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우리나라, 지금 우리나라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못배운다는건 젊은이들에게 큰 불행일 것입니다
정식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과거와 분단 혹은 침략의 과정들은 정말 따로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독립열사들의 이름과 얼굴도 구분 못하는 현재 사람들이 이런 게시물을 통해서라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그렁거려야 할 것입니다
진정 열받는게 아직 친일파가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다는거. 아무리 쪽발이 미워하면 뭐함? 웃긴게 일본차 사지말자,불매하자, 태극기 달자... 하드 가득찼는데 텍스트파일 지우자고 하는 것과 별반차이없음. 먼저 친일파새끼들 잡아 족칠생각해야지...이런식이면 영원히 일본식민지나 다름없다고 보네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임박한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49)이 일본 자위대 행사 참여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나 최고위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위대 행사 참석했다는 비난글이 많네요. 정황은 이렇습니다"며 "초선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 행사 내용을 모른 채 갔다 현장에서 뒤늦게 알고 뒤돌아 왔습니다"고 밝혔다.
나 최고의원은 또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됐을 때 답변한 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라며 "그 이유는 이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변명처럼 보일까 우려가 되기도 했고, 행사 내용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오늘 트위터에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드립니다"라고도 덧붙였다.
나 최고위원은 2004년 6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당시 한나라당 김석준·송영선·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신중식 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은 신라호텔 밖에서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를 반대한다"는 피켓 시위를 벌이면서 참석한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나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해명에 나선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전을 앞두고 논란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지금이라도 쪽바리 전범자 후손들 쳐죽이자고 하면 결사대 만들어서 그러고 싶다 정말....우리의 주적 북괴보다 더 나쁜 종자들...설에서 호텔있을때 쪽빠리 노친네 새끼들이 젊은 한국여성들 (일명 닷찌)을 (물론 자의에 의한 성매매이지만) 성 노리개 삼아 데리고 노는데... 사람들 앞에선 존나 예의 바른척,착한척 하면서 변태같은 짓거리는.....아무튼 일본 개새들
얼마있음 열도침몰 될 날만 기다리면서 불안함 속에서 살다 죽어라 개새들아
니놈 생각엔 빨갱이가 너 말고 누군것 같냐?
정식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과거와 분단 혹은 침략의 과정들은 정말 따로 제대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독립열사들의 이름과 얼굴도 구분 못하는 현재 사람들이 이런 게시물을 통해서라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그렁거려야 할 것입니다
기원합니다....
일장기 생김새도 족같이 생긴것이...
하루빨리 일본열도가 사라졋으면...
아...니뽄 씹자식들
일본의 잔혹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글이네요.
화가난다.
잊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 역사 공부 좀 제대로 교육시키자...국영수만 집중하지 말고,
역사에 집중시키고...정 안 된다면 국영수처럼
비중을 높여서 억지로라도 바른 역사를 주입시켰으면...
그런데 저런분들을 고문했던 쓰레기를 다시 찾아서 똑같은 악행을 저지르게한 ....
나라가 부끄럽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현 대통령은 이걸 보고 뭐라 할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뱃지단놈들아
일본의 역사왜곡만 문제삼을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교육 또한 제대로 된 역사를 모르고 이러한 선조들의 항일투쟁정신을 기억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말고,역사를 잊지말고 일본의 만행을 널리 알리는게 중요한거요.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가르치는게 우선이고. 일제타령할려면
부끄러운줄 아셔....
일본 야애니에 나오는건데
너무 자극적으로 변모한거 같네요
있다고 믿고 싶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45년 10월 인천항을 떠나며 꼭 다시 돌아온다던
일본이 결국 다시 한국을 경제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개고생한걸 후손들이 알까?
라고 하고
다른 수군이 모르면 호로새끼지
라고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호로새끼들 천지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사람들을 모두 합치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숫자보다 많을텐데....
통탄할 일이네요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는 ....
아..가슴이 매어지고 너무 아픕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 해야 될 듯 하네요~
나 최고의원은 또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됐을 때 답변한 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라며 "그 이유는 이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변명처럼 보일까 우려가 되기도 했고, 행사 내용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고 밝혔다. "오늘 트위터에 속 시원하게 얘기를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드립니다"라고도 덧붙였다.
나 최고위원은 2004년 6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당시 한나라당 김석준·송영선·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신중식 의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은 신라호텔 밖에서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를 반대한다"는 피켓 시위를 벌이면서 참석한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나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해명에 나선 이유는 서울시장 선거전을 앞두고 논란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 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
----------------------------------------------------------------------------------------
대다수 네티즌들은 자위대 동영상 보신걸로 압니다.
어떻게...저렇게 오리발은 내미는지 모르겠네요.
평소 자위대 관련해서 별다른 언급 하지 않다가, 이제... 설 시장 선거에서 문제가 될듯하니,
모르고 참석했다고 오리발 내미네요.
분명 사진 캡처에도 나오지만, 어떤행사인지 모르고 간게 아니고,
"자위대" 어떤 행사라고 알고 간겁니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저런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며
서울시장 같은 자리에 올려서도 안됩니다.
안명옥-참석 안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우리 국민들은 저런 더러운 행사를 대한민국 땅에서 하지 않길 바라며,
국회의원들이 저런 더러운 행사에 절대 참석 하지 않길 바라죠.
송영선-개인적인 친분으로 참석했다네요.
자위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같다....정말 이러고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말인가요??
니뽕세키들도 싫지만 이나라의 친일파세키들이 더 싫습니다.
얼마있음 열도침몰 될 날만 기다리면서 불안함 속에서 살다 죽어라 개새들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