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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60을 넘으니 아쉬운 것이 많은데 저도 무얼 먹는지 궁금하네요.
저게 진짜 사람 잡는듯. 친구가 연애할때 걔 여친이 우리 보는앞에서도 하고싶다하고 그럴정도로 미친애가 있었음. 그 친구 가뜩이나 말랐었는데 살 더 빠지고 결국 너무 많이 하자해서 헤어짐ㅋ 감당 안된다고ㅋㅋ그때가 20대 초반이었는데 그정도면..
아자씨~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녀요~ㅋ ㅋ
그럼 똥꼬충들이 이번에 그런것이 그거 많이해서 발정난건가요?
두뇌회전이 굉장해보입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지인 부부중에 결혼한지 15년됐는데도 진짜 매일 하는 부부가 있는데 여자가 죽겠다고 하소연 하더라는...
부인이 아파서 못하면 자위라도 해야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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