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포분들은 보통
한국을 모국이라고 부르시죠.
모국이 힘든 일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각자 계신 나라의 동포 사회가 움직입니다.
금전이 됐던 여론 형성이 됐던
한국이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많은 힘을 보태주신 건 사실이죠.
조선족 분들이 진정 동포로 불리기를 원한다면
한국 사회에 무엇을 요구하기 보다
스스로 조선족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좋은 이미지가 쌓이다보면
한국인 특성상 괜히 욕하는 사람이 오히려 욕 쳐 먹음.
만약 한국이 엄청 힘든 일이 발생하면
조선족 분들 줄줄이 중국으로 빠져 나가는걸 예상합니다.
괜히 색안경 끼고 욕하는게 아님.
겪어 보면 상처가 생김.
괜히 색안경 끼고 욕하는게 아님.
겪어 보면 상처가 생김.
중국동포인데, 자기 친지가 우리나라 어디쯤 산다고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다고 사연소개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거 들을때는 아....중국에서 살면서 우리나라가 그립구나. 이생각 했었다는..
다 일제강점기때 무슨 사연으로든 중국땅까지 밀려나 살다가 1세대는 다 작고하시고 그 후손들이기는 한데,
왜 한결같이 자랑스러운 중국인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시끄럽게 하는지....
그틈에 돈 더 벌고 한국인 위에 군림하겠죠
http://www.ajunews.com/view/20210121171016378
조선족 59억 대출로 70억 주택 구입 기사임
한국인들은 대출은 커녕 허락맡고 이사가야 하는데, 외국인들은 대출받아서 집사는중
가치가 전혀 없는 쓰레기들
한국에 올 일이 없었겠죠.
그냥 돈 벌러 온 중국인이죠.
동포라 주장하는 건 그래야지
본인들에게 유리하니 그런거 같고요.
코로나 시국에도 봉사나 기부 등
미담 들어본 적은 없네요.
혹시 있다면 올려주시고요.
자신의 무례한 행실은 생각 안하고 왜 텃세 부리냐고 따지면 좋은 꼴 보겠냐.!!
하기사 너희가 뭔 죄냐..
너희를 낳고 그렇게 밖에 못 가르친 조상과 부모가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어여.. 이질감과 텃세를 못 느끼는 너희가 태어난 곳으로 가주세요~~
착해진 거?
코로나 시국에 대놓고
중국 사람한테 왜 난리냐고 하는
저 발언 쇼킹했음 ㅋ
착한 조선족은 죽은조선족밖에 없습니다
자기모국??? 중국임
바퀴같은 존재도
즈그나에서 조차 사람취급 안하던데요
사람 쥭이고 죽고해도 아무도 관심없더라구요
잘 씻지도 않는 더러운 민족이라 세균 전파하기 딱좋죠
그중에 조선족도 있고, 한족도 있죠..
그중 한족이 인구수가 제일 많죠..
우리가 중국인을 소수 민족별로 부리지 않잖아요?
근데 왜 조선족만 부르죠?
어차피 중국인 아닌가요..
20년의 경험으로 봤을때...
그냥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따라서 조선족의 민족성을 대한민국 민족성과 빗대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그들은 중국의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일단 목소리가 크고,
공공질서를 무시하는 경향이 크고,
자존심이 엄청 강하며,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배신과 뒤통수를 크게 나쁜행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본인들이 한국사회 노동현장의 밑바닥에서 이젠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되버렸다는걸 그들도 알고있거든요..
그걸 이용해서 배신을 일삼고 뒤에가서 키득키득 거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울화가 치밉니다....
중국인 불체자 범죄연루시 복역후 추방.
중국인 불체자 단속시 추방.
가끔 지들끼리 쑤시고 담가서 뉴스 나오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서 서타렉스 뒤집어져서 착해졌습니다
한국은 그냥 돈 벌어가는 비슷한 말 쓰는 나라정도.
지들 꼬봉 나라라고 착각하는 정돕니다
열명 중 한명 정도는 정말 순박하고 착했습니다.
하지만 열명 중 아홉명은 정말 가증스러운 쓰레기였죠.
그러니 이미지가 개판일 수밖에.
떼놈들 많은 곳은 자국민이 꺼린다는 사실을 모르는갑네
종량제 봉투는 잘쓰나??
그냥 지네나라로가지 여기서 쓰레기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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