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의 성과는 여당 지지자든 야당 지지자든 뉴스 한 번 본 사람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역의 성과를 전세계 꼴등이라고 비난한 강원래 씨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한 사람들을 모조리 싸잡아 대깨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주기위한 단어 선택을 했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저 대깨문이라는 단어는 여당 지지자는 폭력적이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억누른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함이지요.
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비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뿐이지만 국민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렇게 저열한 것들에게 지배당하기 싫습니다.
그래...........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라
그래...........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라
왜냐?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은
언론사에서 안뽑아요
새대가리에 시키면 시키는대로 짖으라면 짖고 디지라면
디지는것들만 뽑습니다
그래서 기자라는 직업은 사라지고 개기레기란 직업이
새로 생겨났죠
어디서 밑닦고 버린 휴지만도 못한게
언론이라고 기도 안찬다
정도원인지 뭔지 너같은게 기자라는게
“경악”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치적 색깔은 뒤로하더라도 기자 박탈감 아닌가? 사회적인 상식이라는게 1도 없는데?
나는 여당이나 야당 둘다 잘하면 칭찬하고 깔땐 까는데 강원래 발언에 소신있게 발언하면 나도 대깨문이 되는건가?
기자도 자격 취득하고 취업 하게 해야지.
개나소나 기자 하니 기사가 이모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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