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량 누수 발견후 찍은사진입니다.
바로 직영 서비스센터에 입고할려고했는데
입고하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예약이 꽉차서 그렇답니다.
그럼 난 어떻게하냐 비오는데 차 타지 말란소리냐 그러니까
일단 다른 1급사업소 가보랍니다.
그래서 갔습니다.
데루등 이상해서 교체해야한다고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교체받았습니다.
교체 받았는데 비오는날 또 그렇습니다.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아래 고무코크 문제같다며 씰링해줬습니다.
그래서 비오는날 다시 타보니..
이렇게 물이 찹니다.
가만히 비오는데 세워두면 물이 차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인물을 치고 가거나 비오는날 주행후 이렇게 물이 차오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흙탕물이 고인곳으로 지나자마자 바로 트렁크 확인했는데 흙탕물이 유입된것을 보아
바퀴쪽에서 타고 들어오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 갔더니 휴가라 사람이 없다며 다른데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영점 예약후 다시 직영 서비스센터 갔습니다.
직영서비스센터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러가지 검사후에 휠하우스 커버 떼어보고 판과 판사이 접합점에 씰링이 잘안되었다고 판단
그쪽으로 에어불어보니 트렁크로 에어가 쉬~ 하며 들어옵니다.
여기다! 해서 씰링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2일 후인가 비가 왔습니다..
다시 타보니 또 물이 차오릅니다.......
그래서 다시 직영점으로 갔습니다 이번엔 예약안잡고 바로 갔더니
차하루 맡겨 놓고 가랍니다.. 그래서 맡겨놓고 렌트해서 집으로왔습니다
하루 지난후에 다시 가봐 서 보니 씰링을 꼼꼼히 해놨더라구요
휠하우스 커버 안쪽 꼼꼼히 다 바른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온후 보니까..
또 비가 유입되었습니다..
이게 제차 뿐만이 아니라
동호회에서도 점차점차 누수 되는 차량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게 트렁크 내장제를 빼내야 보이는거라 쉽게 확인이 안되었는데
회원분들에게 확인해보라니까 점점더 많은 회원들이 동일증상이 있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단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 및 현대 콜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이있으니
본사에서도 알아주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해놨습니다.....
하......... 짜증납니다...................................
이걸로 서비스센터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한건지....
이제 3번만 더가면 10번이네요...
사제 내역 없습니다
무교환 무사고 새차로 샀구요
올 순정입니다.
건든거라곤 브레이크패드 프릭사S1으로 바꾼거밖에 없습니다
고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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