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ANI 저랑 같네요ㅋ 초임 영내 하사때 행보관이 자기 후배라고 주차장가서 재무설계 받고 오라고 해서 갔지요.
리스 외제차에 양복 걸치고 머리카락 힘주고 안경 이쁜거 쓰고 반말 찍찍 해대고 자기는 언제 전역한 누구다, 보험들어라 반강제적으로 말하길레..
한 30분 듣고있다가 "그럼 어머니가 미래에셋 보험 팀장인데 지금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급당황해서 다음에 보자고 하더군요ㅋㅋ
설명도 드릅게 못하던데ㅋ
옹오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현재 직장에 다니기전 한10년전쯤 창업컨설팅 회사에 잠시나마 몸담았었는데 창업컨설팅은 지인이나 가족들 등골 빼먹는일은 아닙니다... 단지 수익분배 구조가 회사30% 팀장 30% 본인 30% 구조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상당히 체계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회사내 팀별로 매물 공유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연락도 많이옵니다.
창업컨설팅이 흥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회사의 초기비용에 대한 횡포 (인테리어 비용, 로열티, 간판비등) 없이 점포 양도양수로 프랜차이즈 창업가능 (창업컨설턴트가 실제로 매장에 방문하여 조사한 1년치 이상의 POS 자료 및 매출증빙자료 제공)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상권과 위치가 중요한경우 주변이 좋은 입지는 이미 점포가 없기에 기존 목이 좋은 점포를 양도양수 가능, 창업을 원하는 클라리언트의 자본금과 마진률에 맞는 업종과 점포 추천해줍니다.
기본적으로 반오토 풀오토 아니면 사장이 직접 일할 경우까지 계산해서 클라이언트들에게 매줄을 추천해주죠.
양도양수 과정에서 매도자와 매수자는 물론 건물주에게까지도 계약기간에 문제없을을 확인 해줍니다.(이건 임차인이 바뀌기 떄문에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건물주및 주인에게 계약기간 확인 가능)
기본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하는것보다 방대한 점포데이터를 보유한 창업컨설팅 회사들로 많이
문의가 옵니다. 물론 창업컨설팅을 나쁘게 보는 시선들도 간혹있는데 저는 잠시 몸담아서 그런지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보입니다. 공인중개사처럼 매도자 매수자간 수수료도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만 계약과정에서 창업컨설턴트가 매도자에게 권리금 일부롤 nego하여 매수자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하며 이게 창업컨설턴트들의 주요 수입이 되는겁니다.
계약이 있을시 이정도 일을 하고 있고 계약이 없을시 주로 하는건 서울이나 수도권 매장들 돌아다니면서 매장 사장 만나
서 양도양수 의사 묻기, 괜찮은 상권 점포에 무작정 전화해서 사장과 통화하기 (주로 알바다 받음) 등등 아마 서울시내 카페나 음식점 옷가게 등등에 엄청 전화 올겁니다....
몇년전부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그런건지 공인중개사들이 그런건지 아니면 나라에서 법제화 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랜차이즈 양도양수시 가맹사를 무조건 끼고 거래해야한다고하더군요
창업컨설팅은 아무리 포장해도 중간에 권리금 장난쳐서 한몫 잡아보려는 사기꾼이지, 뭐가 더 있소? 바쁜 업장에 전화해서 사장님이 통화 안된다고 휴대폰 번호 가르쳐 달라며 거짓말부터 하는데 체계적이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양도양수시 가맹사(?)를 껴야 한다고 누가 그래요? 말도 안되는 소리 써놓은거 보니, 전직이 아니라 현직이네. 땀 흘려 돈 버세요. 선량한 자영업자들 등골 빼먹을 생각하지말고!!!
그냥 보험 설계사인데 지들끼리 FC파이넨셜 컨설턴트 FP 파이넨셜 플래너 라고 정해놓고
자격증도 없으면서 허세에 쩔어서 재무설계사라고 하는거임
진짜 재무설계는 은행PB정도나 되어야 하는거지
물론 보험설계사도 증권관련,재무설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지만
본업이 보험이라 진짜 재무설계하는쪽은 많이 없고 크게 인정받기도 어려움
소수의 기업상대 보험 설계팀들이 보험겸 재무설계를 하는거지
이게 진짜 다단계랑 똑같은게 지점장 또는 팀장 올라가려면 영업을 잘하는게 아니라 밑으로 피를 빨든 못빨든 애들만 영입하면 데려온 대가리 숫자가 팀장 부지점장 점장으로 가는 길임!
꼴통에 대포차 팔던놈이 줄줄이 백수친구 끌어다가 부지점장까지 올라가는걸 내눈으로 봄ㅋ 그후에 자꾸 전화와서 일잘하고 잇는데 젖같은 보험쟁이시킬라고 자꾸 꼬드겨서 한소리하고 손절헷는데 잘 지네나 모르겟네요.괜히 드가서 인맥팔고 내쳐지지들 마세요!10년도 넘은 일이긴 한데 정말 양아치들임. 외제차 동호회는 꼭 드가서 아주 열심히 뒤통수칠 준비들 하던데 동호회에 보험쟁이들 조심하시고요!
차와 시계 옷 말곤 어떤것도 내세울거리가 없는..
그것마저도 남걸 자기거인양 포장하는 애들이 반
차와 시계 옷 말곤 어떤것도 내세울거리가 없는..
그것마저도 남걸 자기거인양 포장하는 애들이 반
보험 하나 들어줬는데 6개월만에 담당자가 바뀌어서 새 담당자에게 살짝 물어보니 음주로 반강제로 퇴사했다고...
리스 외제차에 양복 걸치고 머리카락 힘주고 안경 이쁜거 쓰고 반말 찍찍 해대고 자기는 언제 전역한 누구다, 보험들어라 반강제적으로 말하길레..
한 30분 듣고있다가 "그럼 어머니가 미래에셋 보험 팀장인데 지금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급당황해서 다음에 보자고 하더군요ㅋㅋ
설명도 드릅게 못하던데ㅋ
돈우습게 보는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순간이다
실적이 주로 어디서 발생하는 지를 봐야함
대부분 친인척을 동원해야지만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구조.
그럼 뭐다?
당신에게 빨대 꽂고 다 빨면 무관심으로 내팽겨처짐
제가 그랬죠..그 회사들어가서 위에 있던 부서장출신들중에서 보험설계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히 진급해서
그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있는지 보라고... 그냥 능력되면 본사 바로 들어가고 안되면 다른직업알아보라고했는데
첨엔 기분나빠하더니 회사들어가 인턴쉽을 좀 해보더니 말은 뻔지르게 하면서 막상 회사조직상 구조를 보니
내말이 맞더라면서 그냥 나오더군요..그래서 일반 금융업종에 취직하더군요.
정수기 판매원..
예전 웅j코00
계속 자랑하는데.
5년이상 가는 거 못봤음.
생각보다 상당히 체계적으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회사내 팀별로 매물 공유도 가능하고 생각보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연락도 많이옵니다.
창업컨설팅이 흥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회사의 초기비용에 대한 횡포 (인테리어 비용, 로열티, 간판비등) 없이 점포 양도양수로 프랜차이즈 창업가능 (창업컨설턴트가 실제로 매장에 방문하여 조사한 1년치 이상의 POS 자료 및 매출증빙자료 제공)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상권과 위치가 중요한경우 주변이 좋은 입지는 이미 점포가 없기에 기존 목이 좋은 점포를 양도양수 가능, 창업을 원하는 클라리언트의 자본금과 마진률에 맞는 업종과 점포 추천해줍니다.
기본적으로 반오토 풀오토 아니면 사장이 직접 일할 경우까지 계산해서 클라이언트들에게 매줄을 추천해주죠.
양도양수 과정에서 매도자와 매수자는 물론 건물주에게까지도 계약기간에 문제없을을 확인 해줍니다.(이건 임차인이 바뀌기 떄문에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건물주및 주인에게 계약기간 확인 가능)
기본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맨땅에 헤딩하는것보다 방대한 점포데이터를 보유한 창업컨설팅 회사들로 많이
문의가 옵니다. 물론 창업컨설팅을 나쁘게 보는 시선들도 간혹있는데 저는 잠시 몸담아서 그런지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보입니다. 공인중개사처럼 매도자 매수자간 수수료도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만 계약과정에서 창업컨설턴트가 매도자에게 권리금 일부롤 nego하여 매수자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하며 이게 창업컨설턴트들의 주요 수입이 되는겁니다.
계약이 있을시 이정도 일을 하고 있고 계약이 없을시 주로 하는건 서울이나 수도권 매장들 돌아다니면서 매장 사장 만나
서 양도양수 의사 묻기, 괜찮은 상권 점포에 무작정 전화해서 사장과 통화하기 (주로 알바다 받음) 등등 아마 서울시내 카페나 음식점 옷가게 등등에 엄청 전화 올겁니다....
몇년전부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그런건지 공인중개사들이 그런건지 아니면 나라에서 법제화 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랜차이즈 양도양수시 가맹사를 무조건 끼고 거래해야한다고하더군요
양쪽 이어주다보면 계약 당사자간.. 중간에 컨설턴트 제끼고 직접거래할려고 들텐데..
그건 어케 방지하나요?
이분들 직업이 자주 바뀜 ㅋ ㅋ
진실은 이런거였균..ㅠㅠ
어느하나 다른 구조를 찾기가 어렵다는게 현실임
저렇게 홍보해서 주식짓거리한 애는 지금 감방가있지?ㅋㅋㅋㅋ
배달 -> 렉카-> 덤프
나오도록 핸들찍기,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한잔.
거기에 오글거리는 멘트들은 보너스 ㅋㅋ
이글에왜반대가많쵸?
뭐 가끔 진짜 잘해서 대박 내는 애들도 있지만.. 사실 그런 경우는 100명중 1명 나올까 말까....
내친구,몇년째 그랜져,제네시스 뽑는다고 말만하더니 계속 안뽑음~~~ㅋㅋㅋ
그리고 친구보험설계사,.걔는 돈많이 벌어도 안부러움~~~~
보험은 버는만큼 고객에게 지출되어야 하는구조..
한번씩 오글거리고 싶을때 인스타 뒤적거리다 보면 뭐가 그리 많은지요.
가져가더라 기름값,밥값,고객선물 판촉물 까지
지금 관두고 제일 잘했다 생각한게 보험 하면서
지인영업 안하고 가족영업 안한거.오직 개척으로만 해서 사람들이 그나마 좋게 보더라
아니 무슨 재무가 있어야 설계를 하지
퇴사하고 고용보험에서 퇴직수당 받으면 삼성화재에서 졸라 전화옴
재무설계사 하라고
얘기들어보면 다단계임
대기업이 어쩌고 개소리 시전
어짜피 구직활동 해야되서 아 네 하고 명함만 받고 나옴
이세상에 껄렁껄렁 돈 벌수 있는 일은 ‘없다’
그나마 남아 있는 몇몇은 평생은인으로 알고 지내는 중. 그냥 다단계임.
들어가면 기본 연락처 적어 내라고 지인 연락처 등을 100~300 적어 내라고 하는데 그것만 해도 이미 회사는 뽕 뽑은 거임.
당신들의 개인정보는 저런 식으로 쭉쭉 (동의없이) 빨려 나갔다고 봄.
어디 지방 저 촌구석에 있던 놈들 책도 제대로 안본것들이 무슨 남의 재무를 설계를하나 ㅋㅋ 다 캐피탈껴서 외제차사고 월할부 우습게 알다가 나중에 다 거지 되지
자격증도 없으면서 허세에 쩔어서 재무설계사라고 하는거임
진짜 재무설계는 은행PB정도나 되어야 하는거지
물론 보험설계사도 증권관련,재무설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지만
본업이 보험이라 진짜 재무설계하는쪽은 많이 없고 크게 인정받기도 어려움
소수의 기업상대 보험 설계팀들이 보험겸 재무설계를 하는거지
회사서 찍엇순거 팜
위례우리은행 대박사고침
그외은행 다수
꼴통에 대포차 팔던놈이 줄줄이 백수친구 끌어다가 부지점장까지 올라가는걸 내눈으로 봄ㅋ 그후에 자꾸 전화와서 일잘하고 잇는데 젖같은 보험쟁이시킬라고 자꾸 꼬드겨서 한소리하고 손절헷는데 잘 지네나 모르겟네요.괜히 드가서 인맥팔고 내쳐지지들 마세요!10년도 넘은 일이긴 한데 정말 양아치들임. 외제차 동호회는 꼭 드가서 아주 열심히 뒤통수칠 준비들 하던데 동호회에 보험쟁이들 조심하시고요!
판매하는 보험영업사원들 행동거지에 의미가 퇴색이 됨....
석달 뒤에보니 그만두고 보험설계사 하고 있드만
그일도 1년을 못버팀
연금보험 월 30씩내면 55세부터 200만원씩 나온다길래 혹해서 찾아보니까 연200? 그것도 공시이율로 계산했을때고 최저보증이율로 계산하면 연 130?? 장난 똥때리냐 이 꼼수로 연금보험에 배신당한 어르신들이 한둘도 아닌데 아직까지도 공시이율로 들이밀어서 장사를해?? 지금 화폐가치 미친듯이 하락하는데 지금 매월 30만원씩 내고 20년후에 매월 11만원씩 돌려받아라?? 20년후에 11만원가지고 외식이나 할려나 모르겠네..
내가 예전 라떼는 말이야...7시리즈 타고...
♬ 콜왔다!~~
사진도 글도 패턴이 똑같음
집팔고 성형외과 영업중ㅎ
누구돈을 관리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구조는 다단계.
밑단 직원은 초기에 지인상대로 열심히 보험 가입시키다가... 연줄 떨어지면...개고생...결국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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