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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계피맛시나몬 20.06.11 07:28 답글 신고
    심정은 이해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앞 가로 막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괜히 보복운전으로 신고 당하실수도 있어요.
    답글 1
  • 레벨 원사 3 빈승아빠 20.06.11 07:50 답글 신고
    피끓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간부라도 있었어야 했는데
    답글 2
  • 레벨 중장 민증 20.06.11 08:15 답글 신고
    심정 이해갑니다 충분히요. 근데 저런 뇬들은 자기 잘못 모릅니다. 때문에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답글 1
  • 레벨 원사 2 연아는건들지마라 20.06.11 06:05 답글 신고
    그렇게 오지랖 부리고 다니다가는 잘못하면 골로가는수가 있습니다.
    별일없이 끝났다면 앞으로는 조용히 가던길 가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08:53 답글 신고
    네 그렇죠 그 어린 군인보고 뭐라하는 모습에 빡쳐서 그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셔널 20.06.11 16:30 답글 신고
    울분에 100% 공감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 레벨 원사 2 연아는건들지마라 20.06.12 16:52 답글 신고
    이글에 반대누른 놈들은 내말을 똑바로 들어라.
    길을막고 자주포대가 지나가면서 수기병이 수신호를 하였고
    그여자가 머라고 씨부렸던 수기병이 죄송하다고하였고 포대는 지나갔고
    모든상황은 아무일없이 종료되었다.
    그랬으면 조용히 지나가야하는것이다.

    수기병과 그여자와 큰싸움이 벌어져 그길을 전혀 통행할수가 없었다면 또 말은 달라질수가있다.
    그러나 그여자가 머라고했던 상황은 별일없이 끝났고 그냥 지나갔어야 했다 이말이다.
    사사건건 모든일에 참견할수가 없는것이 사회생활인것이다.

    창문내려라하고 안내리니까 뒤따라가서 길막고?
    수기병한테 머라했던 어쨌던 그사람이 누구인줄알고 그런짓을 하는것인가.
    창문내려라했을때 안내리고 그여자가 그냥 간걸 다행으로 알아야하는것이다.

    만약 창문내려라했을때 진짜로 창문내리고 M16소총 끄집어내서 느그들 대가리에 갈겨버렸다면?
    그거야 말로 진짜로 골로 가는것이제.
    느닷없이 무슨 M16 이라고?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세상 살다보면 별개좆같은 년놈들을 만나게 될수도있고 생각지도못한 일이 당할수도있는것이다.

    조용히 지나가도 될일을 괜히 오지랖부리다가 어떤또라이가 느그들을 보내버릴줄 모르니 조심들하거라.
    쓰잘때기 없이 참견하고 길막고 그러다가 임자만나면 아주그냥 가는수가있다 그말이다.
    느그들이 아직 영금을 안봤는 모양인데 의협심도 상홤봐가면서 부려야하는것이다.
  • 레벨 원사 2 연아는건들지마라 20.06.13 02:57 신고
    대가리에 총맞아 뒤질
    달려라치킨.
    깝죽거리다 골로갈것같은놈^^
  • 레벨 대위 3 청석1 20.08.18 02:54 신고
    @연아는건들지마라 먼 개성기 가튼 소리여?
  • 레벨 소장 계피맛시나몬 20.06.11 07:28 답글 신고
    심정은 이해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앞 가로 막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괜히 보복운전으로 신고 당하실수도 있어요.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08:53 답글 신고
    주행중에 막은건 아니고 신호대기때 그랬네요ㅜㅜ
  • 레벨 원사 3 빈승아빠 20.06.11 07:50 답글 신고
    피끓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간부라도 있었어야 했는데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08:53 답글 신고
    그러게요 ㅜㅜ
  • 레벨 중위 2 별써기변희망 20.06.12 07:26 답글 신고
    병사는 꾸벅꾸벅 죄송하다 하지만 간부는 90도로 죄송하다 사과해야되요...그만큼 병사보다는 계급도 높고 책임감도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민원들어오면 그 간부와 가족들은 생계걱정해야됩니다ㅠ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아무힘없는 병사보다는 간부가 통제했어야 하는점은 맞습니다. 진짜 너무 개같은 민간인들 많이 봤고 전차사격장에 자기 자는데 시끄럽게한다고 낫들고 단차 쫒아오던 할배도 봤지만 우리 군인들 정말 힘없습니다... 군사학때도 여담으로 두들겨맞아도 죽기직전까지 절대로 민간인 상대로 손 올리지 말라고 배워요.
  • 레벨 중장 민증 20.06.11 08:15 답글 신고
    심정 이해갑니다 충분히요. 근데 저런 뇬들은 자기 잘못 모릅니다. 때문에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08:54 답글 신고
    네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웃기면울리는사이렌 20.06.11 09:23 답글 신고
    어휴...속탄다 제네들이 일부로그랫나...아마 마트에서도 진상일겁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5 답글 신고
    뒤에서도 들릴만큼 목소리가 크더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5 답글 신고
    누구때문에 발 뻗고 자는지 모르는것들 많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6 답글 신고
    욕 한방 날리고 싶더군요
  • 레벨 중위 1 EarlGrey 20.06.11 10:23 답글 신고
    그런 지능 낮은 인간에게 불쌍하다는 듯 썩소를 한번 날려주시는게
    더 자존심 상할겁니다..
    그란거 못견뎌하거든요.. 자신이 무시당하는것....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6 답글 신고
    좋은 방법이네요 무시하듯 대하는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7 답글 신고
    말이 군인이지 기껏해야 스물 한두살인데 욕나오죠 진짜
  • 레벨 상사 2 하고싶은거하며살자 20.06.11 10:31 답글 신고
    군인들 더운데 고생할텐데,
    마트에 간 김에 아으스크림 넉넉히 사서 주면 얼마나 좋아.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9 답글 신고
    그런 생각이 있을까요 그 머리에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0.06.11 10:55 답글 신고
    괴가튼냔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39 답글 신고
    진짜 괴가튼냔이에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40 답글 신고
    살다살다 처음봤네요 훈련도 눈치보며 해야한다니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20.06.11 11:28 답글 신고
    개같은년 이네요...
  • 레벨 준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0.06.11 11:40 답글 신고
    솔직히 침뱉고 싶더군요
  • 레벨 대위 3 본부뽕구 20.06.11 12:03 답글 신고
    남녀평등이니까 솔직히 군대도 가자...
  • 레벨 중위 1 프리하게 20.06.11 12:09 답글 신고
    어느 분야든 여성이 참여하지 않음 발전할수 없음...군대도 마찬가지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20.06.11 12:49 답글 신고
    폭풍싸다구를...
  • 레벨 소위 1 딸기우유좋아 20.06.11 12:5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괌바라기 20.06.11 13:23 답글 신고
    자주포 군대있을때 생각나네요..저도 조종수였는데 철원에서 훈련장갈때 항상 긴장하고 조종했던 기억이..한차선 꽉차게 밟고 지나가면 주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했었는데..저런 진상 기억은 없었네요..
  • 레벨 소령 3 꼬랑내로2명살인 20.06.11 13:33 답글 신고
    욕도 아까운년....
  • 레벨 중사 2 무료사용자 20.06.11 15:08 답글 신고
    실수 인척하고 포신을 차 앞유리에 조준햐주지..
  • 레벨 원사 3 히농드 20.06.11 16:46 답글 신고
    군사훈련 방해하는건 국민모두를 위험하게 하는 대역무도한 짓거리 아닙니까?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6.11 17:08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중위 1 은밀한모험 20.06.11 19:08 답글 신고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을 무시하다니 콘스탄틴 영화에서 사탄이 키아누를 지옥으로 보내지 못한 이유가 자기희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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