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마트 근처 커브길입니다
누가봐도 1차 사고로 인해 pe드럼이 파손되면서 그안에있는 돌들이 튀어나와 도로에 깔린상황입니다
근데 시청이나 kcc건설쪽에서는 다른 건설현장에 다니는 덤프에서 떨어진돌인지 여기에서 나온돌인지 알수없고
그리고 pe드럼에서 나온돌이라도 자기현장이 아니기때문에 물어줄수없다고 합니다
그럼 자기현장도 아닌곳에 왜 이런 드럼을 설치했냐 라고 물었더니 군산시에서 시민들 안전을위해 설치를 해달라고해서
현장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그냥 설치해줫다고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궁금한것은 이 pe드럼을 설치시 여기pe드럼 모두에 반사지와 점멸식 데이네이터 그리고 공사구간 표지판등등
이것들이 설치되어있어야하는것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pe드럼안에는 물이 들어있어야하는것아닌가싶구요
보상을 원하면 소송을걸든지 알아서 하라는데 소송을 걸어볼까요? 국도관리청에서도 kcc건설측에서도 서로 떠넘기기만하고
보상은 전혀안해줄꺼같은데..
구청에서는 지내 책임 회피하려고 공사업체에 물어주라고 연락할겁니다..
2번째 방법으로는
그리고 소송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자차처리 후 구상청구하면 되요.. 어렵게 소송할필요 있나요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는데..
자차는 가입하셧겟죠??
도로상 돌들이 어떻게 나와잇는지 사진이 좀 궁금하네요
위 사진상으로는 돌들이 확인이 잘 안되는듯 한데요.
돌들이 드럼에서 나온게 맞다면 드럼을 설치한 건설업체 책임입니다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구상권청구로 가는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
왔다갔다하는일도 번거로와서 쉽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보상안받아도 됩니다 건설회사측 대응방식이 너무 괘씸해서 건설 입찰볼때마다 패널티라도 받게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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