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성비 5:5 정도가 되면 여자들 스스로
왜 남자만 숙직 서? 여자도 설 수 있어! 이런 말이
자발적으로 나와야 정상 아닌가?
분위기 상 떠밀려서 하는 거 말고요.
군대 문제도 입영 대상자는 자꾸 줄어서
사회 문제화 되고 국가에서도 고심이 많아지는데
왜 남자만 군대에 가? 여자도 갈 수 있어!
이런 '여성 징병 헌법 소원' 을 내면서
진정한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개념녀는
정말 없다는 말인가요?
그런 여성에게 어느 남성이
여자라고 무시하면서 개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인권위에 제출이라?
요즘 세상에 남자들이 뭔 덕을 봤다고~
힘든 시기이지만 한국 남자들 화이팅 하자고요.
남자들도 한 가정의
아들이며 아빠이고 남편입니다.
달콤한 것만 찍어 드시려고 하다간
나중에 크게 되치기 당함.
여자들 스스로가 남자들을 점점 약게 만듦.
이행하라고 말하면 고작 반박하는 말이
여자는 애 낳잖아요! 에휴 한심하다.
애 낳는게 의무냐? 누가 강제로 낳게 해?
목요일만 할거라고 생떼쓰고 징징대는 그림
숙직서는게 당직 서는 거입니다
여자들은 일직만 했죠....설 추석 당일 서로 일직하려고 애를씁니다 시댁 안갈라고 ㅎ
그리고 유급 하루 쉬죠..
남자들도 한 가정의
아들이며 아빠이고 남편입니다.
달콤한 것만 찍어 드시려고 하다간
나중에 크게 되치기 당함.
여자들 스스로가 남자들을 점점 약게 만듦.
대가리 굴리지 말라고.
이젠 양성평등하자고 하면 찍소히도 못할거임... 시간이 좀더 걸리갰지만... ㅋ ㅋ ㅋ
사병할당제는 아닥하는거 재수 없음.
양성평등 노래하면서 의무는 남자만!
의무를 나누려 할 때, 진짜 양성평등은 이루어진다
꼭 군대가 아니더라도, 여성부가 앞장서서
"공익이라도 시켜줘라"고 외쳐보라구
이행하라고 말하면 고작 반박하는 말이
여자는 애 낳잖아요! 에휴 한심하다.
애 낳는게 의무냐? 누가 강제로 낳게 해?
니미 촌 면사무소에 야근할일이 그리많은줄 첨 알았다.
띵까띵까 처놀면서 개인공부하던데 야근비대신 독서실비내야
하는거 아닌가.그리고 시골은 전화하면 불만키고 사람도 없음.
어이가없어서 군청에 전화해서 민원인이 급해서 전화했는데 왜 전화도 안받고
사람도 없냐니까? 답변이 니기미 재택당직이래 ㅋㅋㅋ 개좃같은소리 하네
재택당직은 뭐냐 집에서 자다가 군청 전화오면 일어나서 출동하냐?
생리휴가는 서로 쓰려고 안달이겠죠.
무슨 이유로 여성들을 숙직서 제외시키냐?
여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숙직 하겠다 해서 거기만 바뀜 ㅎ
몰래 나가서 놀다가 새벽에 겨들어와서 피곤한척 하는거아님? 공뭔들 야근수당 택시타고 와서 찍고 가는 글도 한두번이 아닌데ㅋ
본인들이 남자에 비해 이득이라 생각하는건 입 싹 닫죠..;;;
진정한 양성평등은 여자.남자 할거없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벌고 사회일원으로써 살아가는거임.
아직도 대한민국에서는 남자에게 원하는게 많고 남자는 모든걸 짊어져야된다는 강제적 책임감을 심어주는것이 많음.
그건 양성평등에 어긋난것임.
단순하게 아이가 태어나면 남성에게 부양의 책임을 떠넘기는것부터 잘못된거임.
부부 둘다 부양의 책임이 있는것임.
그래서 경찰 선발 기준은?
군대 개펴내졌대~
혹시?
정말 밤새 할일이 있나요?
니 미 뽕 ~!
생리휴가급으로 금토일 쉬겠다는거에요.
공평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멍청한 벌레들은 mb ㄹ혜 정권땐 왜 여가부 내비뒀는지나 항의 하던가 ^^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그리 난리 치던때를 잊었는가
페미는 싫지만 페미대통령 문재인은 좋아죽겠다는 보배
문재인과 180석은 여가부에게 절대권력을 주는날이 곧 올것이다
뽑지를 마라
그게 평등이다
여자 제외하는 지자체가 있나봐요.
겨울에 비상걸려서 언덕에 쌓인 눈도 겁내 치우고
난 밤 잘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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