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2020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에서
조 전 장관은 총 투표자 1704명이 1550표(90%)를 던져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36표(5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78표(45%)를 받아 그 뒤를 이었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370표(21%)를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330표(19%)를 받아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조 전 장관 딸 조민은 ‘2020년 고려대의 가장 부끄러운 교우’에서 1위에 올랐다. 조민은 고려대 동문 커뮤니티
사이트인 고파스에서 지난달 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진행된 이 투표에서 총 투표수 1834표 중 약 34%인 614표를
받았다. 장하성(18.3%) 주중(駐中) 대사가 2위, 이인영(11.8%) 통일부 장관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의겸(11.2%)
전 청와대 대변인과 설훈(8.6%) 민주당 의원 순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1959.html
자랑스러운 동문은 서울대 나경원, 고려대 이명박인듯
뭐 얼마나 공신력있다고 좆선일보께서 기사화를 다 하셨나?
뭐 얼마나 공신력있다고 좆선일보께서 기사화를 다 하셨나?
기사로 ㅋㅋㅋ
뭐 일베나 좆선이나 ㅋ
나와는 상관없는일
거짓 허위 정보 흘리지말고
정직하게 땀흘려 일해서 벌어라
혹시 댓글 하나당 보너스 있나?
생각의 판단이 틀리니
역사와 사회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가짜뉴스와 선동놀이에 놀아날 수 밖에 없죠.
저도 어떤동기로 근현대사를 공부하기 전까지는 언론보도내용을 그대로 믿었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기 까지 했습니다. 부끄럽더군요
국민들이 조금만 관심가지고 공부한다면
미통닥같은 당은 대한민국에 존립할 수 없습니다.
아몰랑
조국 자녀때문에 장학금도 받을 기회도 박탈 당하고 비싼돈 내며 교육 받은 같은 동기들이 불쌍한거지.
나중에 잘 나가면 바로 꼬리치면서 자랑스러운 동문 어쩌구로 바뀜 ㅋㅋㅋㅋ
잘 나가면 모여들고
못 나가면 바로 흩어지는 게 인간세상임
신경쓸필요 1도 없는 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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