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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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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야동초급 14.04.02 10:39 답글 신고
    반대로 남자도 깨긋한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렇게 걱정되면 교사나 공무원만나야죠..
  • 레벨 소장 예술인 14.04.02 10:46 답글 신고
    그래도 창녀는 아니다.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4.04.02 12:22 신고
    @예술인
    그럼 남창
  • 레벨 대위 2 야동스닌 14.04.02 10:57 답글 신고
    ㅋㅋㅋ존나 명쾌한 한줄이네
  • 레벨 대령 1 은둥이오빠 14.04.03 09:42 답글 신고
    문제는 사랑한사람과의 경험이냐 돈받고판것이냐가문제.
  • 레벨 중장 참다운 14.04.02 10:40 답글 신고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걸 감사합니다..하고 살아라 이년들아...아랫도리로 그돈벌기 쉬운 나라도 흔치않을겨...늙어 뒤질때까지 아랫도리 팔아서 벌어쳐먹어라..후대가 번창할끼다
  • 레벨 상병 보리드림 14.04.02 10:46 답글 신고
    아 정말 싫다.
  • 레벨 대위 3 선녀와난봉꾼 14.04.02 10:51 답글 신고
    유치원 교사도 그런애들출신 졸라만트만
    간호 조무사랑 . 물론 다그런건아님
  • 레벨 중위 2 거중구형이거장난이너무심한거아니오 14.04.02 10:56 답글 신고
    아......

    친구놈이 옷장사하는 과거모르는 애랑 동거하다 갑자기 혼인신고 얘기하던데......

    이 글 읽는 순간 뒤통수맞은 느낌이었음.......
  • 레벨 일병 약한심장 14.04.02 10:58 답글 신고
    그래도.... 남자들이 돈주고 사먹으니, 저런 윤락여성들이 있는거고.. 이해는 가지만..

    너무 창년는 다 골빈년 이다 라는 논리의 글인것 같아서 ㅎㅎ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_-^
  • 레벨 소령 2 눈부신청춘 14.04.02 11:07 답글 신고
    반대로 윤락여성들이 있으니 남자들이 돈주고 사먹는거죠 ㅋㅋ

    의외로 집안 멀쩡한애들이 저짓거리하는애들도 많아요 이런애들이 골빈것들이죠

    진짜 집안 풍비박산나고 빚쟁이들 집안에 들이닥치고 그런 정말 급한상황이면 이해가감

    무슨 몸팔아서 인생역전할라고 그러니 ㅉㅉ
  • 레벨 대장 스턴건 14.04.02 16:16 답글 신고
    창녀는 골빈년 맞습니다.

    무슨 7~80년대 돈없어서 팔려나가는 시대도 아니고 다 자기욕심에 자기가 원해서 하는 직업입니다.

    뻔한 레파토리 아버지 병원비, 동생 등록금... 이건 0.1%도 안되는 극소수이며,

    그 병원비, 등록금을 위해 몸판다는 여자들 사상도 참 거지같습니다.

    요즘 창녀들 죄다 허영심에 명품질 하려고 몸파는겁니다.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4.04.02 11:01 답글 신고
    아휴 결혼하길 잘햇네요
  • 레벨 대령 3 1800cc 14.04.02 11:11 답글 신고
    아휴.. 정말 더럽다.
  • 레벨 준장 능동주유소 14.04.02 11:14 답글 신고
    헐....
    그냥 저냥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래도 남자하나 잘만나서 인생 역전 꿈꾸며 명품가방 하나에 사랑한다며 가랭이 벌리고
    약빨 떨어지면 쿨하게 남자 버리는 보슬녀보다는....
    그래도 몸팔아서라도 본인 스스로 앞가림 하는 여자가 더 낫지 아니한가 싶은...
    예전 수년전 몸파는 일하는 여자들 기회가 되서 몇명 그냥 저냥 알았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들도 명절때 되면 선물사서 고향도 내려가고.. (물론 집에서는 번듯한 직장 다니는줄 암..)
    남친도 있고... (남친도 이일 하는줄 안다고 함... 그래도있다니... 참 아이러니틱...)
    누구의 귀한 딸이고 누구 사랑하는 여친이고 일케 살던데......
    지극히 제 짧고도 짧은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돌던지진 말아주셈...
    글속에 나온 부류들도 있지만 다르게 살아가는 부류더 있더라.. 해서 그냥 뎃글 남깁니다.
    물론 그 당시 알았던 그녀도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남친과 헤어졌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신분세탁해서 결혼했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드는 군요.
  • 레벨 하사 2 컴쟁이 14.04.02 11:53 답글 신고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남자도 여기저기 씨뿌리고 다니면서 여자가 그랬다는걸로 머라하는건 보기가 좀그러네요. 룸빵을 다녔던 마사지를 다녔던간에 지금은 정신차려서 잘살고있고 나만위해주면 괜찮다고생각함
  • 레벨 준장 능동주유소 14.04.02 13:53 신고
    @컴쟁이 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과거야 뭐 어떠한들..
    나와 내 자식을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함 그걸로 다인거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꼭중년 14.04.02 11:42 답글 신고
    확실히 여자들이 맘만 독하게 묵으면 돈벌기 쉬운 세상...
  • 레벨 대령 3 사정중만식이형 14.04.02 11:54 답글 신고
    단 예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평범한이 14.04.02 11:49 답글 신고
    진지하게 쓰는글은 아닙니다.
    과거에 한다리 건너 지인이 엘리트코스밟고
    최고의 대기업 입사후 참하고 이쁜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호텔에서 화려하게 했고 피로연 자리에서
    신랑친구들이 장난으로 술을 많이 먹인 모양이더군요. 누가 말릴틈도 없이 테이블
    올라가서 스트립쑈(?) 비슷하게 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되시는분은 충격받아 쓰러지시고
    결국 파혼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후로
    남자는 직장사퇴하고 대인관계 모두끊고
    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한달쯤후에 그만두었던 룸빵에
    다시 웃으며 출근했답니다.
  • 레벨 중사 1 가난한국뽕들 14.04.02 13:29 답글 신고
    믿기 힘들다는... 빠녀들은 술 아무리 먹여도 정신 차릴곳에선 정신 차림.
  • 레벨 중위 1 평범한이 14.04.02 17:41 신고
    @가난한국뽕들 15년전쯤 일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개인 판단이고 사실 그게 중요한부분도 아니긴 합니다. 어차피 남의 일이니까요 그것도 한참 전 과거의 일이니까요 ㅎㅎ
  • 레벨 상병 저스티스용 14.04.02 11:56 답글 신고
    저렇게 먹고살게끔 대주는 남자들 jot이문제지 에휴
  • 레벨 대령 1 무적딸근 14.04.02 11:58 답글 신고
    흠 요즘 세상....무서워서 어디 모르는 사람이랑 결혼하긋나ㅠ
  • 레벨 원사 3 지젤번천 14.04.02 12:09 답글 신고
    멋지게 사네요들 ~~ ㅎㅎ
  • 레벨 중위 1 BenzCLS63AMG 14.04.02 13:20 답글 신고
    영업용 택시부활.
  • 레벨 대위 1 killerto 14.04.02 13:54 답글 신고
    업소가서 진탕놀고 진상부리고 계산할떄 쩔쩔매고 비싸다고징징대다가 이런글보면 더럽다 뭐다 하는 남자들이 더 짜증나네요 ㅋㅋㅋ
    저도 방학때 룸방에서 웨이터해봤지만 저리 돈모으고 미래준비하는애들은 별로없어요 양반임.
  • 레벨 중령 1 테페른 14.04.02 14:32 답글 신고
    다 따지면 결혼할 사람이 몇 안됄듯 합니다 만남 시점부터 나한테 얼마나 잘하냐가 문제인듯 합니다
  • 레벨 소장 ㅜㅜ 14.04.02 14:37 답글 신고
    화장품가게 추가요~~~~~~
  • 레벨 상사 1 jw6345 14.04.02 23:33 답글 신고
    내가 아는 걸레 같은 간호사 이쁜이수술하고 총각의사 꼬셔서 의사사모님됨
  • 레벨 소위 2 앵그리존슨 14.04.02 23:36 답글 신고
    어차피 저런애들 만식이들이 거둬가주니 걱정없죠~
  • 레벨 하사 3 첫차구입중 14.04.02 23:57 답글 신고
    사먹는놈이나 파는년이나 다같은 쓰레기
  • 레벨 하사 1 URIAGE 14.04.03 00:06 답글 신고
    내 여자친구 네일함 ㅜㅜ
  • 레벨 상사 2 가가가고 14.04.03 08:07 답글 신고
    아닐꺼에요 ㅜㅜ
  • 레벨 대위 3 북악그룹회장 14.04.03 00:41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상사 3 방랑회사원 14.04.03 01:03 답글 신고
    역시여자는맘만먹으면살기존나편한듯ㅡㅡ 그런생각이자꾸들어서답답하다는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가카오톡 14.04.03 01:06 답글 신고
    딱 내사촌누나이야기내
    정확하게들어맞내요ㅋ
    술쳐먹고 꽐라되서 울아버지께
    반말에 욕하고
    나이 40다되가는 사촌형한테 죽도록맞았죠.
    지금 그누나가 30중반인대~
    7급공무원 집안 허벌라게좋은 아저씨..
    정신좀차리시지요..서울강북.. 전번이라도알면
    연락이라도하겠지만.. 어쩝니까 누나가 절대 친척들한테 얼굴안보여줄라는디..
    개같은년..
  • 레벨 상사 2 슬픈고추 14.04.03 02:34 답글 신고
    진짜 네일숍이랑 옷가게는 거진다인듯 내주변을봐도 신분세탁한가스나들이마니함ㅋ 웃긴건 손님들도 화류계애덜 출신이나현역들 연락풀어서 마니옴 그리고깨끗한척종니함 과거는생각안하고 더러운냔들많음 진짜 여자잘만나야하고 한때저런냔들과좀놀았는데 지금여친 순진함진짜 외모가다가아님 ㅋㅋ 한번담가보믄 과거쫙나오죵
  • 레벨 대령 1 아림76 14.04.03 06:40 답글 신고
    자기들은 로맨스 남들은 불륜이라는게

    저것들 생각입니다. 정신못차릴걸요?
  • 레벨 병장 울산빠이야 14.04.03 07:03 답글 신고
    이런말 하긴 글치만 주위에 들었네요
    일 마무리하고 bmw타고 아파트 24평에
    가게에 이쁘고 생머리에 ㅋ 난 좋턴대
  • 레벨 원사 3 UltraRunner 14.04.03 09:14 답글 신고
    오래전 첫 입사부터 지내오던 직원이랑 사내 결혼 했우니 초소한 유흥 은 아니네. 이거 웬~엔~지 씁쓸 하네.
  • 레벨 중사 1 삥바리 14.04.03 09:28 답글 신고
    보통달에 못벌어도 천오백 번대요
    직접 물어본거임ㅎㅎ
  • 레벨 중사 2 나호로 14.04.03 09:29 답글 신고
    여가부야 이글보고 군대 고마 씹어라
    2년 짬밥 먹을동안 무자본으로 2년에 일억 들고 시작한다 이래도 군 가산점 같은게 꼬우면 남지 군대가는동안 기집 가랭이에 지물쇠 채워라 그래야 평등이다
  • 레벨 원사 3 교회오픈한스님 14.04.03 10:24 답글 신고
    맞네요 ㅋㅋㅋㅋ
  • 레벨 간호사 반헬싱 14.04.03 10:05 답글 신고
    그게 그애들 문제가 제일 걸리기 쉬운게 바로 "오빠"라는 단어 입니다. 위에 글처럼 진짜 술취하면 다 오빠되는거에요.
    그애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게 오빠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빠라는 단어가 진짜 쉽게 안나옵니다
    뭐 딱히 그애들이 부를 호칭이 오빠빼곤 없겠죵,,아빠뻘도 오빠 삼촌뻘도 오빠 친구뻘도 오빠 나이가 어려도 오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거죠,,
    그런 출신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바로 기억없는 술취한날이에요,,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말을 했는지
    가장 무서워합니다
  • 레벨 중위 1 바꾸고시퍼 14.04.03 10:08 답글 신고
    괜히 그런남자가 인기있는게 아니죠 더러운짓은 다하고 가정형편 운운하면서...............에이
  • 레벨 훈련병 동하니 14.04.03 10:08 답글 신고
    뭐 저런 여자애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자들은 깨끗하게 사랑하는 여자하고만 하나? ㅋㅋㅋㅋ 웃기시네 소수의 남자들 제외하면 대부분 어디든 가봤을껀데 뭘 더럽네 마네 하시나~~ 그렇게 더러운데 그런데를 왜가실까나? 이중잣대 쩌네 진짜 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거중구형이거장난이너무심한거아니오 14.04.03 10:40 답글 신고
    비교할려면 창남이랑 해야죠

    지금 창녀얘기하는데...
  • 레벨 훈련병 동하니 14.04.03 12:27 신고
    @거중구형이거장난이너무심한거아니오 글쎄요 더럽다는 창녀랑 잘도 놀아난분들이 과연 창녀를 더럽다고 할 자격이 있을까요? 창남이나 창녀나 동급이니 말안한겁니다
  • 레벨 하사 3 열정남아BMW 14.04.03 10:47 답글 신고
    니꺼도쑤시고싶다
  • 레벨 훈련병 동하니 14.04.03 12:27 신고
    @열정남아BMW 쯧쯧.....
  • 레벨 중사 2 문쓰 14.04.03 11:58 답글 신고
    아따 글좀 잘읽어봐 자식아
  • 레벨 훈련병 동하니 14.04.03 12:29 신고
    @문쓰 너야말로 내 댓글을 잘보고 다른 댓글을 잘봐라 내가 본문이야기하는거 같냐?
  • 레벨 중사 3 아팔 14.04.03 14:55 답글 신고
    이중잣대 당연히 있지 없겠습니까. 사람인데.

    다만, 더럽네 마네 하는 건 몸을 파는 사람과 몸을 사는 사람은 엄연히 다릅니다.

    내가 더러운 몸을 샀을지언정 나는 내 의지에 의한 것이고,

    여자들이 더러운 몸을 파는 것은 돈을 위해서 의지와 상관없다는 거죠.

    여자들 스스로도 자신을 더럽다고 생각하니까 신분세탁 하는 것이고요.

    내 마누라, 내 여친이 과거에 다른 남자랑 잤다고 해서 더럽다고는 표현 안하듯이 말이죠.

    창녀랑 놀았다고 해서 더럽다고 표현하면 안되는 것은 아닌 게 맞고요. 그래서 자신이 더러워 졌다 생각하면

    안가면 되는겁니다. 더러워졌다 생각드는 사람은 안가겠죠.
  • 레벨 이등병 snfired 14.04.06 00:49 신고
    @아팔 그렇다고해서 자기부인이나 여자친구에게 나 예전에 그런데 다녔어 이런사람은 없죠....있어도 안갔다고 하죠...신분세탁....ㅎㅎㅎ그냥 그런거 같다구요...
  • 레벨 훈련병 맹독개구리 14.04.03 10:11 답글 신고
    사람보는 눈을 키워야죠.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 레벨 하사 2 달콤보이 14.04.03 10:21 답글 신고
    일반인들도 걸레많아요
  • 레벨 소령 2 DOVE 14.04.03 10:25 답글 신고
    사업시작하는 여성분은 그래도 정말 성실한분이죠 ㅎ
    대부분 흥청망청놀다가 남자하나 잡아서 결혼해서 바람피면서 살던가...여러삶을 살아가겠죠 뭐~ ㅎ
    제 주변여성분들중 그런몇명이 있네요 나름 애낳고 잘살던가 아님 정신못차리던가 ㅎ
  • 레벨 상사 2 WHYMIN 14.04.03 10:35 답글 신고
    세상이 참 ㅠ.ㅠ
  • 레벨 병장 핫나인 14.04.03 10:46 답글 신고
    와 이거 보고나니 두렵네요
  • 레벨 소령 2 오우예 14.04.03 10:56 답글 신고
    술먹고대주는 애나
    돈받고 대주는애나
    사겼다고 대주는 애나
    결혼했다고 대주는 애나 다 똑같음
    여자는 사랑하면안됨.....
  • 레벨 일병 약한심장 14.04.03 11:50 답글 신고
    무서운말이네요.. 쩝.. ㅡㅡㅋ
  • 레벨 원수 카마로 14.04.03 10:56 답글 신고
    하...............
  • 레벨 하사 1 공도촌놈 14.04.03 11:04 답글 신고
    허........
  • 레벨 일병 곰돌이추 14.04.03 11:18 답글 신고
    크....
  • 레벨 대위 1 폭스파파 14.04.03 13:26 답글 신고
    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레벨 이등병 맛있는오뚜기밥 14.04.03 14:29 답글 신고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 레벨 중위 1 doctorwho 14.04.03 17:01 답글 신고
    헐~ 뿌린대로 거두리니...
  • 레벨 소위 2 홍대오동 14.04.03 17:39 답글 신고
    솔직히 남자들도 좋아하는 술마시고 여자랑 떡치는데 돈까지주면
    백이면 백 다 창남짓할거면서...
  • 레벨 중위 1 백곰TB 14.04.03 19:41 답글 신고
    너무 떳떳하다는게 무섭네요.
    저런여자들.
  • 레벨 하사 1 대구총각 14.04.03 23:58 답글 신고
    솔직히 전 여자들도여자지만 남자들도 문제가있다고봅니다 결론적으로 이년들 돈 스폰서 하는쪽은 남자들이잖아요 남자들이 안가면은 이x들도 돈버는 문화가 달라지지않을까요?
  • 레벨 소장 GT3CUP 14.04.04 19:03 답글 신고
    참 무서운 세상이구려...
  • 레벨 중위 1 doctorwho 14.04.04 22:12 답글 신고
    뇌물을 준놈은 죄인이고 받은 놈은 괜찮은 건가?
    산 놈들은 죄책감을 안느끼는데 판사람이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산 놈들은 자랑삼아 떠벌이기도 하더라
  • 레벨 원사 1 카가 14.04.04 22:29 답글 신고
    역시 인생 실전
  • 레벨 원사 3 간암 14.04.05 01:44 답글 신고
    대한민국 창년들 다 디져버려라
  • 레벨 병장 토러스 14.04.07 15:55 답글 신고
    ㅎ ㅏ.............................................
  • 레벨 원수 Ietsbe 14.04.27 16: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Ietsbe 14.04.27 16: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수 Ietsbe 14.04.27 16:2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훈련병 타텐시 15.02.01 23:23 답글 신고
    남자가 본가와 절연하고 나올정도로 마음 후리는 비법좀 알고싶다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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