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보배분들은 도덕적 가치관과 기본적인 예의가 잘 정립된 분들이라 보여지지만..
일부 나대는분들로 인해 조용히 활동 하게 되는
즉, 눈팅족으로 불리고 있을지라도~~
사건 전말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사생활이라
사생활까진 뭐라 하고 싶진 않치만...
아직은 젊다라고 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덕과 예의 및 온라인상의 지성적인 면을
찾아 보기 힘든 부분이 많은 듯 하여 아쉬움 많이 남으며
몇몇 관련 글을 접하고 나서,,,
내가 늙은 건가 아니면 세상이 원래 이렇게 변한건데..
내가 적응 못하고 수용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암튼...
개인적인 문란하고 이해 하기 힘든 사생활에 대한부분
더이상 보고 듣고 싶지도 않네요....
유저들의 외침이 있었겠지만..참 답답합니다.
시배목은 양질의 글이 올라와도 뻘글에 묻혀서 주목 못 받고, 그러니 양질을 글 쓰시는 분들 다 없어지고..
악순환이 된듯합니다.
눈팅들을 10년씩들 햇다고 다들 글적는데 왜 이따구로 변햇는지 눈팅10년햇으면 알겠네요???
시승기 목격담 올라오면 눈팅 회원들 추천 댓글에 잘봤다고 다는사람 몇명이나 되는지??
그거부터 해놓고 좆나게 욕하고 까는지 알고싶습니다
일부 나대는분들로 인해 조용히 활동 하게 되는
즉, 눈팅족으로 불리고 있을지라도~~
사건 전말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사생활이라
사생활까진 뭐라 하고 싶진 않치만...
아직은 젊다라고 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덕과 예의 및 온라인상의 지성적인 면을
찾아 보기 힘든 부분이 많은 듯 하여 아쉬움 많이 남으며
몇몇 관련 글을 접하고 나서,,,
내가 늙은 건가 아니면 세상이 원래 이렇게 변한건데..
내가 적응 못하고 수용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암튼...
개인적인 문란하고 이해 하기 힘든 사생활에 대한부분
더이상 보고 듣고 싶지도 않네요....
재미나는 글 들이 많았는데 최근들어
몇몇분들 일기장이되어 가는거 같아서
눈살이 찌프려지네요
이건 뭐 자동차 커뮤니티게시판이 차 이야기는없구~ 자기들놀이터인마냥~ 다른횐들 눈살찌푸리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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