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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아버지가 브레이크늦게밟아서 보도침범을 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차 본넷을 두드리면서 호통을 치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ㅡㅡ;;
홍보용으로 찍은게 아닐까요?
저꼴보면 안내양언니가 가만 안둡니다...
불호령이 떨어져도 떨어지죠...
설정사진 찍은거 같네요..
아직 제기억에도 저 경사로따라 바로 2층갔던 기억이 있습니당^^
근데 범일역은 배경이 언제길래 증기기관차가 ㅎㄷㄷㄷㄷ
부산역 현역사가 2003년쯤 완공되었을겁니다
저도 부산살지만 저희동네 옛기역은 아직 생생하네요 옛생각급 나네요
옛기억좀떠올릴라고 봤는데
26살인저에게는 엄마뱃속에서도
보지못한풍경이네요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추억이...
윗쪽 사진에 빨간벽돌 건물 아직도 있습니다~
지금은 교차로. 산부인과는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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