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소주 1병! 무기소지는 안됨.. 일단 패고 봐야하는데 저도 가끔 생각을 하거든요. 덩치작은 힘없는 아빠들은 어떻게 해야할까하고요.. 마음같아선 정말 죽지않을만큼 패버리고 싶죠.. 이건 정말 방법을 찾아서 공유를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워낙 영악한 넘들이고 죄를 지어도 어른이 불리하니
미국은 왕따 당하는 아이들 보호해주는 할리데이비슨 클럽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엔 없나? 할리 에스엔에스에 왕따 올리면 미국 전역에서 신청이 들어와 할리 군단이 출동해서 한번 더 하면 그때 어찌되는지 똑똑히 보여준다하고 수시로 왕따 아이한테 연락하며 보호를 한다는데 한국 할리들께서 한국지부 창설해서 활동해볼 맘들은 없으신가?
부모가 되면서 내가 그때 생각이 짧았구나 라고 생각함.
폭력 잡혀봐야 1년이지 뭐
판새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이제 한국은 자경단이 지배해야 한다.
부모가 되면서 내가 그때 생각이 짧았구나 라고 생각함.
저라도 쫒아가서 반 죽여놧을거임 아들위해서 전과다는건 문제도 안됨
폭력 잡혀봐야 1년이지 뭐
판새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이제 한국은 자경단이 지배해야 한다.
친구 괴롭히는 놈들이 커서 뭐가 될 지 짐작은 가는 데..아버지는 전과자가 되고..
이런 건 교육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가해자에게 제재가 주어지게 해야지 선생말 씨알도 안먹히니...
- 합의 안 보고 그냥 소송 진행하면 그거 끝나는 날 각오하세요.
아빠는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에게 협박과 폭력으로 공포를 맛보게 해줘야 함.. 이미 한번 손을 댔으니 언제고 다시 너의 뒤통수에 벽돌이 날아갈 수가 있다고 경각심을 줘야 함. 아무도 모르게 주변에 테러도 가해야 하고..
엄마는 정치적인 싸움을 해야함. 이성적으로 학교와 교육청, 가해 아이들에 대한 폭력, 금품 갈취에 대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아들에게 정신적 심리적 상담 치료를 받아서 가해자의 죄명을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야 함.
양보와 타협은 없다. 씨불것들...
다 나으면 다시 죽지 않을만큼만 지속적으로 패주면 속이 후련할거 같은데...
표시의무로 하면 될듯
두번다시 눈 못마추칠정도 되야
겁먹지 바지에 오줌 지릴때까지
패줍니다
“ 나같아도 죽여 내가족 건들면 다 죽여!!”
10000000% 공감되는 대사였는데!
옷빼기고 교복까지 뺏겨서 형이 교문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는 일진놈을 번쩍 들어서 보닛위다 집어 던지고 목아지 붙잡고 한번만더 괴롭히거나 눈만 마주쳐도 너희 부모부터 모조리 차로밀어서 너 고아 만들고 네몸에다 싯나 뿌려서 구워버리다고 했더니 그뒤로 눈도 안마주쳣다고 그러다라고요
학교에도 소문나서 아무도 않괴롭혔다고
10몇년 지났는데 지금도 조카가
그얘기하며 아빠한테 진짜 고마웠다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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