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문을 연 저희 동네의 렉서스 딜러쉽입니다.
완전 새차들 막 배달되어 왔네요.
IS350 38,623불 입니다.
ES가 엄청나게 많이 있더군요. 주력 차종인가 봅니다.
48,000불대 입니다.
딜러쉽들은 옆에 중고차 파는 곳이 있습니다. 트레이드인 들어온 차들이죠.
렉서스라 그런지 고급차들이 트레이드 인으로 많이 들어왔네요.
Infiniti Q 개인적으로 바디라인을 좋아합니다.
서비스 받는 곳입니다.
서비스를 맡기면 차 찾을때 까지 RX를 타라고 주죠. 로우너(Loaner)라고 합니다. 예전에서 벤츠를 줬었습니다. 한번 비교해보라고...
IS 컨버터블 F 버젼입니다.
5만불 정도
LS는 비싸서 그런지 별로 없더군요. 8만 7천 불
토요다의 코롤라로 만든 하이브리드 차 CT
3만 8천불 정도
주차장에 이렇게 표시를 해놨네요.
좀 특이했던 CT F-Sport
검은 휠 IS
뒤쪽에 세차하고 디테일 하는 곳
자동 세차장
주유기도 있습니다.
서비스 들어와서 나가기를 기다리는 차들
에어로 다이나믹하게 만들었네요.
가장 특이한 차였습니다. CT를 낮추어 놨더군요.
트레이드 인 한 차들 세차와 디테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이 떨어지는 차들은 경매에 붙여지거나 소규모 중고차 딜러에게 넘겨집니다.
IS 새차
뒷쪽에 ES들이 더있네요.
이상입니다!
근데 es오천이면 국내랑 비슷하네요
땅이 넓어서...여기 뉴욕 제가 가는 비머 서비스 센터는 거의 시장통 수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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