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85009
이건 좋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식용유 간장통 암튼 플라스틱에 담기는 모든 제품에 라벨을 없애거나 최소화 하거나 혹은 쉽게 떼어 분리수거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물론 라벨만드는 업체 일거리는 많이 줄어 들겠지만. 시대의 흐름이고 미래를 위한 대비책 입니다
경상도 지역은 수원지가 울주군일거여요.
아.. 폐페트병 모아서 수거 요청하면 생수한병더 줍니다.
식용유 간장통 암튼 플라스틱에 담기는 모든 제품에 라벨을 없애거나 최소화 하거나 혹은 쉽게 떼어 분리수거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물론 라벨만드는 업체 일거리는 많이 줄어 들겠지만. 시대의 흐름이고 미래를 위한 대비책 입니다
삼다수 라벨도 한번에 잘 뜯기더라고요.
근데 다른건 재활용 하려고 해도 라벨이 분리가 안되요
저는 10년 전부터 라벨 분리 해서 버리고 했는데
식용유 등등은 생각 못했네요..
좋아요~
라벨을 그냥 재활용 종이재질로 걸어놓는건 어떨까?
제조사의 관심과 소비자의 관심이 어우러져야 성과가 가능합니다.
보리차 끓여 먹는건 귀찮고
생수 사다 먹다보면 쌓이는 플라스틱 통에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정수기 대여하자니 최소 월 2만5천원에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건 별로라..
셀프 정수기 설치 했네요.
필터도 4개들이 1년치가 4~5만원이고..
물맛 좋아지는 알카리 필터 추가하면
1년에 7만원선이면 되네요..
물론 정수기로 정수해서 물 먹을 수 있는
지역에만 가능하겠지만요.
폐페티병 모아서 배달할 때 드리면 생수1병 주시고,
덕분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양도 확 줄고요.
라벨만 따로 떼서 버리는 것도 조금 귀찮았는데 빼버린다니 너무 좋네요.
얼음팩으로 왔으면...
라벨 없에고 양각으로 찍어내던거 있던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