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가 월세을 머리맡에 두고 동반자살한 사건이 얼마전인데 전국민재난지원금을 주장하는 이재명 지사를 타박하던 임종석이는 소상공인에 일용직으로 고용되었다가 가장 먼저 해고된 수백만의 국민을 모른척했다. 더욱이 모지리들은 4억이상 매출의 기업인에게도 지원금을 얘기하는데 정작 더 힘들고 가장 먼저 1여년째 외면 받는 일용직 비정규노동자들은 왜 생각하지 못하나?
아직도 끼니를 걱정하는 가정이 없다고 착각하며 살고 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한 세모녀와 같은 분들이 없다고 생각하나?
전국민 지원으로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속적인 지원이 최소 1분기이상 당분간 필요함을 임종석과 홍남기 그리고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
이재명만 대한민국의 밑바닥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봐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노동자들과 생활이 궁핍한 국민들은 이재명을 지지하더라도 절대 손해 보는 일은 없고 지금의 정책보다 나은 정책에 햬택을받을 것이고 당장의 끼니걱정은 절대하지 않을 환경이 조성될 것은 명확하며 이재명을 외면하다면 계속 끼니 걱정보다 더한 걱정거리가 생길것 같다고 본다.
전국민 지원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이면에는 지원금이 재벌애게 가지 못하는 구조를 알고 이미 겪어 보았기에 막으려는 방도이지 전국만지원으로 비정규 일용직 노동자에 구제방안은 전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은 최소 임차한 가게라도 있지만 고용되었다가 수개월전에 짤린 노동자는 그것조차도 없이 줄어든 일자리를 찾아 수개월을 마냥 보내고 있는데 벌써 여러번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잖나?
따뜻하게 먹엇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져오신 그 마음을
딸냄이 따뜻하게 먹은거야
아직도 끼니를 걱정하는 가정이 없다고 착각하며 살고 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한 세모녀와 같은 분들이 없다고 생각하나?
전국민 지원으로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속적인 지원이 최소 1분기이상 당분간 필요함을 임종석과 홍남기 그리고 민주당은 알아야 한다.
이재명만 대한민국의 밑바닥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봐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노동자들과 생활이 궁핍한 국민들은 이재명을 지지하더라도 절대 손해 보는 일은 없고 지금의 정책보다 나은 정책에 햬택을받을 것이고 당장의 끼니걱정은 절대하지 않을 환경이 조성될 것은 명확하며 이재명을 외면하다면 계속 끼니 걱정보다 더한 걱정거리가 생길것 같다고 본다.
전국민 지원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이면에는 지원금이 재벌애게 가지 못하는 구조를 알고 이미 겪어 보았기에 막으려는 방도이지 전국만지원으로 비정규 일용직 노동자에 구제방안은 전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은 최소 임차한 가게라도 있지만 고용되었다가 수개월전에 짤린 노동자는 그것조차도 없이 줄어든 일자리를 찾아 수개월을 마냥 보내고 있는데 벌써 여러번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잖나?
가족이자 식구다 CVR련넘들아
캐러멜 메끼아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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