 최후방의 섬에서 공산 혁명을 일으키려던 김일성의 계획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역사적 관점을 골고루 살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역사적 관점을 골고루 살펴봐서 얻어낸 결론이 김일성의 계획이라니. 답이 없네요.
민중은 일제에 시달리다 미국에 또 시달리니 남로당 김달삼에 더 동조했던 것이고.
선동된 것도 사실임.
참상만 부각시키는 것은 역사인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배경설명이 더 적확해야 한다.
평생을 슬퍼할 수밖에 없는 사건인데, 반대파 사람들을 양산할 필요가 있을까
그들도 그 당시에는 자기들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겠죠..
통제되는 않는 신념이 저리 무섭습니다.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갖으면 위험하다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의미 없어요 그사람들에게는 더이상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그 아픔을 딛고 사는 제주도민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https://namu.wiki/w/%EC%A0%9C%EC%A3%BC%204.3%20%EC%82%AC%EA%B1%B4
그리고 과거를 잊지말자면서 왜 저건 반미냐? 너 4.3이 뭔지는 알았어?
가서 베트남 반미나 사먹어라....
에라 이.............
5.18은?
다음에 제주를 가면 둘러보고 영혼이라도 위로를 해야겠습니다.
“1943년 4월 3일 새벽 남로당 무장대가 산에서 내려와 경찰지서와 우익단체를 공격하며 무장’봉기’가 일어났습니다. ”
무장봉기 [武裝蜂起]
지배자의 무력이나 가혹한 정치, 압제 따위에 대항하여 피지배자인 백성이 무장을 하고 세차게 들고일어남
폭동 [暴動]
집단적 폭력 행위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일
무장봉기는 무장폭동 등으로 조정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고하고 선량한 양민들이 학살된 것이 안타까운 것이지 남로당의 테러활동 자체가 미화되선 안됩니다.
가족전체가 젖같다고 욕먹어야하니?
사고치면 가족전체가 징역가니?
아님 속썩인 한놈을 나무라니?
논리가 왜케 틀딱같아?~
초졸이야?
보배 흉둘한테 배워라~~
자유롭게 판단하여 정의로운 대처를 할 수 있겠는가?
모두 희생자이기에 모두 용서해야 합니다.
4월3일 오전10시 전국의 방송사가 (KBS,MBC,SBS)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고
KBS아나운서가 진행한 4.3희생자추념식을 생중계하고 있는 시간에
부산KBS에서만 미래통합당 장제원이 나오는 사상구 국회의원후보자 토론회를 생중계한다고
부산KBS편성제작국장이 토론회장에서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간대에 편성제작국과 보도국에 알아보니 그렇게 답변합니다.
광고로 제작하는 민간 방송사도 추념식생중계하고 있는데
굳이 이 시간대에 굳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 방송사인 부산KBS 총국의 총국장과 편성제작국장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부산시장 선거 토론회도 아니고, 부산의 일개 지역의 후보자 토론회를 대통령까지 참석한 국가행사에 누구 보다 책임있는 편성을 해야하는 상황에
말많은 미래통합당 후보자 생중계에 열정을 보이는 현실감각 부족한 사람이 편성제작 책임자로
최근 한달 사이에 임명되어 부산KBS 편성제작을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KBS가 이래도 됩니까?
이런 사람들 감사하는 기관도 없습니까?
세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국가 공영기관 책임자들을 제대로 감사하는 곳 없습니까?
박정희가 4.3 에 대한 민심 수습을 잘하고
본인도 남로당 출신이라 뒤처리를 위한 노력을
잘했다고 함
예를 들어 5.16 도로같은게 대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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