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기에 내가 태어났으면 저런 목숨을 건 용기를 낼수 있나, 죽음을 걸고
외칠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런 분들의 용기가 모여서 해방이 되고
지금의 한국이 있게 되었는데,
친일파 후손들은 여전히 이 나라, 이 땅, 이 하늘 아래에, 멀쩡하다못해 자기 배들 기름지게 채우며
잘 살고 있으니 하늘에 계신 그분들이 통탄할 일인거는 틀림없네요.
앞으로 나올 대통령중에 그런 친일파들을 고개못들고 거지로 살게 할 힘이 있는 권력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국산은 못미덥지만
일본차..좋지만 못사겠다..
울컥해지는 아침입니다.
부끄러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같은 종씨인데~~
참 부그럽네요.
외칠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런 분들의 용기가 모여서 해방이 되고
지금의 한국이 있게 되었는데,
친일파 후손들은 여전히 이 나라, 이 땅, 이 하늘 아래에, 멀쩡하다못해 자기 배들 기름지게 채우며
잘 살고 있으니 하늘에 계신 그분들이 통탄할 일인거는 틀림없네요.
앞으로 나올 대통령중에 그런 친일파들을 고개못들고 거지로 살게 할 힘이 있는 권력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국산은 못미덥지만
일본차..좋지만 못사겠다..
쉽게말해 비싼 완성품인 자동차라도 피할수 있으면 피하겠단 말이잔아요.
답답하시네..
이러니 '현실은 시궁창' 이란 명언이 나오지,..
얼마전 얘기했다... 해방되자마자 친일파들을..처단했었어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
피할수 있는 건 미국차나 독일차로 갑시다.
조력자 같은 소리하네... 쓰래기 국가 하나 살리려고 개죽음 당한거지.....
철들고 나서부터 50년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나마 독립 운동가 사전에 증조부 이름 올린게...
안돌아 다니신데 없고 안찾아 보신거 없습니다.
박정희인지 다까기인지... 그사람부터 인정 안해주더군요...
노무현때 겨우 표창 받고, 이명박때 물먹었습니다.
이제 70대 저희 아버지는 포기 하셨습니다.
조력자들요? 일회용 쓰레기 보다 못한 인생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의 후손이 잘살고 그뜻을 본받을수있게 제도적으로 시스템이 잘갖추어져야 하는데
법을 이끌어 가는 무리가 친일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니 정녕 이나라 답이없는건가요?ㅜㅜ
아직도 판치는 친일파들..... 그들은 이제 친미파들....
세월속에 가려져 ..............
이제는 사장님..회장님...국회의원....청장...국장.........
어느세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버린...
ㅅㅂ 대한민국 좆같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