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9083
쏘나타 판매량을 출시 초기 기준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딱 둘다 4달이 되더군요.
안타깝게도 YF쏘나타 택시의 출시시기를 정확히 몰라...ㅠㅠ
나름 힘들게 했으니 추천바랍니다 ㄷㄷㄷㄷ
흠...확실히 판매량이 당시해 비해서는 많이 줄었군요..
추천구걸중입니다..ㄷㄷㄷ
더 자세히 하려 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더는 못하겠음...바빠서 뿅..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아 아닙니다
노후차량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사기적 판매량 ㅎㅎ
더는 못하겠음...바빠서
-본문 中-
아니 이럴때가 있단 말입니까 +_+
음 nf쏘나타가 yf에 섞여있는것같구요. 그래서 yf쏘나타의 구분이 중요할듯합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엘에프 소나타의 판매량의 상대적 감소현상은
현대차에 대한 불신보단
차급과 가격에 대한 그 동안의 인식변화의 차이가 원인 아닐까요?
제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위 자료를 소나타가 아닌 그랜져 TG 와 HG의 비교량 변화를 보면
분명할 것 같은데.... 한 번 수고 하신 김에 한 번 더 부탁 드려 볼게요....^^
만약....
TG 대비 HG의 판매량이 상당 부분 증가했다면....
소나타라는 단일 품목에서의 시각에서는 현대가 고전을 하고 있는 게 맞겠지만...
그 감소분을 그랜져가 가져갔다면.........
얘기는 전혀 달라지겠죠....
yf 구매한지 이제 4년이 넘어가네요... 여러분께서 말씀하시는 디자인 곤충" 네^^ 컨셉은 곤충 컨셉맞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현소유차량이라 눈깔이 디집혀서 그런지 애뻐보입니다..ㅎㅎ 탈수록 디잔은 괜찮타는 생각이 드는 차네요..
정들어서 그런가?..
그런데!!!!~ 소나타 최대 단점들은 엄청 많습니다..^^ 일단 실내 잡소리!! 엔진룸 이상하게 알수 없는 의문의 잡소리!!!
그리고 하체를 둘러보면...녹탱이로 썩어가는 하체^^
이런저런것을 감수하고 또한 에어백 논란은 끝도 없고 파썬 잡소리는... 스테레오라 생각하며 타야하는 차입니다..
보증기간내 직영썹수 동네퍼랭이손 적어도 평균적으로 한달에 많으면 두세번 다녓고 내역들은 대부분 잡소리 및
철판떨림 등등으로 다녓네요.. 현대자동차가 날이 갈수록 날로 처먹을려는것을 확실히 느끼고 타고 다닙니다^^
그랜져나 싼타페로 넘어간거 아님?
hg로 이동할만한 (소나타 이상급) 구매층이 외제차로 많이 발길을 돌린 것이 큰 이유일겁니다. (외제차 판매량 어느새 12%를 넘었죠)
왜그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캠핑이니 뭐니 해서 미니밴이 대세라 카니발로 넘어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좆망할거같으니까 출시 안 한다던 택시 출시하는 흉기 크라스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