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인한 발전소 중단으로 3만 메가와트가 사라진 상황이라
전력시장 도매가(전력구입단가)가 1메가와트당 50달러 수준에서
9000달러까지 폭등했다는 말입니다
추운지역이 아니라서 동해(동파)에는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설비들이고
예비전력도 없는 상황이라 고스란히 시장가격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거죠 민간업자들은 돈 안되는 예비망 투자에 인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력, 가스 등 공공재는 반드시 국가가 관리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민영화 모습이죠
쪽빠리들이 겨울에 어떻게 사는지... ㅋㅋㅋ
근데 민영화에 찬성하는 대가리 빈것들이 한국에도 있다는게...
참... ㅋㅋㅋ 눈앞 상황을 봐도 대가리가 이해를 못해....
레일이용비용은 철도시설공단 받아가고 진짜 알짜이죠 철도시설공단도
코레일이랑 합쳐야죠 STR도 마찬가지
쪽빠리들이 겨울에 어떻게 사는지... ㅋㅋㅋ
근데 민영화에 찬성하는 대가리 빈것들이 한국에도 있다는게...
참... ㅋㅋㅋ 눈앞 상황을 봐도 대가리가 이해를 못해....
코로나때부터 미국이 천박한건 세상에 다 알려짐
개쪽빠리놈들이 전기 팔아먹고 있다함
쓰면 당장급한 전기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기름값도 싼 나라인데
한국망해라 기사만 날림
이번에 미국에 온돌을 수출합시당
이제 전쟁이나 특수한 상황에서 저곳 못지 않은 불지옥이 펼처질것은 당연한 건데....
아직도 이명박근혜만 문제죠? ㅋㅋㅋ
게다가 친환경 에너지 따라서 하다가 정작 인간이 가장 전기가 필요로 하는
폭염 폭설 태풍에 전력공급차질이 오는 것인데 멀쩡하고 안정적인 원전은 폐기한다고 하니깐
이젠 멀지않아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ㅎㅎㅎㅎ
그땐 혹시나 우파정권이 잡고 있다면 관리부실이라고 그래도 무조건 우파한테만 욕할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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