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 여보세요, 당신이 정흥원을 마나 봤어 아니면 찬차마요를 가 봤어.? 내가 말 하는 것은 마음에 들고 안 들고가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이야. 정흥원은 한국서 봉제공장을 한 것도 아니고 문경서 국민학교 나와 서울 와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요고 라는 편직 고원이엿어. 그리고 중동에 나갔다. 들어 와 아르헨티나로 편직 기술자로 이민을 가서 그기서 돈을 벌어 페루로 넘어 와 카지노장을 차려 돈을 벌엇지. 그리고 리마의 카지노장은 딸에게 맡기고 차찬마요로 가서 카지노사업을 했지. 그러다 그곳의 기자의 요청으로 교통사고 환자를 도와 줘 그 보답으로 신문에 나와 시장으로 당선이 되엇어. 여기까진 다 정흥원이가 직접 나에게 얘기한 것이지. 나는 2013년6월부터 거의 3달을 차차마요시의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정흥원과 매일 같이 지냈어.우리 봉사단원은 배치받은 곳에 매일 출근을 해야 돼. 그리고 당신네들이 환호하는 이 동영상은 나랑 같이 찍었지. 내가 첨부터 다 촬영장에 따라다녔어. 그래서 첫장면의 욕실도 다른 사람 집이야. 자기 사는 곳은 2013년 당시 65인 정흥원보다 (나 보다 정흥원이 한살 위49년생)40살 어린 '마리벨'이란 현지의 미혼모와(아이 이름은 7살로 헤르난도) 같이 사랑 그집은 한국인은 접근 금지야. 그래서 다른 집 허름한 집을 골라 그기서 찍었지.동영상에 김규일과 정흥원 등 3명이 밥 먹는 것이 나오는데 그 한명이 나야. 그리고 정흥원이 회의 하는 것도 다 쇼야. 정은 스페인어를 몇마디 알아듣지 읽거나 쓰질 못해. 동영상에 젊은 여자가 결제 받으러 오는데 그애가 비서야 그애가 서류를 쉽게 설명을 해 줘. 그리고 결제하라면 정은 싸인 만 해. 그리고 정이 직접 나에게 얘길 하길 " 다른 시장은 부패한데 자기는 15%만 먹는다" 고 햇지. 이런 사정이 밖으로 특히 코이카 본사에 내가 보고 할까 겁이나 수시로 나의 콤퓨터를 보자하고 이메일도 보자고 난리치고 한번은 장전한 권총 까지 나에게 보여주고 혀박을했지. ~~~~~~
이가 되는 거죠
그들에 분위기를 못 맞추니. .
이익은 어려운사람들만 보니까요..
'말은 적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대한 민국에 꼭 필요하신 분
뜻과 능력은 있으나 재야에 숨어 지내는 사람들도 많지요
책임을 지며 양심에 가책 없이
활동하는 시장 잇나?????????????
애석한건 ..대한민국엔 앞으로도 저런 좋은 시장님은 없을것에....... 씁쓸하다...
누구처럼 못 지킬 것 알면서도 당선을 위해 거짓말 하지 않고
또 누구처럼 공약을 내걸고 당선 뒤 안 지키는 지도자를 둔
나는 저 말이 제일 와 닿네요. ㅠㅠ
그까짓 "스압"쯤이야!
멋지십니다~~
각종 비리로... 나중에 탄핵 당하지 않났나요??
민족성이 다름.
존경합니다!
(지금 현 대통령인 오얀타 우말라 께서 잘 하시고 있음(친한파))
(당시 대통령 선거때 후지모리 딸년을 누르고 당당히 당선)
https://rpp.pe/peru/junin/regidores-denuncian-penalmente-al-alcalde-de-chanchamayo-por-corrupcion-noticia-1047066 2017.4.28 : 대략 부패혐의로 기소됐다는 것 같음
https://rpp.pe/peru/junin/chanchamayo-alcalde-hung-won-jung-retorno-luego-de-estar-en-la-clandestinidad-noticia-1060775 2017.6.28 : 뭐.. 돌아왔다는 내용 정도
http://www.munichanchamayo.gob.pe/ (시 주소) 현재 시장은 다른사람으로 바뀜
https://es.wikipedia.org/wiki/Anexo:Alcaldes_de_La_Merced_(Chanchamayo)#cite_note-3 2018년까지 정치인 함.
https://www.facebook.com/koica.peru/posts/1732157423500105/
코이카 페루 페이스북 - 시장 물러나기전에 행사한 사진.
김호성 : 여보세요, 당신이 정흥원을 마나 봤어 아니면 찬차마요를 가 봤어.? 내가 말 하는 것은 마음에 들고 안 들고가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이야. 정흥원은 한국서 봉제공장을 한 것도 아니고 문경서 국민학교 나와 서울 와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요고 라는 편직 고원이엿어. 그리고 중동에 나갔다. 들어 와 아르헨티나로 편직 기술자로 이민을 가서 그기서 돈을 벌어 페루로 넘어 와 카지노장을 차려 돈을 벌엇지. 그리고 리마의 카지노장은 딸에게 맡기고 차찬마요로 가서 카지노사업을 했지. 그러다 그곳의 기자의 요청으로 교통사고 환자를 도와 줘 그 보답으로 신문에 나와 시장으로 당선이 되엇어. 여기까진 다 정흥원이가 직접 나에게 얘기한 것이지. 나는 2013년6월부터 거의 3달을 차차마요시의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정흥원과 매일 같이 지냈어.우리 봉사단원은 배치받은 곳에 매일 출근을 해야 돼. 그리고 당신네들이 환호하는 이 동영상은 나랑 같이 찍었지. 내가 첨부터 다 촬영장에 따라다녔어. 그래서 첫장면의 욕실도 다른 사람 집이야. 자기 사는 곳은 2013년 당시 65인 정흥원보다 (나 보다 정흥원이 한살 위49년생)40살 어린 '마리벨'이란 현지의 미혼모와(아이 이름은 7살로 헤르난도) 같이 사랑 그집은 한국인은 접근 금지야. 그래서 다른 집 허름한 집을 골라 그기서 찍었지.동영상에 김규일과 정흥원 등 3명이 밥 먹는 것이 나오는데 그 한명이 나야. 그리고 정흥원이 회의 하는 것도 다 쇼야. 정은 스페인어를 몇마디 알아듣지 읽거나 쓰질 못해. 동영상에 젊은 여자가 결제 받으러 오는데 그애가 비서야 그애가 서류를 쉽게 설명을 해 줘. 그리고 결제하라면 정은 싸인 만 해. 그리고 정이 직접 나에게 얘길 하길 " 다른 시장은 부패한데 자기는 15%만 먹는다" 고 햇지. 이런 사정이 밖으로 특히 코이카 본사에 내가 보고 할까 겁이나 수시로 나의 콤퓨터를 보자하고 이메일도 보자고 난리치고 한번은 장전한 권총 까지 나에게 보여주고 혀박을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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