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밑에 올린 파텍필립의 시계입니다...
파텍 시계 중에서도 인기가 아주 높은 베스트셀러이고...
몇 년 전 국내시판가격이 3천만원대였던 것 같네요...
완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케이스는 18K 화이트 골드입니다...
로또나 맞으면 한 번 사볼 생각 할 듯.... 쩝...
파네라이찹니다만, 무브먼트따위 신경 안씁니다.
솔직히 파네라이같은 경우엔 상술 오브 상술이죠- _-;;;
별 기술 없는 무브먼트에 날로 쳐 오르는 가격..
그럼에도 비싼돈 주고 파네라이 차는 이유는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파네라이 포럼 가보시면 사실 시계 자체 기술력에 대한 글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은 뭘 먹었네, 어디를 다녀왔네.. 주말에 모임 한번 가지세..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구요.
아마 대부분의 파네리스티들이 같은 마음일겁니다.
총알이피해간다니?/
다상술이라는것도모르고..쯧
돈으로똥딱을정도면저런거한개사겠다..ㅋ
그래도 참 저렴(?)한 군의 제품사진이네요~
솔직히 다이아 같은거 박혀서 비싼 시계들보다는 저런게 진짜 시계지요...
총알이피해간다니?/
다상술이라는것도모르고..쯧
돈으로똥딱을정도면저런거한개사겠다..ㅋ
스위스 최고의 장인이 1년에 몇 개 못 만들어 내는 시계들이인지라... (제가 여기 소개한 것들은 저렴한 것들이라 몇 개 더 만들 수 있겠지만...)
그냥 단순히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시계라기보다는....
예술품 + 자산투자로서의 가치가 크지요...
무브먼트 자체가 차원이 다르니...
윗분 말씀처럼 시계가 아닌 예술품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로렉스가 에쿠스면 파텍과 바쉐론은 레벨이 아마 자가용비행기 정도 될겁니다.
없는자의 설움을 지대로 표출하시는군요....ㅋㅋㅋ
무브먼트를 만드는 기술력은 비슷한 가격대 시계들에 비해 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하나 갖고 싶기는 하네요... 저에게는 로렉스 사고 또 여유 있으면 하나 지르고 싶은 그런 브랜드임...
솔직히 파네라이같은 경우엔 상술 오브 상술이죠- _-;;;
별 기술 없는 무브먼트에 날로 쳐 오르는 가격..
그럼에도 비싼돈 주고 파네라이 차는 이유는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습니다.
파네라이 포럼 가보시면 사실 시계 자체 기술력에 대한 글은 별로 없습니다. 오늘은 뭘 먹었네, 어디를 다녀왔네.. 주말에 모임 한번 가지세.. 이런 글들이 대부분이구요.
아마 대부분의 파네리스티들이 같은 마음일겁니다.
로또 되면 사야지 ㅎㅎ
옷을 좀 후즐근하게 입고 있어도... 기품있는 시계 하나 차면 포스 납니다... ㅋ
요즘은 오데마피게도 상당히 멋지게 보이더군요,
PP, AP, VP 이렇게 시계 Big 3 라고 불리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