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더 올려야 할것 같은 느낌에 나머지 사진들도 올려요^^
일단 다시한번 답변을 드리자면...트럭은 면허만 있으면 딱히 경력이나 이런것들은 보질 않습니다..
다만 나이와 면허여부...오토바이면허는 당연히 안됩니다..ㅋㅋ
렌탈가격은 시기와 지역에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이당시에 2박3일 기본일정으로 보험비포함 약 25만원 + 카레리어 8만원 정도에
렌탈을 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2차전 하러 가야겠죠^^;
밤새 비가 왔네요 트럭은 무려7대의 주차공간을 이용해 박아놨습니다^^;;
트럭과 함께 비어있는 카게리어..
조금 올드한 녀석을 줘서 그런지 색상이 바랬습니다..
좀 새걸루좀 주지...ㅡㅡ
그래도 캡은 선명한 노란색이군요..스쿨버스인줄;;;
말씀 드렸다시피 빌리는 사람에게는 에어라이드시트는 사치일 뿐이기에 과감히 생략하고 매우 쾌적한 3인 벤치시트를 장착했습니다..얼마나 쾌적한지 트럭과 하나되는 느낌이었어요...
살짝 적재함을 열어서...휑~~~
디젤연료통이구요...55갤런이 들어갑니다..이 당시 디젤값은 갤런당 4.09달러...
과적 검문소를 지나는장면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올리기가 민망하네요;;;
조만간 영상을 캡쳐해서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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