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가해자는 숙소에서 같은 방이었는데 소등한 뒤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뭘 시켰고 피해자는 피곤해서 좋은 어투로 거부했으나 몇 번 하라고 했는데도 피해자가 계속 거절하자 가해자가 칼을 가져와 협박을 함
- 시킨거 안한다고 칼 들고 협박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옆에 오지 말라고 한 것
- 사람 인격적으로 뭉개면서 따돌림
툭하면 돈 걷고 배 꼬집고 입 때리고 집합시켜서 주먹으로 머리 때린 것
- 삥 듣는 건 기본에 심심하면 폭력
매일 본인들 맘에 안들면 항상 욕하고 부모님을 ‘니네 애미, 애비’라 칭하며 욕한 것
- 패드립 장착
가해자들이 본인들만 가해자 되기 싫어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나쁜 행동을 시킨 것
- 학폭 중에서도 제일 질 나쁘다는 강제 학폭 시키기
학부모가 간식 사준다고 하셨는데 귓속말로 조용히 안 처먹으면 뒤진다고 협박한 것
- 낫닝겐
시합장가서 지고 오면 집합 후 오토바이 자세
- .....
폭로한 피해자는 4명인데 훨씬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음
(더 많은 학폭 내용이 있을 것)
말안들으니까 칼가져와서 협박한건 저게 사람인가 싶은데
이런건 뭐라고 하나요?
동성애라고 하던데...
선후배간의 예의, 기강 매우 중요합니다.
시합에서 지면 맞고 화이팅 할때 안했다고 맞는거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근데 이것도 솔직히 잘못된거죠.
지금도 아마 전국의 운동부에서는 이런이유로 구타 가혹행위가 알게모르게 조금씩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음식앞에서는 후배부터 챙겨주는게 선배입니다.
후배들 어떻게든 더 먹이려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오히려 먹지말라고 얘기했다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돈을걷어서 자기들만 휴게소에서 음식을 사먹었다..
이것도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선배들이 돈을 모아서 후배들을 사주는데
이건 갈취라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인 부탁을 했는데 거절했다고 칼을든다?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개인적인 부탁은 어떤것이었을까요?
더군다나 후배의 부모욕을 했다..
이건 진짜로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부모욕을 왜 합니까?
피해자를 탈의실에 못들어오게 하고 다른사람들은 들어오게해서 피해자의 욕을적고 피해자부모의 욕도 적었다고 했는데..
참...어렸을때부터 분명히 "팀은 하나다" 라고 교육을 받았을텐데 어떻게 이런 심한 따돌림을 행한건지..
21세기에도 이런일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쌍둥이 선수들도 혹시 선배들에게 똑같이 당했을까요?
진짜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런사람들이 국가대표 한프로팀의 주전선수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요 예전에 학폭했던놈들 쫄고..... 지금 학폭하는놈들 니들 미래의 모습이다 할정도로 뜯어줘야죠^^
배구관심 문제가 아니고 인간 문제인데? 배구관심이 왜나옴?
게다가 욕먹을 짓을하니까 사람들이 욕을하는게 당연한거지
바본가?
설 연휴에 고생이 많다. ㅋㅋㅋ
이런건 뭐라고 하나요?
동성애라고 하던데...
더욱이 폭로되고서야 사과문,
반성문쓰는 건 가식임.
그게 나쁜 일인 것은 유치원생도 앎.
선후배간의 예의, 기강 매우 중요합니다.
시합에서 지면 맞고 화이팅 할때 안했다고 맞는거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근데 이것도 솔직히 잘못된거죠.
지금도 아마 전국의 운동부에서는 이런이유로 구타 가혹행위가 알게모르게 조금씩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음식앞에서는 후배부터 챙겨주는게 선배입니다.
후배들 어떻게든 더 먹이려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오히려 먹지말라고 얘기했다는건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돈을걷어서 자기들만 휴게소에서 음식을 사먹었다..
이것도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선배들이 돈을 모아서 후배들을 사주는데
이건 갈취라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인 부탁을 했는데 거절했다고 칼을든다?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개인적인 부탁은 어떤것이었을까요?
더군다나 후배의 부모욕을 했다..
이건 진짜로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부모욕을 왜 합니까?
피해자를 탈의실에 못들어오게 하고 다른사람들은 들어오게해서 피해자의 욕을적고 피해자부모의 욕도 적었다고 했는데..
참...어렸을때부터 분명히 "팀은 하나다" 라고 교육을 받았을텐데 어떻게 이런 심한 따돌림을 행한건지..
21세기에도 이런일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쌍둥이 선수들도 혹시 선배들에게 똑같이 당했을까요?
진짜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런사람들이 국가대표 한프로팀의 주전선수라는게 말이 됩니까?
학폭 피해자분은
10여년을 참고 살았기에
앞으로도 참고 사셨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김연경선수가 저격당하는 상황이 되니
(쌍둥이와 함께 생활하며 학폭을 당했다는 건.
피해자 분도 배구인이였다는 것 이겠죠.)
배구인으로써
나름 존경의 대상이었던
김연경선수에게까지
저격을함에 대한 울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냥 3년정도 임의탈퇴시켜라.
축구는 그나마 임의탈퇴 잘시키던데.
피해자가 있으면 어쩔수 없지. 낙동강오리알 돼바야지
얼마나 안하무인으로 살아온걸까...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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