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될려면 지도자 한 명을 잘 뽑아야 하는데, 미개한 국민들이 국회의원 한 명도 제대로 뽑질 못하니 뭐 어쩌겠냐? 그냥 수십년 흘러서 세월호같은 사고가 수십번 일어나야 그 때야 정신차릴까? 다른 거 없습니다. 그냥 나쁜 짓 했던 넘들이라도 뽑지 마세요~ 세상에 감옥갔다와서 떳떳하게 국회의원에 나오고, 정치판에 다시 뛰어드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
행복지수 1,,,2위를 다툰다는 북유럽의 선진국 스웨덴이네요
여자가 무척 자립심이 강하고 강해 남자를 보호해 주고 무거운걸 들어주죠
우리나라 여자는 애가 되어 그건 남편이 알아서 할거에요 여자가 그런걸 어떻게 들어요 왜 들어요
그렇게 교육시키고 그렇게 살죠
스웨덴 국회의원은 다른 직업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해 겸직을 하고 차량도 지원 안되고 보수가 낮아 사회를 바꿔보겟다는 사람들만 의협심에 하죠
대우가 좋고 보수가 많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도둑놈으로 보고 비판적이라 보수를 많이 준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윗대가리 국회의원이 많은 보수를 받으면 세금 저항도 생겨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부러워만 해야 할거 같네요 대한민국과 비교할 대상이 못됩니다
중국과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저게 북유럽식 모델이고 반대개념으로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식 모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경제를 다루는 관료나 교수들 상당수가 미국에서 공부를 한사람이라 미국식 모델을 진리처럼 받아 들이죠..
한국에서 유럽식 모델 이야기하면 좌파 빨갱이 소리를 들으니.. 참 답답하죠..
우리도 변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지래 낙담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나라도 80%는 아니지만 엄청난 세금을 냅니다. 다 어디로 날라가 버리지만요..그리고 국회의원 수준은 국민수준 맞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국회가서 개판치면 다음에 안뽑아주면 됩니다. 도태시켜버리는거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국회에서 개판을 치던 해처먹던 자꾸 뽑아주지요. 선거를 장난으로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건,
그가 누구냐,
어떤 과정과 결과가 있었느냐가 아닌,
국민에 헌신하는 23년간의 시간입니다!
장기적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오랜 시간에 걸쳐 끊임없이 시도하는
그 시간이 바로 포인트.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탕주의.
한 번 당선되면 뽕 뽑으려는 국회의원.
한 번 뽑아주고 바로 결과를 원하는 국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
복지는 원하지만 세금을 50%는 낼수없고,
어릴때부터 초중고를 다니면서부터 경쟁만 배우고 경쟁을하며 살다보니,
상대적인 행복을 진정한 행복으로알며,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은 보이지않고
편하게 사는 부자들만 보이고,
부자는 밉고, 그들이 밉고 그들은 벌은돈을 사회에 내놓아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내돈으로 세금내는건 아깝다고생각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에는 어려운 상황이죠...
끽해야 전쟁끝나고 대한민국 나라차린지 60년 좀지났네요..
아직 시간이 짧다 생각되네요...
스웨덴 같은 국가가 한국은 될 수 없어요.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거지 근성인데 어찌 그럴까요? 국민적 합의란 없습니다.
저 총리.. 실제적으로 독재를 한겁니다.
국회가 있어도 국회의원이 있어도 대통령의 영향력이 더 커서 대통령 독단으로 의견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이해해줬죠. 한국은요? ㅋㅋㅋ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인구는 적고 천연자원이 많아요. 그래서 일단 땅파서 천연자원 캐고, 나무잘라 목재만들고, 원유 뽑아내고, 천연가스 추출하고.. 일단 세계가 산업화가 되어감에 따라서 필요한 원자재값이 상승으로 인해서 정부는 재정이 확보되고, 국민은 풍족하게 됩니다.
협동해야 살아남는건 어느 기업이나 어느 가정이나 어느 국가나 전부 동일 / 물론 반쪽 짜리도 살아남긴 합니다. 반쪽짜리 한반도. 갈라진 대한민국(노동자/기업, 좌/우, 경상도/전라도) 하지만 쩔뚝발로 살아가는 불편을 격어야지요.... 이글로 보아 스웨덴은 어니 한쪽의 희생을 강요한게 아니라 끝장 톤론... 모두 투명하게 공게... 지속적인 만남이 기적같은 결과를 만들어낸거죠.... 스웨덴의 이 모습을 따라해야지 결과만을 따라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쪽짜리 한반도 북에는 지하자원이 어마어마하다죠.... 반쪽짜리 결과가 나와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고요? 늘 그렇게 생각하고 경쟁하며 빡빡 살아가야 지금의 경제를 유지하나요? 대한민국 투명해지기만해도 끝장 토론으로 합의만 돌출해가기만해도 경쟁력은 살아날 것 이며... 통일의 기반도 되겠지요.
일개 부녀회장 자리만 올라도 미쳐날뛰죠.. 이게 현실..
국회의원이 총리처럼 임명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국민이 뽑아서 되는건데요...
여자가 무척 자립심이 강하고 강해 남자를 보호해 주고 무거운걸 들어주죠
우리나라 여자는 애가 되어 그건 남편이 알아서 할거에요 여자가 그런걸 어떻게 들어요 왜 들어요
그렇게 교육시키고 그렇게 살죠
스웨덴 국회의원은 다른 직업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해 겸직을 하고 차량도 지원 안되고 보수가 낮아 사회를 바꿔보겟다는 사람들만 의협심에 하죠
대우가 좋고 보수가 많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도둑놈으로 보고 비판적이라 보수를 많이 준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윗대가리 국회의원이 많은 보수를 받으면 세금 저항도 생겨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부러워만 해야 할거 같네요 대한민국과 비교할 대상이 못됩니다
중국과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한사람의 성과는 아닙니다...
한국은 남 밟고 지 잘난맛에 사는 나라니...ㅉㅉㅉ
유럽도 산업혁명을 경험하고 극단의 빈곤도 경험한뒤 공동체 정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거죠...
똑같은 것을 보아도 누구는 세모로 보고말을 하며 누구는 네모로 보고 말을 하는 나라~~~
에~~~~효효효~~~~~~~
우리나라 대부분 경제를 다루는 관료나 교수들 상당수가 미국에서 공부를 한사람이라 미국식 모델을 진리처럼 받아 들이죠..
한국에서 유럽식 모델 이야기하면 좌파 빨갱이 소리를 들으니.. 참 답답하죠..
우리도 변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지래 낙담하는 것은 아닌지..
OECD국가들 법인세와 소득세 내는거 비교해보세요..
더군다나 현재 내고 있는 국민연금 조차 , 못돌려받으면 세금이나 똑같죠. 기업체들 부도날때마다 공적자금이라는 눈먼돈이 되어서 기업에 퍼부어주고 .. 그걸로 부자들은 다시 지갑채우고.. @
근본부터 틀려먹었어
정의는 싹부터자르니원
그가 누구냐,
어떤 과정과 결과가 있었느냐가 아닌,
국민에 헌신하는 23년간의 시간입니다!
장기적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오랜 시간에 걸쳐 끊임없이 시도하는
그 시간이 바로 포인트.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탕주의.
한 번 당선되면 뽕 뽑으려는 국회의원.
한 번 뽑아주고 바로 결과를 원하는 국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
박근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환이 오빠알면 기절할듯 "
어릴때부터 초중고를 다니면서부터 경쟁만 배우고 경쟁을하며 살다보니,
상대적인 행복을 진정한 행복으로알며,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은 보이지않고
편하게 사는 부자들만 보이고,
부자는 밉고, 그들이 밉고 그들은 벌은돈을 사회에 내놓아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며,
내돈으로 세금내는건 아깝다고생각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에는 어려운 상황이죠...
끽해야 전쟁끝나고 대한민국 나라차린지 60년 좀지났네요..
아직 시간이 짧다 생각되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대가리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자기 세금을 저만큼 내자고 하면 누가 낼까요?
스웨덴 같은 국가가 한국은 될 수 없어요. 한국인들의 국민성이 거지 근성인데 어찌 그럴까요? 국민적 합의란 없습니다.
저 총리.. 실제적으로 독재를 한겁니다.
국회가 있어도 국회의원이 있어도 대통령의 영향력이 더 커서 대통령 독단으로 의견을 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이해해줬죠. 한국은요? ㅋㅋㅋ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인구는 적고 천연자원이 많아요. 그래서 일단 땅파서 천연자원 캐고, 나무잘라 목재만들고, 원유 뽑아내고, 천연가스 추출하고.. 일단 세계가 산업화가 되어감에 따라서 필요한 원자재값이 상승으로 인해서 정부는 재정이 확보되고, 국민은 풍족하게 됩니다.
유럽공동체로 묶여 혜택을 봤었고, 스웨덴은 산업이 발달되어 크게 성공한 나라죠..
스웨덴이 일인당 지디피가 높지만, 일하는 인구 비율이 높기도 하죠. 한국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여성의 비율이 형편없이 낮지만 스웨덴은 여자들도 일합니다.
우리의 정치인들 경제인들 심지어 우리 자신마저도 우리 라는 토양에서 자라고 배출된 산물입니다 즉 남탓이전에 자성이 전제되고 내가먼저 변화되어야 이사회 이국가가 달라질것이라 믿습니다...
폭격맞아 다뒤졋으면 한다 ㅅㄱ
나라는 좁고 인구는 많으니까요
환경상 스웨덴이랑 비교 할수가 없죠 그들은 협동해야 살아남는구조이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참된 교육과 산업 청렴 정치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선진국이 돼서 복지가 풍부하죠
한국 처럼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주구장창 복지만 늘리면;;; 그리스 처럼 좀 골란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미국식 자본주의의 나라들, 이를테면 대한민국 등은 절대로 저렇게 바뀌지 않는다. 나라가 망할지언정 내가 가진것을 남을 위해 더 낸다?! 나라를 버리고 이민을 가면 갔지 절대 그럴일 없다.
돈을 쫒아 정치에 뛰어들고...국민들 주머니 털어 정치인들 주머니 채우는 나라............
국민의 안전과 행복과 경제엔 전혀 신경안쓰고 그저 자기 배떼지만 부르면 그만인 나라....
먹물한컵에....
세상에서 가장깨끗한 물 한방울 떨어 뜨려보세요.. 그 먹물이 맑아 질까요?
지도자 아무리 좋은 사람 한명 있어봐야..따라주는 인간들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며 역효과로 욕만 디지게먹을겁니다..
물론 나또한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지만.. 스웨덴처럼 멎찌고 좋은나라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대한민국도 어느정도 바꼇음 하는 바램입니다.....
옆나라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 1/3만 뺏아와도 어마어마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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