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쿱
세라토 후속으로 나오고
k시리즈의 k3 나오면서 단종
아반떼나 SM3보다 좀 작아보이던데요...
티뷰론, 터뷸런스
스페인어로 상어라는 티뷰론
처음 나왔을때 강남에서 좀 날렸다는 ㅎㄷㄷ
후속 투스카니 나오면서 단종
트라제xg
녹으로 유명한 ㅎㄷㄷ
그랜져의 xg까지 이름달고 나왔지만
카니발에게 밀려버리고 단종
현재 녹라제 차량들이 거리 활보중 ㅎㄷㄷ
투스카니
류시원이 1호차를 받았다는 그 차!
한때 2.7엘리사 버전으로 국산차 깡패 등극
제네시스쿠페 나오면서 단종
제네시스쿠페는 이름 계속 쓰겠죠?
마지막 모델이 진짜 이쁜듯 ㅎㄷㄷ
테라칸
갤로퍼의 후속으로 등장!
단종후 중국에서 라이렌스을 얻어서 중국에서 판매됨.
겁나 무겁고 엄청 튼튼해 보이고 기름값 ㅎㄷㄷ
클릭
god가 광고 한 기억이 나네요
경차같이 생겼는데 소형차.
이거 살바에 경차사자!
이래서 실패한듯하네요
크레도스
일본 마쯔다 차량의 베이스로 탄생!
이건 크레도스2까지 나왔죠?
옵티마 나오면서 단종
옵티마
크레도스의 후속
ef쏘나타와 형제차
고급형 리갈 버전도 나오고
후속 로체로 바뀌면서 단종
오피러스
엄청 우려먹다가
얼마전에 단종
후속은 k9정도가 맞죠?
엔터프라이즈
일본 마쯔다 차량의 베이스로 탄생!
프레임리스 도어 ㅎㄷㄷ
겁나 길고 겁나 기름먹고
오피러스나오면서 단종
엑스트랙
왜 나왔는지 정체를 모르겠네요
카렌스랑 형제라는거 정도...
아토스
마티즈 잡으려고 나왔지만
대패! 걍 단종...
싼타모
일본 미쯔비시 차량의 베이스로 탄생!
최초의 7인승 미니밴
실용적이긴 한데..
잡소리가 ㅎㄷㄷ
세라토
아반떼xd와 같은 베이스
스펙트라 후속으로 출시
디자인 기아라는 포르테 나오며 단종
비스토
현대 아토스의 베이스로 탄생
역시 마티즈 잡으려다가
대패!
마르샤
쏘나타2의 고급형 준대형 버전.
쏘나타와 상당부분의 부품 호환 가능
리오
워낙 관심 무 ㅎㄷㄷ
로체 및 이노베이션
옵티마 후속으로 쏘나타와 같은 베이스
중형차 같지않고 준중형 같다고
까였던 기억이 나는...
이노베이션 나오면서 좀 흥한거 같은데
k시리즈로 인해 단종
레토나
충성!
라비타
유명한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만든 차
최초로 가운데 계기판 ㅎㄷㄷ
실용적이긴 하나 인기는 그닥...
시원하게 단종!
다이너스티
뉴그랜져의 고급형
리무진버전도 출시
한때 현대의 기함이였던 차
갤로퍼
미쯔비시 파제로 베이스로 탄생!
현재 리스토어 대란으로 인해
리스토어버전이 천만원대 후반에서
2000만원까지 몸값 ㅎㄷㄷ
카스타
싼타모 베이스로 나온 미니밴
싼타모와 함께 배기가스 규정으로 단종
엘란
로터스 차량을 85%까지 국산화 시켜서 96년에 나온 엘란
당시 2750만원! 제로백은 7초 중반으로
지금봐도 빠르네요
리베로
스타렉스 트럭버전 ㅎㄷㄷ
앞대가리로 안전성이 보장
주로 렉카차로만 흥해서 단종
파크타운
크레도스 베이스로 왜건 탄생!
하지만 엄청 안팔린 덕분에 1년만에 단종
세피아
기아차의 첫 독자개발 모델
세피아2까지 나오며 스펙트라로 인해 단종
콩코드
일본 마쯔다 차량의 베이스로 탄생!
후속 크레도스로 인해 단종
포텐샤
현대차 독주를 잡기 위해
일본 마쯔다 차량 베이스로 탄생!
엔터프라이즈가 출시되어
준대형급으로 활동하다 단종
슈마
당시 도요타 셀리카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음
스펙트라 윙 출시로 단종
잘 봤어요
롱바디 숏바디 이렇게.
플렛폼 단일화 한다고 갖다준게 각진EF (optima), XG 베이스에 옵션 엄청단 OPIRUS.
또, 현대정공에서 갖고온 싼타모. 그걸로 카스타 만듬
마르샤는 쏘2 최고급형으로 내장은 당시 그랜져보다 뛰어났어요 왜냐하면 공직계열에 있던 분들은 그랜져를 탈수 없었기에 그 계층을 주 타켓으로 했으며 그랜져 기본보다 고가차임다
사진속 세피아는 95년 5월이후 모델로 라디에이터 그릴 수정 뒷 트렁크 수정 모델로 가격은 기존보다 30만원 비샀으나 실지로는 12가지(본인이 찾은것만) 마이너스 모델로 저당시 이백십로 대구 서울을 두시간 미만으로 다녔던 놈입니다1500cc로 215가 가능했던 나의 첫차라 좀 압니다
리베로는 실패작 원래 스타렉스 SUT 만들려다 안되서 저리 된것입니다 개발비 뽑을라고요
며칠 뒤 엄마랑 둘이서 차타고 가다 빨간 티뷰론 지나가는 거 보고..엄마 저차 티뷰론이지? 엄마가 깜놀해서 어떡해 알았어 하고 물으니...아들 왈..꿈의 스포츠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라네요.
진짜 티뷰론 첨 나왔을 때 반해서 11년 타고 팔았는데..정말 명차였다는 생각입니다.
그레이스
소나타(쏘나타 말고 스텔라처럼 생긴 것)
엑센트,베르나
잘봤습니다. 추천.
누비라 스패건
아반테 투어링
그랜져xg
트라제xg
부식쩔쬬,,ㅋㅋㅋ
그리고,.
라비타는.. 원래 유럽쪽 (매트릭스)겨냥해서 만든차이고
내수는,,, 살 사람에게만.. 팔았는데요..
LSD 달고 차고 높인 것 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티코 잡으려고 97년 9월에 현대가 아토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1년쯤 뒤에 대우 마티즈가 나왔구요~^^;
비스토는 아토스 수출용 버전인데 마티즈 잡으려고
기아 마크 달고 좀더 고급스럽게 바꾸어 출시한 차량이구요~
중딩 인정 ㅎㅎㅎㅎ
비스토가 국내 출시이전에 외국에서 아토스 프라임으로 즉 아토스 f/l 버전의 형식으로 먼저 팔리던 차량이구요 아토스가 마티즈에게 점점 밀리자 대항마로 기아 마크달고 출시한 차량입니다.
아토스의 f/l 버전에 좀더 고급스럽고 뒤쪽 높이가 낮아져서 아토스보다 비스토가 훨씬 많이 판매 된 것 이구요
추천 꽝 찍고가요.
제 시트가 등받이 있는 시트 ㅋㅋ
레토나 충성! 에서 또르르....
콩코드-크레도스-옵티마-로체-k5으로 이어지고요..
세피아-세피아2-스펙트라(세피아2페이스리프트)-세라토-포르테-k3
리오도
프라이드-아벨라-리오-프라이드 이런식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중에 하나입니다.
단순 자신의 이름 계승하지 않은 차라면 맞지만 시리즈는 계속 계승되고 있습니다.
투스카니도 굳이 따지면..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 이런계보입니다..
마르샤의 경우. 마르샤 후속으로 개발되던차가 그랜져xg입니다. 이게 이름을 그랜져급으로 올리면서 자연히 사라졌고요..
클릭의 경우 국내에선 단종되었지만
클릭-i20-i20 2세대 이런식으로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비타의 경우도 유럽에서
라비타-ix30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슈마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바로 스펙트라 윙이였고요..
엄밀히 따져서 1세대 스포티지 후속이 바로 쏘렌토라는것..
1세대 스포티지 후속 모델을 개발 하다가 현대가 인수후 좀더 차사이즈를 키우고 한급 올리자 해서 나온차가 바로 초대 쏘렌토입니다..
오피러스가 다이너스티 후속모델이에요. 그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요. 승차감도 잘 이해하신 분이라면
오피러스는 기아차같지 않다는 느낌이 바로 이해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피러스 후속을 K9로 생각하시면 기아자동차 애들이 싫어하니깐 그러지 말아쥬세요.
아 그리고. 록스타는 빠졌네요?
따지자면 아토스의 후속작은 i10입니다..엄밀히 말하자면 2세대로 이뤄지고 있구요
비스토의 후속은 모닝이 되겠죠. ( 경차혜택을 출시초기에 배기량 기준을 초과한다는 이유로 못받은 흑역사가 존재하지만)
기아 대형차 시리즈 족보는 포텐샤->엔터프라이즈->오피러스->K9 ( 오피러스를 제외한 나머지 차종들이 후륜이였다는점...그랜져TG급이라고들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한땐 기아의 기함이였습니다)
대우 차의 르망을 보면 쎄이로, 넥시아가 있지요
정말 디자인도 좋고 좋은 차들이었는데...
??
디젤 엔진을 얹지 못하게 됐고, 그 당시 7인승 SUV/RV들에게 디젤엔진을 얹고싶으면 "험로탈출장치" 및
"4륜구동 장치"를 장착하라, 그러면 승용디젤을 허락해주겠다는게 정부 방침이였습니다.
그래서 카렌스2 바디에 차고를 올리고, 싼타페SM에서 쓰던 LSD를 얹어서 시판한게 엑스트렉 입니다.
나름 경쾌한 주행으로 기억되는.....
하지만 연비는..... ㅡㅜ
아토스, 티뷰론, 클릭, 라비타, 엘리사..
마지막 fl엘리사는 지금봐도 멋져요.
저당시 카렌스는 법적으로 가스차만 나와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젤을 판매하기 위해 차량싸이즈 약간 변경하고 이름을 바꿔서 나왔다고 하네요. 이렇게 엑스트랙 차주한테 들은 내용입니다.
캐피탈도 나름 명차였는데 ㅋㅋㅋㅋ
저는 아직 97년식 포텐샤 타고 있는데
요즘 나온 차들보단 튼튼해 보이고 해서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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