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바로 앞 깡패의 폭행에도 모른체[31]
경찰 마크 안부끄럽냐?
선량한 시민 뗌질 당하고 있는데
말릴 생각도 안하고 지켜보다가 모른체하고
그냥 가는건 뭐냐..?
아직도 저런 돼지 육수들 겁내는 짭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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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불광신나
683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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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찰봉고에 자기들은 교통사고 조사반이라서 그냥 하지마라고 말만하고 갔다면서...
저 경찰봉고에 자기들은 교통사고 조사반이라서 그냥 하지마라고 말만하고 갔다면서...
진급이나 수당에만 관심있는
제복입은 회사원도 상당합니다
경찰서 앞은 아니고 군청앞이었죠? 아마
건설회사 용역업체 이사급? 그 건설회사도 저일로 엄청난 손해를 입은걸로 알고있네요
존나 어설프네
군청앞입니다.
한참 전 일입니다.
견찰이 저걸 목격하고도 그냥 갔다는게 말이됨?
자료는 제대로 된 자료이구요
경찰서 앞이 아니라 군청 앞이였다.
이렇게 정정하겠습니다^^
한참 전 일인것이 중요한가요?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도 못본체 지나간 경찰과 사람 때리고 당당한 육수충이 잘못돼었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십돼지 사람 때릴줄도 모르는게
지보다 약한사람한테만 저ㅈㄹ ㅋㅋㅋㅋ
돈 벌라고 지저분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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