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병원 아버님 응급실 실려가셔서 급하게 차몰고 병원도착 순서대로 차 들어가고.. 여성주차 라인이 딱 하나 있어(참고로 전 남)주차하려고 후진들어가고 있는데(보통은 양보하는데 난 아버님 때문에 급했음) 후방 카메라에 중년 여성이 딱 주차라인에 서있었음.. 난 당황하고 살살 뒤로 들어가는데 아주머니 왈 본인 딸이 주차할 꺼라고 함....
아니 무슨말이냐고 순서대로 차가 들어왔는데 주차 라인을 잡는게 어디 있냐고 했더니 싼타페 한 참뒤에 들어옴.. 나랑 실랑이 하니 여성분 운전자 내려서 엄마..왜? 뭐때문에 라고 함...
저를 보더니 여성 주차구역이라고 왜 주차하냐고 따짐.......
여성 주차 구역은 법으로 정해진것 아니고 배려 입니다. 신고 하시려면 신고 하시라고 함
배려때문에 다른 분이 양보하는 거라고 하지만 오늘 난 급하니까 차 대야하니 비키라고 하고 주차함..
이놈의 나라 배려가 권리로 되어 버리고 있음...
(보라매병원 주차장 가보시면 아실 꺼임.. 순서대로 주차 인식 하고 들어가서.. 주차인데.. . 내 앞 차도 아닌 내 뒤에 있던 차였고.... 자리 생겼다고 먼저 내려서.... 주차 라인 잡아 놓는 어이 없는.... 이런것은 사라져야함)
여성칸은 신경안쓰고 댐
남의 의견에 글다는 수준이...
하지만 잘못된걸 평생 눈감아 줄수는 없죠.
세계유일 여성전용 전용 전용.
센스없음이 저쪽놈들같네
여성칸은 신경안쓰고 댐
무슨 입구나 꿀자리에 다 만들어놨어
여성전용같은 소리하네ㅋㅋ
임산부..를 위한 자리임.
박근혜때 만들어졌지만
박근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경기도 쪽의 의원 제안으로 1호선부터 해서
전구간으로 퍼진 것.
전철의 임산부 전용석은
이해 좀 하시라
처음 저게 생길 때 배경을 좀 찾아봤으면 합니다.
cctv 사각의 지하 주차장 구석에 차 대고 오던 여성이 강도에게 살해 당한게 계기가 되서
그런 상황을 예방하고자 가장 밝고 사람통행 잦은 곳에 주차할 수 있게 '배려' 한게
여성전용 주차장입니다. 의도는 되게 좋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죠.
그런데, 이 배려를 어느순간 부터 특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이어져 온게
지금이구요.
이제 여기서도 보내
조만간에 삼일한도 나오겠다
확실히 일베는 여혐을타고
전사이트로 번진듯
여자들은 운전 못하는 장애인으로 보는거냐면서...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대우받는다?
여성 전용이라도 강제성이 없어 그냥 주차하면 되는거지 본인 의견과 조금 다르다고 욕부터 하는 꼬라지는 보기가 안좋네
계집은 계집자리에 대라는거잖아
분홍색으로 칠까지해주고 존나자존심도없냐
장애인새끼들은 저쪽으로 다같이 꺼져랑 똑같은말아녀? 대규모 시위해도 모자랄판에 한심하네
난 그냥 거기다 주차함..
어짜피 법으로 제재가 안됨...
그 지역 돌아다니는 사람 10명중 1명이 여자일까 싶다.
문정부 지지안함?
아니 무슨말이냐고 순서대로 차가 들어왔는데 주차 라인을 잡는게 어디 있냐고 했더니 싼타페 한 참뒤에 들어옴.. 나랑 실랑이 하니 여성분 운전자 내려서 엄마..왜? 뭐때문에 라고 함...
저를 보더니 여성 주차구역이라고 왜 주차하냐고 따짐.......
여성 주차 구역은 법으로 정해진것 아니고 배려 입니다. 신고 하시려면 신고 하시라고 함
배려때문에 다른 분이 양보하는 거라고 하지만 오늘 난 급하니까 차 대야하니 비키라고 하고 주차함..
이놈의 나라 배려가 권리로 되어 버리고 있음...
(보라매병원 주차장 가보시면 아실 꺼임.. 순서대로 주차 인식 하고 들어가서.. 주차인데.. . 내 앞 차도 아닌 내 뒤에 있던 차였고.... 자리 생겼다고 먼저 내려서.... 주차 라인 잡아 놓는 어이 없는.... 이런것은 사라져야함)
쓰잘데기 없는 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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