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번에 BTS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 아미들도 기뻐하지만 그 아미들의 부모들도 기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돌에 미치서 공부 안하고 내가 번 돈 아이돌한테 갖다 준다고 하지만 미국의 부모들은 대인배들이라서 그럴까요? 그게 아닙니다. ㅋㅋㅋ
미국의 음악은 정말 미쳤습니다. 미국에서 청소년들이 주로 듣는 음악에 돈, 마약, 섹스, 폭력이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심지어 총으로 누굴 쏴죽인다는 내용도 그냥 여과없이 나옵니다. 좀 이름있는 래퍼들의 가사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유해매체로 지정될 정도의 가사를 가진 음악들을 미국의 청소년들은 그냥 여과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노골적인 섹스에 대한 내용이나 마약을 하면서 느끼는 희열, 총으로 너의 적의 머리를 날리라는 등의 가사는 부모들의 걱정을 사게 되는데요. BTS의 음악에는 그런 것이 없고 오히려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서 부모들이 안심을 하고 듣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사가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춤을 추며 즐길수 있어서 좋다는 아미들의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사실 전 정국입니다
전세계 부모들이 못 구해서 안달인 방탄 콘서트 티켓임 ㅎㅎㅎㅎㅎㅎ
예전부터 방탄콘써트 티켓 부모가 구입해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되고..나이를 떠난 다양한 팬들도 생겨나고..
그게 빌보드차트 1위란 업적을 이룬거죠
사실 전 정국입니다
전정국씨!
백두산 곰 좆 터지는소리하지마세요
영광이네요
정국이한테
법규 먹여 봐서 ㅋㅋ
(퍼덕퍼덕)
전세계 부모들이 못 구해서 안달인 방탄 콘서트 티켓임 ㅎㅎㅎㅎㅎㅎ
예전부터 방탄콘써트 티켓 부모가 구입해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되고..나이를 떠난 다양한 팬들도 생겨나고..
그게 빌보드차트 1위란 업적을 이룬거죠
정말 몰라서...
노인들의 비티에스
마룬파이브 Move like jagger 노래도
가사뜻이... 19금
노래가사가 진짜 개저질ㅋ
그게 힙합문화인가?ㅋ
그에비해 bts의 음악과 가사는 매우건전ㅋ
미국의 코카인의 역사, 납 사용의 역사, 최근 애더럴 사용 등등 남을 망가트려서라도 나는 돈을 벌고 쾌락을 누려야겠다는 태도가 너무나 무서울 정도입니다. 지금 미국의 대중예술장르도 딱 그런 상황인듯 합니다.
건전 그 자체.
미국 랩 좀 다운받아 들어보면 한줄 건너 한번씩 욕설 가리느라 삡삡 소리로 덮어서
들을 수가 없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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