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시작은 이러하다
간첩혐의로 기소된 유우성씨
국정원은 위 증거를 근거로 그를 간첩혐의로 기소하게 되는데
1심 무죄나오고 일이 복잡하게 되기 시작함
민변이 중국가서 증거찾는중 중국당국에서 받았다는 증거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됨 중국에서도 위조범 찾아달라고 말할정도였음
이후 국정원이 제시한 모든증거가 조작 날조 되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어나기 시작함
(이후 국정원에서 고문까지 했다고 인정했었음)
하지만 조중동과 어버이연합등은 계속 간첩으로 물타기 시도함
참고로 이때 법무부장관이 황 교 안
국정원장이 남 재 준
증거가 조작되도 간첩은 간첩이라는 개소리로 물타기시도
결국 2심도 무죄로 끝~~~
이 모든 사건을 주도한 국정원이 진짜로 표적 삼으려 했던건
서울시장 박원순을 빨갱이로 몰아부칠려고 한 일종은 작전?
같은것임~~ 하지만 유우성이 채용된 시기는 5세훈이 시절이 었음~
이사건이 시사하는바~~
권력기간이 정권에 충성할때 이런일이 벌어짐~
이글은 알려져야합니다~~~~
이 503때 만행을 끝까지 후손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신기해~~~ 어른들 말 들어보면 환장한 년이라던디..
그런데 지금도 저거 했던 새킈들이 국개의원인 현실...
잊지 마세요.
방심하면 우리나라 순식간에 저 암흑기로 바로 돌아갈수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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