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 사고입니다
현재 보험처리 해줘서
상황은 뒷범버 부딛쳤다고 100%과실로 가는것 같은데
평소 친한분이라 블박영상 보내줘서 보니
앞차가 택시에게 열받아 정지한것 같은데
100% 과실이 맞을까요???
3자입장에서 너무 부당한것 같은데요...
(차량번호는 가릴줄도 모르고 전체 보이지않아 그냥올렸습니다 문제시 삭제할께요)
지인에 사고입니다
현재 보험처리 해줘서
상황은 뒷범버 부딛쳤다고 100%과실로 가는것 같은데
평소 친한분이라 블박영상 보내줘서 보니
앞차가 택시에게 열받아 정지한것 같은데
100% 과실이 맞을까요???
3자입장에서 너무 부당한것 같은데요...
(차량번호는 가릴줄도 모르고 전체 보이지않아 그냥올렸습니다 문제시 삭제할께요)
8:2
보험사에서는 100대0없음
법정가야나옴
그리고 소나타 차주가 열받아서 정지햇다고 인정할까요? 택시의 급차선변경으로 인해 정지하였다고 하면 소나타차주에게 과실물리기 힘들거 같아 보여서욤~
리플 감사해요~
속직히 저런걸로 병원 이야기 나오면 쓰레기다
그럼 블박은 택시쪽에다가 항으를 해야 하는데 미접촉 택시 앞차라면 모를까 그 뒷차가 택시에게 물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보험사에서 해주면야 좋지만 아니라면 소송을 가야만 택시에게 과실을 물을수 있을것 같네요
도표에서 보듯이
선행차량이 위험방지나 부득이 한 사유가 아닌 경우에 급정거한 경우이기 때문에 선행차량 30% 과실발생 입니다.
즉 선행차가 0% 인정 받으려면
위험방지를 위해서 섰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정지를 해야 선행차 과실이 0 입니다.
다만 택시가 원인 제공했으니. 택시랑 과실 나눠 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선행차량 운전자가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튀어 나오려고 한 차량한테 항의하기 위해서 도로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급정거를 했기 때문에 과실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1차적으로 택시가 튀어나오려고 했을때는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선행차가 자기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고 도로의 안전을 무시하고 급정거를 해서 후행 차량과 사고가 났기 때문에 선행차량의 과실이 분명히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시각은 선행차가 튀어나오려고 한 차에게 항의 하기 위해서 급정거한 경우이기 때문에 급정거 사유가 부득이한 경우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택시가 나오는 동시에 앞 차량은 브레이크를 밝았고 좀 가서 정지를 했습니다.
택시보고 피하고 브레이크를 밝은것이 아닌데
왜 그것을 항의? 때문이라고 보시는지요?
항의 하려고 그랬다고 하는것은 글 쓰신분 글 말고 영상을 보면 항의 때문이 아니라 택시가 나와서라는것이 뻔하게 보일텐데요~
도로 한 복판에서 놀라 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글쓴것입니다
그리고, 제 일도 아니고 너무 강조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무슨 이득을 보자고 쓴글이 추호도 아니거든요~
충분히 위험했기 때문에 앞차에서는 급정거를 할수있습니다.
감정조절? 그건 글 쓰신분의 말로 그렇다는것이지 영상을 보고 감정 조절인지 아닌지 알수 있나요?
여기에는 없지만 다음 동영상에 보면 인상이 호감형은 아니드라구요...
이 사유가 부득이한 사유가 될지가 문제이겠네요.
부득이한 사유가 된다면 과실은 없겠지만
항의목적으로 정지는 부득이한 사유가 될수 없을거 같습니다.
앞차 과실 30%나올거같고 앞차가 억울하면 택시에게 구상권청구해야겠지만..
택시도 그 부득이한 정차사유를 인정할것 같지도 않네요..
동영상을 보면 선행 차량은 튀어나오려는 차량을 운전대를 트ㄹ어서 잘 피해 갔습니다.
선행차가 튀어나오려는 차를 일단 피하고 나서 그 이후에 급정거를 했기 때문에 튀어나오려고 한 차에게 항의를 하기 위해서 급정거한 것으로 충분히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배 답변이 어떨까해서 올려봤는데 리플 감사합니다~
글 쓰신분이 항의하려고 세운것 같다고 하니 여러 사람들이 동조 하시는데
영상을 보면 항의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택시가 나오는 순간 브레이크를 밝었습니다
즉 놀래서 정지를 한것인지 항의하려고 그런것이 아니죠~
브레이크등만 보면 딱 보이죠~
오해마세요~
제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구요~
본문에 보면 열받아서 차를 정지한것 같다~ 라고 쓰신 글 때문에 다른분들이 항의 하러 차를 세웠다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다라는것 입니다~
영상을 다시 보시면 브레이크등이 차가 나오는 순간부터 들어왔죠~?
그럼 뭐 게임 끝이죠~ ^^
좋은 밤되세요~
향후 수습이나 정리를 위해 정차 하는것까지 뭐라 못합니다.
후행차는 선행차의 이상행동에 끝까지 따라가는게 아니라 서행및 정차가 맞는거죠.
저번에도 영상올라온적 있죠. 두차가 서로 엎치락뒷치락 하는거 멍하니보고 따라가다가 뒤에서 박은거...
저는 나쁜사람이 아니려고 건강하려 노력하는데...
뭐 원래 소재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에서 존 밀러 대위 역으로 나온
톰행크스 대사에서 얻은거...
시내 주행때도 안전거리 확보해야겠네요.. 특히 택시가 많이 보이면.. =.=
저런경우 사람튀어 나올까 겁을 내거든요 ㅋㅋ
선행차가 튀어나오려고 한 차량을 운전대를 트ㄹ어서 잘 피해 갔습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운전자가 충돌하려고 한 차를 피해갔으니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야 합니다.
그런데 선행차는 계속 브레이크를 밟아서 급정거를 하고 맙니다.
항의할 생각이 없었다면 운전자가 위험을 피했으면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게 상식입니다.
그래서 동영상처럼 급정거를 할수 없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제 시각으론 그렇습니다.
다시 핸들을 감고서 섰다는게 의구심이 드네요
YF는 택시때문에 놀래서 아예섯다지만 택시랑은 핸들 좌측으로 틀면서 충돌을 모면한건데
그후로는 앞 상황이 전혀 브레끼잡고 설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급정거를햇으니 100%는 부당하다고 보이네요
사고날뻔한상황에서 충돌을 면할려고 섯느냐 박을뻔한 상황이 지나첫는데도 그후에 단지 놀란 이유로
섯느냐 이 두 차이는 엄청나게 확연히 다른거죠
잘 어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유없는 급정거가 아니니.
블박차량이 택시를 피해 가속하기보다는 오히려 서행 혹은 정지가 더 맞을듯 하네요.
상대방은 100% 보상해주고 원인이 된 갑툭튀 차량에 잘못을 따지는 것이 더 맞는거 같네요.
급정지할 이유가 앞에 없고.
차선두개 잡아먹으면서 와리가리 (차선 두개 와리가리는 안전거리 애매함)
앞차가 과실 80~90% 뒷차 20~10%
에전에 판결났던 내용이랑 비슷
그 영상 찾아보시면 비슷한 답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앞차는 일단 다 물어주고 택시한테 과실 물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저택시 진짜 사이드미러 부셔버리고싶네요. 필요없는거같은데.
모든차는 급정거를 할수 있는 확율이 있죠~
다만 그 급정거가 뒤차량에 피해를 주기 위한거냐 아니냐에 따라 고의급정거냐 아니냐 차이일듯요~
앞에 차 없는데 왜서냐 식은 좀 그런거 같음~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차는 차가 나오는것과 동시에 브랙밟으면서 피하고 섰는데 블박차는 그냥 가서 박는군요.
제가 보기엔 100 맞는거 같습니만...(원인제공자에게 약간의 구상권행사는 가능한거 같습니다)
노란색 번호판에 녹색 갓 쓰고 있습니다.
님의 경우는 앞차가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 급정거한 경우이기 때문에 정당한 급정거 사유에 해당합니다.
이 동영상의 선행차도 튀어나오려는 차와 1차적인 사고가 발생해서 급정거를 했다면 선행차의 과실이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글의 동영상은 선행차가 튀어나오려는 차를 운전대를 트ㄹ어서 잘 피했습니다.
선행차가 튀어나오려는 차를 잘 피했으면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떼고 그냥 갔으면 후행차와 사고가 안났을텐데
문제는 선행차가 튀오나오려는 차에게 항의 하기 위해서 우측 가장자리로 운전대를 틀어서 급정거를 하였기 때문에 즉 부득이한 사유로 급정거 한 경우로 볼수없기 때문에 이 동영상의 선행차는 과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몇대몇에 나온거같은데..
아니라믄 님이 앞차 백.. 툭튀에게 구상권청구.
단 택시에 대해 일부 과실을 물려 돌려받을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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