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pann.nate.com/talk/317564920
내 주변엔 없을 것 같죠?
몸 파는 애들이 나중에 돈 모으면 하는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일아트, 옷가게, 애견샵 등등 비교적 작은 자본 / 비교적 빨리 배울 수 있는 자영업이 많습니다.
혹은 점잖게 술만 마시는 BAR 같은 것도 차리기도 합니다.
(( 몸 팔아서 돈 벌고 => 옷가게 해서 돈 더 모으고 => 신분 세탁 후에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인터넷 동호회 가입 => 거기서 알게 된 지인(오빠) 소개로 제대로 된 남자 or 전문직 남자랑 선봐서 결혼 ))
이게 몸파는 애들의 꿈의 테크트리죠... 저렇게 몇다리 건너서 소개 받을 정도면 그 여자의 과거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리나 똑같은데 위험합니당... 창녀 출신으로서는 가장 안전하게 소개받는 거구요.
<< 옷가게 하는 여자는 다 창녀출신이라는 말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생활 접고 새출발 하려는 창녀출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이런 여자분들은 몇년 전 친구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없습니다.
신분세탁하면서 과거 자신의 과거를 아는 친구들과는 모조리 연락 끊어버리거든요.
또한 선자리에 나가면 헉 소리 나오게 우아하고 세련되게 입고 나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오늘 땡잡았네` 소리 나오겠죠? 야하게 입고 나오진 않습니다. 오히려 야하게 보일까봐 두려워하고요.
옷도 우아하고 단정하고 딱 세련될만큼.. 알고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명품 브랜드인 경우가 많구요.
남자만 상대하던 직업이라 남자 마음 정말 귀신같이 잘 후립니다. 식은 죽 먹기죠.
남자 집에서 반대하면 남자가 본가와 절연하고 나오게 할만큼 남자 마음을 잘 후립니다...
과거 자신이 고생해서 자수성가해서 옷가게 차리고 네일샾(은 비용이 더 쌉니다.) 한다고 하지만 어려서 자수성가해서
몇 억 벌기가 쉽지가 않죠.
제가 아는 여자애는 출신성분이 룸에서 몸팔던 앱니다. 2차 당연히 나가는 최고로 지저분하게 놀았던.
그런 애가 몇년 빡세게 몸뚱이 굴리더니 나이 25도 안되서 지분 투자해서 점잖은 바에 바지사장으로 들어 앉았더라구요.
잘되면 자기 가게 곧 오픈하겠죠. 그럼 30쯤 되면 점잖은 '자수성가형 바 사장님'이 되는 겁니다.
그때쯤 시집간다고 선보고 다니겠죠? -_-;; 아참 그 여자애도 대학은 나왔어요 ㅎㅎ ( BAR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룸사롱도 겸하던 곳이었음. BAR에선 맥주 팔고 손님들 꼬셔서 룸으로 들어가는 구조. 나는 몇번 맥주만 마시다 옴. 그런데 있는 줄 나도 처음 알았음. 암튼 거기서 알게 된 사람. ) 나는 성매수한적 없으니 엄한 사람 잡아다가 같이 진흙에서 뒹굴자고 지랄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이 글로 인해서 똥줄 바짝바짝 타는 창녀들 많은 건 알겠는데 창녀 인증 그만 좀 해라 ㅎㅎ
그리고 혼전순결 강조하는 이유는 이쁜이 수술도 물론 받았겠지만 그래도 뭔가 찔리는 게 있기 때문에 결혼 전에는 성관계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 걍 성교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
그럼 뭐 미모에다가 일부러 다소곳이 행동하고 숫처녀라고 그러고 ... 남자는 뿅 가는 거죠. 신혼여행가서 이쁜이 수술로 숫처녀처럼 피가 흘릴테고 그러면 남자는 좋아 죽겠죠? 허허허....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자기 근본 오래 속이긴 힘들테죠. 술 취하고 시아버지더러 '오빠'라고 부르다 걸린 사례도 꽤 있는 걸로 알고. 그러나 이미 그때는 임신한 이후, 출산한 이후라면 빼도 박도 못하고 그냥 그러구 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애들은 허니문 베이비 등 최대한 애도 빨리 가지려고 합니다. 자기 보험이니까요. 혼인 신고도 빨리 하려고 하고요. 결혼 전에 이미 하는 경우가 허다함.
밑에 분이 '빠져 나오는 것도 독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독하긴 독하죠. 보통 마이킹이라고 빚 땡겨서 미리 쓰고 그걸로 몸치장하고 이래 저래 빚 생기고 해서 사실 돈 많이 못버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악물고 돈 안쓰고 모아서 적당한 시기에 빠져 나와야 그마저도 가능하니까요. 사실 몸파는 여자는 씀씀이도 헤픈 편이라 돈 잘 못 모읍니다. 모은다 쳐도 외롭기 때문에 남자에 빠져서 동거하고 돈 다 퍼주다가 버림받는 수도 꽤나 많구요. 지들끼리 서로 공사를 치고 당하고... 술 담배도 독하게 끊어야 하고, 과거 알던 사람들도 모조리 인연 끊어야 하고, 남자 앞에서 최대한 조신한 척 행동해야 하고, 자기 버릇 있는데 남자 앞에서 평생 과거 들킬까봐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니까요. 보통 여자들은 결혼은 여자가 손해보는 거다 라고 콧대 높이지만 오히려 몸파는 여자들이 평범한 남자 만나서 ( 전문직 선호. 특히 사법연수원 다니는 세상 물정 모르는 예비판검사들이 제일 좋은 타겟 ) 결혼하는게 '꿈'이니 참 아이러니 하죠?
전직 룸쌀롱 아가씨의 상담이라는 다음 글을 읽어보시죠.
돈은 모을만큼 모았고, 신분세탁하여 정상적인 남자 만나고 싶은 그런 심정이 정확히 보이나요?
http://k.daum.net/qna/view.html?qid=35QwY&aid=35ju7
검색하면 더 찾을 수 있겠죠. 검색은 셀프에요. 네이버 지식인 고민상담만 봐도 엄청 나오겠구만..
화류계는 어느 타이밍이든 적당히 빠져 나오고 싶은 분야인데 사실 몸만 팔다 보니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요. ( 몰래 술 버리는 기술, 남자 빨리 사정하게 만드는 기술 ;; ) 비싼 옷으로 치장은 많이 해봐서 나름 옷에 대한 감각은 있거든요. 그래서 나름 만만한 옷가게로 가는 거에요.
'비스티 보이즈'라는 호빠 다니는 호스트들과 몸파는 여자들이 연애질 하는 영화 있어요. 무려 하정우 주연인데 한번 보세요. 맛사지 걸 다니는 여자애가 '나도 나중에 옷가게나 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신분세탁하는 여자들에게 무조건 당할 수 밖에 없느냐? 절대 아닙니다. 냉정하게 이성만 잘 차리면 됩니다.
옷가게나 네일아트 한다고 다 비정상은 아니고요,
지금 하는 자영업 자금을 어디서 났는지, 집안 형편이나 과거 행적 ( 1년이라도 살았던 행적이 애매하면 빨간불 켜지죠 ),
어디 살았는지, 학벌은 어떻게 되는 지, 만나는 친구들, 학창시절 대학생때 동창들은 만나는지, 씀씀이, 말투, 입는 옷,
섹스 습관과 기교 ( 처음엔 아픈척 잘 못하는 척 숨기겠지만 몇번 안에 현란한 기교 본성 드러납니다 ),
그리고 소개자와 얼마나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낸 사이인가 등등 면밀하게 살펴보면 90%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미모에 눈이 멀어 아무것도 안보이고 이성을 잃는 게 문제죠.
해외 언어 연수 다녀왔다고 하는데 언어 실력이 딸리거나 학벌이 별게 없으면 `해외 원정 성매매`라고 빨간 불이 켜지는 거고요. 근데 보통 남자들이 외모나 미모 애교 이런 거에 녹아요. 정신 못차리는게 가장 문제임... 반대로 말하면 신분세탁한 전직 창녀들이 가장 기대하는 게 남자 눈에 콩깍지 씌워지는 거구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창녀인 과거를 가진 여자들도 그 과거를 어쩔 수 없이 말해야 하는 경우나 그것을 상대 남성이 알고 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 정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운명과 사연으로` 창녀짓을 했다고 하고 자신의 처지를 너무나도 비관하면서 동정심 유발하는데 다 그렇게 하면서 `공사 치는` 겁니다.
대부분 공사치는 레파토리가 그런 식으로 동정심 유발이에요. 말만 들어보면 세상에 천사도 그런 천사가 없어요.
동정녀 마리아 뺨 친다니깐. 무슨 예수님 고난 받는 식으루다가 살아온 느낌도 들고 ㄷㄷㄷ
근데 요즘 윤락가에서 인신매매한단 말 들어봤어요? 없어요. 날마다 밀려드는 지원자들로 인해서 면접 보기도 바쁘답니다. 요즘은 면접보는 거 자체가 한번 자는 거라죠? -_-;; 공순이로 취직만 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
다 일확천금 노리고, 명품, 해외여행 좋아서, 스키 시즌권 때문에, 등록금 쉽게 벌려고, 카드빚 때문에 어렵고 힘들지만 정상적인 일 피해서 지가 지발로 뛰어들어 놓고는 나중에 피해자인냥 가식 떠는 거죠. 정부에서 단속나와 풀어주고 보호해주고 일자리 교육시켜준대도 다시 지발로 업주 찾아가는 애들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네이트 판에 몸파는 여자들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그쪽 세계에 관련된 상담 들어오면 당사자 아니면 알기 힘들만큼 ( 그런데 들락거리는 남자들도 모를만큼 ) 자세히 아는 여자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놀랄 정도에요 후덜덜..
그러니 이 글에 대한 반감도 폭발하고 반대도 엄청 눌릴 겁니다. 그리고 너는 어떻게 잘 아느냐느니 니가 윤락녀 많이 상대하는 쓰레기라느니 저에 대한 인신공격도 폭발할테고 ㅎㅎㅎ. 천기 누설되는 게 너무나 싫을테니까 ㅎㅎ 벌써부터 창녀들 슬슬 기어나와 이죽거리고 있군요.
사실 열심히 사는 여성분들이라면 이런 글을 싫어할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더 많은 분들의 창녀 인증수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 스샷은
http://pann.nate.com/talk/317559393 에 붙은 제 리플의 대댓글
다음은 이 글에 붙은 리플. 창녀출신인게 자랑스러우신가 봄. 역시 네이트 판엔 창녀들이ㅎㄷㄷㄷ
이글 때문에 혼삿길 막힐까봐 두려워진 창녀들의 흔한 반박 논리 ㅋㅋ 근거도 없이 내가 상습 성매수남이며 걸/레에 창놈이란다 ㅡㅡ;; 다시 말하지만 난 2차 간적 없고 성매수 싫어한다~ 계속 그렇게 짖어 주게나. 그럴 수록 조회수 올라가고 더 많은 사람이 보게 되니 나는 기쁘다. 한사람이라도 선량한 남자 피해자를 줄이는 게 이 글의 목적이니까.
벌써 3.4만명이나 읽었네 ㅋㅋ 창녀들의 발악이 아주 처량할 정도.
요약
비공식 100만 업소녀 시대, 알아서 조심하자.
출처: I Love Soccer
그럼 남창
간호 조무사랑 . 물론 다그런건아님
친구놈이 옷장사하는 과거모르는 애랑 동거하다 갑자기 혼인신고 얘기하던데......
이 글 읽는 순간 뒤통수맞은 느낌이었음.......
너무 창년는 다 골빈년 이다 라는 논리의 글인것 같아서 ㅎㅎ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_-^
의외로 집안 멀쩡한애들이 저짓거리하는애들도 많아요 이런애들이 골빈것들이죠
진짜 집안 풍비박산나고 빚쟁이들 집안에 들이닥치고 그런 정말 급한상황이면 이해가감
무슨 몸팔아서 인생역전할라고 그러니 ㅉㅉ
무슨 7~80년대 돈없어서 팔려나가는 시대도 아니고 다 자기욕심에 자기가 원해서 하는 직업입니다.
뻔한 레파토리 아버지 병원비, 동생 등록금... 이건 0.1%도 안되는 극소수이며,
그 병원비, 등록금을 위해 몸판다는 여자들 사상도 참 거지같습니다.
요즘 창녀들 죄다 허영심에 명품질 하려고 몸파는겁니다.
그냥 저냥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래도 남자하나 잘만나서 인생 역전 꿈꾸며 명품가방 하나에 사랑한다며 가랭이 벌리고
약빨 떨어지면 쿨하게 남자 버리는 보슬녀보다는....
그래도 몸팔아서라도 본인 스스로 앞가림 하는 여자가 더 낫지 아니한가 싶은...
예전 수년전 몸파는 일하는 여자들 기회가 되서 몇명 그냥 저냥 알았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들도 명절때 되면 선물사서 고향도 내려가고.. (물론 집에서는 번듯한 직장 다니는줄 암..)
남친도 있고... (남친도 이일 하는줄 안다고 함... 그래도있다니... 참 아이러니틱...)
누구의 귀한 딸이고 누구 사랑하는 여친이고 일케 살던데......
지극히 제 짧고도 짧은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돌던지진 말아주셈...
글속에 나온 부류들도 있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부류더 있더라.. 해서 그냥 뎃글 남깁니다.
물론 그 당시 알았던 그녀도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남친과 헤어졌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신분세탁해서 결혼했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드는 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과거야 뭐 어떠한들..
나와 내 자식을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함 그걸로 다인거 아닌가요.....
과거에 한다리 건너 지인이 엘리트코스밟고
최고의 대기업 입사후 참하고 이쁜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호텔에서 화려하게 했고 피로연 자리에서
신랑친구들이 장난으로 술을 많이 먹인 모양이더군요. 누가 말릴틈도 없이 테이블
올라가서 스트립쑈(?) 비슷하게 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되시는분은 충격받아 쓰러지시고
결국 파혼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후로
남자는 직장사퇴하고 대인관계 모두끊고
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한달쯤후에 그만두었던 룸빵에
다시 웃으며 출근했답니다.
저도 방학때 룸방에서 웨이터해봤지만 저리 돈모으고 미래준비하는애들은 별로없어요 양반임.
정확하게들어맞내요ㅋ
술쳐먹고 꽐라되서 울아버지께
반말에 욕하고
나이 40다되가는 사촌형한테 죽도록맞았죠.
지금 그누나가 30중반인대~
7급공무원 집안 허벌라게좋은 아저씨..
정신좀차리시지요..서울강북.. 전번이라도알면
연락이라도하겠지만.. 어쩝니까 누나가 절대 친척들한테 얼굴안보여줄라는디..
개같은년..
저것들 생각입니다. 정신못차릴걸요?
일 마무리하고 bmw타고 아파트 24평에
가게에 이쁘고 생머리에 ㅋ 난 좋턴대
직접 물어본거임ㅎㅎ
2년 짬밥 먹을동안 무자본으로 2년에 일억 들고 시작한다 이래도 군 가산점 같은게 꼬우면 남지 군대가는동안 기집 가랭이에 지물쇠 채워라 그래야 평등이다
그애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게 오빠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빠라는 단어가 진짜 쉽게 안나옵니다
뭐 딱히 그애들이 부를 호칭이 오빠빼곤 없겠죵,,아빠뻘도 오빠 삼촌뻘도 오빠 친구뻘도 오빠 나이가 어려도 오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거죠,,
그런 출신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바로 기억없는 술취한날이에요,,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말을 했는지
가장 무서워합니다
지금 창녀얘기하는데...
다만, 더럽네 마네 하는 건 몸을 파는 사람과 몸을 사는 사람은 엄연히 다릅니다.
내가 더러운 몸을 샀을지언정 나는 내 의지에 의한 것이고,
여자들이 더러운 몸을 파는 것은 돈을 위해서 의지와 상관없다는 거죠.
여자들 스스로도 자신을 더럽다고 생각하니까 신분세탁 하는 것이고요.
내 마누라, 내 여친이 과거에 다른 남자랑 잤다고 해서 더럽다고는 표현 안하듯이 말이죠.
창녀랑 놀았다고 해서 더럽다고 표현하면 안되는 것은 아닌 게 맞고요. 그래서 자신이 더러워 졌다 생각하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더러워졌다 생각드는 사람은 안가겠죠.
대부분 흥청망청놀다가 남자하나 잡아서 결혼해서 바람피면서 살던가...여러삶을 살아가겠죠 뭐~ ㅎ
제 주변여성분들중 그런몇명이 있네요 나름 애낳고 잘살던가 아님 정신못차리던가 ㅎ
돈받고 대주는애나
사겼다고 대주는 애나
결혼했다고 대주는 애나 다 똑같음
여자는 사랑하면안됨.....
백이면 백 다 창남짓할거면서...
저런여자들.
산 놈들은 죄책감을 안느끼는데 판사람이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산 놈들은 자랑삼아 떠벌이기도 하더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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