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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모셔가려고 경쟁이 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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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사례 벤치마킹 해서 학교,군
급식개선 좀 시도 해보지~~~
알겠냐?
너도 할 수 있어 힘내!!!
왜?
그리고 결과..
어떻게?
7000원 8000원 9000원이 음식값이 전국의 대세인데 3500원 4000원에 판매하면서 가성비가 매우 높은 식당도 즐비한게 현실이잖아? 재벌과 가진자들의 고가 판매나 일부 자영업자의 탐욕의 가격과 식재료의 술수에 넘어 가지 말고 주변에 찾아 보면 매우 많은게 사실. 건물주라 가능하다라는 이유 달지말고 단지 식당 오너와 영양사의 능력차이가 모든 이유임.
곧 도시락으로 만날꺼라는 소문이...
너도 뭐든 열심히해
궁상 떨지말고
충왕임
저분사례 벤치마킹 해서 학교,군
급식개선 좀 시도 해보지~~~
나 힘들어 ㅡㅡ
누군가의 희생! 저렇게ㅜ발품 판다고 월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오직 아이들 위해서...너무 멋지고 이쁩니다! 항상 응ㅇ원합니다!
샐러드.. 치킨 통다리
이게 3800원으로 해결이되는데
치킨집들 얼마나 냄겨 먹는겨?
치킨한마리 1000원도 안한다는 소리자나
랍스타 나올땐 지원이 있고. 무었보다 시설유지비를 세경고에서 지원 했주었다니 그비용이 전부 급식비로
사용되어 매번 급식이 좋게 나올수 있었겠지요.
황교안 두 자녀는 홈페이지 3개월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음 그리고 받고나서 홈페이지 삭제
저 멋진 급식이 영양사 혼자 감내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조리를 하신 분들의 수고가 더해졌던 것이라 더 감동입니다.
여담으로 랍스타를 처음 먹어보았다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난 70년대 말 군에 가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던 카레라이스가 떠오릅니다.
윤지오 닮았네
식단만 짜주는게 아닌가보네
좋은 내용에 옥의 티네요. ㅠㅠ
그리고 학교측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불가한 일임....
일반적으론 빼먹기 바쁜 사람들인데.... 대단함....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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